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연극 <먼로, 엄마>로 관객 유혹 나선다!

 

-122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

 

- 자신이 마릴린 먼로라고 우기는 이미테이션 가수 노미진의 진짜 먼로 되기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연극 부문 2014년 선정작 세 작품 중 두

 

번째로, <먼로, 엄마>(. 임진선, 연출. 문삼화)를 오는 122() 부터 28()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선

 

보인다.

 

 

<먼로, 엄마>는 더 이상 어느 밤무대에서도 초대 받지 못하는 쉰 넷의 마릴린 먼로 이미테이션 가수노미진에 관한 이야기다.

 

친구인 주연미는 다른 이미테이션 가수를 권하지만, 미진은 줄기차게 먼로만 고집하고, 그런 엄마를 이해할 수 없는 딸 오연희는

 

더 이상 못살겠다!”학교 교생선생님인 박필재에게 가출 계획을 털어 놓는다. 한편 미진은 옛 연인 임운세의 설 특집 모창 쇼

 

방송을 가로 채, 먼로로서 재기를 노리면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모녀 갈등이라는 보편적 테마를 통해 이미테이션 가수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깊이 있게 파고든 것이 인상적인 이 작품의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중인 20대 중반의 임진선 작가. 임진선 작가는 작품에 숨결을 불어넣어 준 문삼화 연출님과 배우 분들의

 

손을 꼭 쥐고서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최종 당선 후 지난 3개월간에 걸친 작품개발 기간을 회상했다.

 

 

 

임진선 작가의 말대로 작품에 숨결을 불어넣는쟁쟁한 연출과 배우들은 <먼로, 엄마>의 기대치를 증폭시키고 있다. 16회 김

 

상열 연극상을 수상한 문삼화 연출은, 신인 창작자 지원을 통해 다양하고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추구하는 CJ문화재단의 취

 

지에 공감하여 2013년도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선정작 <바람직한 청소년>과 뮤지컬 선정작 <>의 정식공연 연출을 맡는

 

등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젊은 신인 창작자와 최정상급 연출가의 만남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은 배우 길해연, 윤미경, 오민석, 김지원, 문병주의 호연이다.

 

특히 배우 길해연은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검증된 연기력으로 가짜사이에서 헤매는 노미진을 실감나게 그릴 것으로 기

 

대된다.

 

 

 

CJ문화재단의 신인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는 연극, 뮤지컬 부문 신인 창작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창작자들에게 체계적인 멘토링을 거쳐 신인창작자들의 작품이 실제 무대에 오르기까지 전방위로 지

 

원한다. 연극 부분은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총 9개작을 선정, 지원해왔다

 

연극 <먼로, 엄마>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R20,000, S15,000원이다. (예매 문의: 02-470-6318)

 

 

 

 

[먼로엄마 연습장면]

 

(사진제공:CJ문화재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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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1일까지 공연되는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를 보고 왔습니다.

CJ문화재단이 신인 연극 창작자(작가, 연출)들의 신작 개발을 지원하는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의 첫 번째 작품 <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가 

11월 6일~11일 CJ아지트에서 공연됩니다.


CJ아지트는 6호선 광흥창역에서 LG자이아파트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첫째날이라 많은 관객이 찾아 왔더군요.

연극은 코미디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연을 시놉시스 없이 보니 미자는 미소년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가지고 

이웃 핸드폰 대리점 주인 총각 영수의 끝없는 구애작전에도 눈하나 꿈적하지 않습니다.

미소년은 미자에게 이상형의 상징으로 비추어지다 나중에 강남 미소년클럽의 종업원으로 

나와 좀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설문지에도 미자에게 이상향으로 남겨두었으면 어떨지 하고 썼는데 ,

원래 설정이 그렇게 된줄 몰랐던 터라 나중에

보니 미소년은 호스트바 종업원이었더군요.


공연 시간을 30분정도 늘리고 발전시키면 대학로에서도 통할 연극 같았어요.

캐릭터들이 재미있고 소재가 신선했습니다.




연극 <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미자’를 주인공으로 삶을 유희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발칙한 작품이다. 이십 대 중반에 필리핀 유학파지만 영어 실력은 단어를 나열하는 정도 밖에 안 되는 미자. 늘 검정색 옷을 입고 다니며 혼잣말과 망상에 빠져있는 그녀의 일과는 집에서 하는 땅콩 가게 일을 돕는 것 정도. 항상 호스트 바의 미소년을 만나는 것이 소원인 그녀의 원대한 꿈은 ‘미소년 잡지 편집장’이 되는 것이다.  


연극 <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는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부문 공모에서 5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어 조광화, 배삼식 예술감독의 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작품 개발을 진행했다. CJ 아지트에서의 공연 이후에도 참석한 공연 관계자 및 일반 관객의 리뷰를 반영하여 작품 개발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연극 <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에 기부되어, 연극에 관심 있고 소질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매문의 1544-1555.



[출연 배우]



[캐릭터]



[시놉시스]



[약도]



[티켓]


∙ 작품명 : 연극 <미자에게는 미심쩍은 미소년이 있다>

∙ 일  시 : 2012년 11월 6일~11일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30분, 일요일 7시 30분)

∙ 장  소 : CJ 아지트 –6호선 광 흥창역

∙ 스  탭 : 작가-정주영, 연출-박혜림, 무대-박상봉, 조명-라성연, 음악-조용욱, 의상-나혜미

∙ 출  연 : 조아라, 김정은, 황정라, 이강욱, 손성민, 이정형, 조지승

∙ 문  의 : CJ아지트02)3272-2652

∙ 주  최 : CJ문화재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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