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의 시어머니 연기도전,<고부전쟁>

 

고부간의 문제 해법 제시 연극

 

<고부전쟁>은 문화예술계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 극단<신화>와 도서출판<멜론>이 공연과 출판의 동시 기획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려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된 공연으로 소설의 출간과 동시에 연극이 개막하여 홍보와

케팅을 함께하고 연극관객과 소설독자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공연이다.
<고부전쟁>은 고부간의 갈등으로 고통를 받는 가족의 이야기를 작가 김용상의 풍자와 해학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모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이다. 

 

 

시어머니는 누구의 며느리였지만 자식의 아내에 대해서는 자신의 과거지사는 까마득히 잊고 자신의 시댁에 대한 불만을 며느리에게 복수하듯 똑같은 전철을 밟는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은 갈등을 넘어 전쟁도 불사할 정도로 이 땅에 토착화되어 있는 좋지 못한 가족관계의 상징이다. 이 두사람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두 사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주변의 가족관계도 휘둘리고 영향받기 마련이다.그래서 주변 가족들도 힘들어 하며 상처받는다.
연극<고부전쟁>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관객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그 갈등 구조로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연극이다. 고부간의 갈등을 줄이고 화합하는 길이 21세기를 위한 이상적인 가족관의 정립이기 때문이다.주제가 주는 어려움을 배우들의 연기와 코믹적 요소도 가미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연극<고부전쟁>에는 TV브라운관에서 눈에 익은 탤런트들이 대거 등장한다.
우선 시어머니 강춘심역으로 세바퀴에서 재미있는 애드리브로 좌중을 휘어 잡는 선우용녀가 맡았고 그리고 아들역에는<추적자>,<아내의 유혹>의 최준용 그리고 <대풍수>의 한재영,<메이퀸>의 박진수가 배역을 맡았고 며느리역에는 <토지>,<여인천하>의 전현아와 <계백><쩐의 전쟁>의 정소영,<내 딸 서영이>의 임지선이 연기를 펼친다. 시어버지역에는 이윤선 ,조청호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8월25일까지 서대문 N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HOTSY ART 컴퍼니(070-7520-4854)/NH아트홀(1599-2299)

 

 

 [작품줄거리]
커리어 우먼 김주미는 결혼 2년 차 워킹맘이다. 샐러리맨인 남편 이수환과 연애 결혼하여
1년 만에 예쁜 딸을 순산하고  출산휴가 중이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만 익숙해 있던
커리어 우먼이라  육아와 가사, 모든 게 서툴고 힘겹다. 시어머니 강춘심은 30여 년간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가사일도 혼자서 해낸 억척 어머니이다.
때문에 자신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외아들 이수환과 결혼한 김주미의 매사가  성에
차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중학교 밖에 못 다닌 시어머니는 대학원까지 나온 며느리가
공연히 밉기만 하다. 하루는 며느리 김주미가 겨우 아이를 재우고 샤워를 하는데 
시부모가 손녀가 보고 싶어서 갑작스럽게 찾아와 칼국수를 끓여 달라고 한다.
모처럼 가사에서 해방되어 자신만의 여가를 즐기려던 며느리는 당황하여 외식을 하자고
하지만 시어머니는 한사코 칼국수를 끓여 내 오라고 한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친정부모님까지 들먹이며 칼국수를 끓이라고 하고는 안방에 들어가
낮잠을 청한다. 며느리는 시장을 보러 나와 남편 이수환에게 전화를 걸어 시어머니의
행패를 못 참겠으니 당장 와서 해결 하라고 한다. 해결하지 않으면 가출을 하겠다고
투정을 부린다.칼국수 사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할아버지의 제사가 다가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제수장만을 하기 위해서 조언을 들으려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무리한 제수를 구입 하라고 한다. 결국 김주미는 화를 꾹 참고
있다가 퇴근한 남편 이수환에게 퍼붓고는 저녁도 차려주지 않고 아이 방으로 들어 간다.
제사 전 날 저녁, 제사음식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는 커피를 타
오라고 한다. 도와주기는 커녕 T.V만 보며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시어니가 미워서
며느리 김주미는 일부러 시어머니 앞에서 커피를 쏟으며 쓰러진다.
시어머니는 물론 시아버지도 깜짝 놀라고 남편이 퇴근하며 상황은 꼬이는데  …

 

 

[NH아트홀]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 연결

 

 

[오늘의 배우]

시어머니(강춘심)역:선우용녀/지미리
시아버지(이영규)역:이윤선/조청호
며느리(김주미)역:전현아/정소영/임지선
남편(이수환)역:최준용/한재영/박진수
시누이(이수진)역:이희련/박민정

 

[티켓]

 

 

[공연사진:HOTSY ART 컴퍼니 소유]-불펌금지

 

 

 

 

 

 

 

 

공연명:고부전쟁
공연기간:2013.7.6-8.25
공연시간:화요일 3시,8시/수~금요일 8시/토.공휴일 3시,6시/일요일 3시(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NH아트홀(서대문역 5번출구)

출연배우:선우용녀,전현아,지미리,최준용,정소영,임지선,이윤선,조청호,한재영,박진수,이희련,박민정

제작:극단 신화,NH아트홀,HOTSY ART 컴퍼니
후원:도서출판 [멜론]
주관:극단 신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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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2013.1.15 서대문 NH아트홀에서 있었던

뮤지컬<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임시완은 요셉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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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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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배인 미주를 짝사랑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승우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들앞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질 줄이야

미주의 임신과 함께 찾아 온 불행 

미주는 위암앞에서 자신을 포기하고 아이를 살리려 한다.

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아내가 이야기한다.

소설에서는 승우의 헌신적인 미주를 위한 간호가 두드러지고

그리고 정란이 승우를 사랑하는 문제가 부각되어 있다고....

연극이야 제한된 시간동안 표현해야 하는 제약이 있으니 뭐 다 좋다. 

난 미주와 승우의 아픈 사랑이 그들앞에 닥친 현실이 너무 슬펐다.

남자이지만 공연앞에서는 남자이기를 포기한 나는 주르륵 흘러 내리는 감정의 산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슬프다.

이 가을에 보기에 너무 아련한 이별 연극이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아스팔트위로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국화꽃은 아니지만

연극 <국화꽃향기>가 되어 더욱 슬프게 한다.

 



대학 신입생 승우는 지하철에서 미주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가 떨어뜨린 동아리 전단지를 따라 무작정 그녀가 속한 음악동아리에 

들어간다. 늘 미주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승우, 어렵게 사랑을 고백해 보지만 돌아오는 미주의 대답은 그저 후배일 뿐.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미주의 절친한 친구 의대생 정란. 

승우의 군 입대와 미주의 졸업으로 두 사람은 7년의 시간 동안 인연이 끊어진다. 그러나 한번 뿌리를 내리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나무처럼 단 한 순간도 미주를 잊지 않았던 승우. 잘 나가는 음악방송의 PD가 된 승우, 산부인과 전문의가 된 정란, 반면 미주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만 높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우연과 운명의 끈 사이에서 드디어 미주는 승우의 굳건한 사랑에 마음을 열고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게 되고, 드디어 사랑을 얻은 승우와 미주는 행복하기만 하다. 결혼 후 4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던 미주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온다. 


그러나 이 기쁨의 날개를 펼치기도 전, 정란의 권유로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된다. 

미주는 생명과 죽음을 한 날 한 시에 받아 들게 되는데.......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면 평생 그 곳만을 지키는 맹목적인 나무의 사랑, 승우 

자신이 꿈꾸는 별을 향해 그 무엇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거침없는 사랑, 미주 

나 혼자 행복하기보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래 지켜보고 지켜주는 사랑, 정란 


맹목적인 승우의 사랑은 죽음 앞의 미주에게 깊은 뿌리가 되고 거침없는 미주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 생명의 씨앗을 

키워내고 따뜻한 정란의 사랑은 죽음의 불안 앞에 던져진 승우와 미주에게 용기를 준다


공연장인 NH아트홀은 서대문역 5번출구방향으로 나가기전 

직선으로 있는 문으로 들어가 지하 2층 매표소에서 티켓팅하면 됩니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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