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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맞이하여 입맛을 상큼하게 돋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인다!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오이의 시원함과 날치알의 씹히는 맛이 입안에서 맴도는 오이롤초밥을 만들어 보고, 날치알이 남았다면,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알록달록 삼색눌림 초밥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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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2개, 날치알, 와사비, 레몬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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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참기름 조금, 흑임자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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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오이는 필러로 얇게 잘라 준비해주고, 밥에는 위의 배합초 재료를 섞는다. |
| | | | | 3의 것에 와사비를 조금 올려준 후 날치알을 듬뿍 올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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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날치알은 레몬즙을 살짝 뿌려 준비해 둔다. (사진 속 날치알은 녹차, 복분자, 오리지널 날치알이다.) |
| | | | | 2의 것을 주먹밥 모양으로 꾹꾹눌러 오이를 돌돌 말아준다. |
| | | | |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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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2공기, 날치알 적당히, 달걀 1개, 오이 1/2개, 맛살 2개, 김 1장, 무순 적당히, 간장, 와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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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1큰술, 식초 1/2큰술, 소금 1작은술, 물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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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위의 촛물재료를 만들어 밥에 섞은 다음 3군데로 나눠 담는다. 달걀은 풀어 팬에 볶아 준비하고, 오이는 잘게 다져 소금에 절인 다음 꼭 짜서 볶아낸다. 그리고 3군데로 나눠 놓은 밥에 달걀과 오이, 날치알의 재료를 각각 넣어 섞어 버무린다. |
| | | | | 와사비장을 만들어 찍어 먹으면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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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은 띠를 두를 수 있게 길쭉하게 잘라두고, 무순은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맛살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둔다. |
| | | | | 날치알을 섞은 것은 꾹꾹눌러 모양을 만들고, 오이초밥엔 맛살을 올리고 김띠를 둘러 마무리 한다. 또한 달걀초밥은 무순을 얹고 김띠를 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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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에는 이뇨작용 성분이 있어서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효과적이에요. 또한 비타민 C와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만성피로나 변비에도 효과 만점이지요. | 등산을 갈 때 오이를 챙겨가는 분이 있잖아요? 그것은 오이의 비타민 C성분이 기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이에요. 이뿐일까요? 오이는 운동 후에 먹으면 수분보충에 좋고, 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졌을 때 먹으면 입맛 돋구기에도 안성맞춤! 또한 알코올 해독 능력도 있답니다. 그러나 오이는 당근이나 무와 함께 먹지 않아요. 당근이 오이의 비타민 C를 파괴하고, 오이가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하거든요. 또한 오이는 몸이 차거나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많이 먹지 마세요. 설사할 수도 있으니까요. 자, 오이는 참 다양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죠? 앞서 말했듯이 오이는 입맛을 돋구기도 하니까 더위로 지칠 때는 오이로 음식을 해서 드셔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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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맛있는 건강의 필수 아이템은 무엇? 광동제약의 까스원! 까스원의 효능은 바로, 식욕감퇴, 위부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식체, 구역, 구토 등에 효과가 아주 좋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10종의 생약이 복합된 액체 소화제로 복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적다는 건 기본이지요? 또한 청량감이 뛰어나 더부룩한 속에 마시고 나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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