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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다육이와꽃냥,거제다육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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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식물원의 다육이를 소개해드릴게요.
너무 많은 품종이 있어요.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섬입니다.
물론 저도 중학교까지 거제도에서 나왔고 ,이후 유학생활을 했지만
지금도 거제에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많아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고향에 다육이농장을 운영하는 친구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할려고 해요.

 

거제도는 지심도,장사도,외도,해금강,바람의 언덕,학동 몽돌밭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잖아요.
여러분도 거제도에 가시면 여기에 들러 다육이도 구경하시고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거제도 관광지도 안내 받으시고 이쁜 다육이도 사시면 좋을것 같아 소개합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663-2번지  (010-9268-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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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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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섬 거제도.
지금은 경상남도 거제시죠.

거가대교가 생겨 부산과도 더 가까워진 거제도는 통영시 한산면의 장사도가 거제시 저구마을에서 배로 20분이면 갈 수 있고
그외 외도,해금강,학동 몽돌밭, 신선대,바람의 언덕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아름다운 섬입니다.
 
거제시 오수리에 제 친구가 경영하는 거제다육이농장이 있는데,
많은 다육이를 농장에 가시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가시는 길에 다육이농장에 들러 이쁜 다육이도 감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

 

 

 

 

 

 

 

 

 

 

 

 

 

 

 

 

 

 

 

 

 

 

 

 

 

 

 

 

 

 

 

 

 

 

 

 

 

 

 

 

 

 

 

거제다육이농장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663-2번지  (010-9268-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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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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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오수리에 있는 친구네 거제다육이농장

얼마나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운 다육이가 있는지 몰라요.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서 관광도 하시고 거제다육이농장에서 다육이도 장만하시라고 보여 드려요^^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663-2번지  (010-9268-6288) "거제다육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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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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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가를 내고 아내와 무작정 여행을 갔다.

원래 횡성 처남별장 여행을 계획했다가 무산되는 바람에 그야말로

계획이 없는 묻지마 여행이 되어 버렸지만 아내와 홀가분하게 출발했다.

 

아내가 평소 백담사를 들먹이곤 하던 터라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담사로 우선 향했다

차비가 \14,900 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것과는 달리

용대리에서 내리니 백담사까지 가는 버스가 안다닌다.

길이 얼어서 그런것 같다.

용대리에서 백담사까지 7.5 Km 도보로 길이 얼어 있으니 1시간30분 왕복 3시간은 잡아야 하는데

도저히 무리다.

만해마을도 2Km 여기도 몇 백미터 걷다가 중도에 포기했다.

엄청 추운 날씨 탓이다.

용대리에서 황태정식과 황태국밥을 먹고 속초로 갔다.

 

[카메라:삼성 NX-200]

 

황태구이 정식(\10,000원)/ 황태국밥(\8,000원)

 

황태구이

 

 

용대리입구 좌측이 백담사 우측이 만해마을이다.

 

 

유기견인것 같다.

우리를 계속 따라 다녔다.

 

 

속초

아바이 마을을 가기 위해 갯배를 타야 한다.

편도 200원을 내고 아바이 마을로 건너가야 한다.

갯배는 손님도 2명정도가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갯배로 건너 아바이 마을에 도착하면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집이 많이 있다.  

 

 

 

연인들이 겨울바다 감상에 푹 빠져 있 .

 

 

 

 

 

 

아바이 마을 의 모습 

 

도루묵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가자미식혜 

 

 

접시 아래가 야채를 넣은 아바이순대

그리고 윗쪽이 오징어 순대다.

맛이 좋았다. 

원래 아바이순대 1만원에 오징어 순대 1만원인데 아래 사진 항구생선구이 식당이 친절해 반반
주문을 받아 주셔서 맛을 볼 수 있었다.

 

 

 

 

아바이마을에서 처음 건너 왔던곳으 간다.

 

 

저렇게 갯배를 그 갈고리로 걸어  쇠로프를 끌어야 한다.

관광객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

 

 

 

 

가던날이 양양장날이라 시장을 한바퀴 돌고 다시 서울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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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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