개막과 동시에 응원 세례 이어가며 순항!
연극 <미저리>
윤균상-채수빈-양세종-김현정-산이
전미선-김지호-오만석-박슬기-소냐 등
최고의 몰입감으로 ★들을 사로잡다!
:: 사진-연극 <미저리>셀럽 방문 사진 | 제공-(주)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
지난 2월 9일(금) 역사적인 국내 초연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린 연극 <미저리>가 개막과 동시에 수많은 스타들의 극찬과 응원을 받으면 순항 중이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주 동안 연극 <미저리> 개막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배우 윤균상-채수빈-양세종-산이-오만석-김지호 등 연일 스타들이 찾아와 공연장이 북적였다. ‘폴’ 역의 김상중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팀의 김진만 감독, 윤균상, 채수빈 등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극중 ‘애니’역의 고수희를 위해 연극 <엘리펀트 송>을 함께 했던 박은석과 전성우가 찾아와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다.
:: 사진-연극 <미저리>셀럽 방문 사진 | 제공-(주)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
또한 이건명과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최근 <사랑의 온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양세종을 포함하여 김현정-산이-김지호-남보라-오만석-박슬기 등이 연극 <미저리>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었고, 연극 <미저리>의 배우들 역시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력으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연극 <미저리>는 동명의 소설과 영화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온 명작으로,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이다. 2015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개막 전부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 받아 연일 화제의 중심에서 흥행신화를 썼으며, 최고의 액션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연극 <미저리>의 국내 초연은 영화 같은 무대 전환을 보여 주는 회전무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음악과 김상중-김승우-이건명-길해연-이지하-고수희-고인배와 같은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연일 호평을 이어 가고 있다.
연극 <미저리>는 4월 15일(일)
까지
연강홀에서 공연되며
, 2월 28일(수) 회차 예매 시, ‘문화가 있는 날’ 40% 할인을 제공한다.(공연 문의 1544-1555)'공연소식,맛집,일상,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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