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레퍼토리극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2.17 연극<러브레터>후기
  2. 2012.09.06 연극[사랑(赦郞)]후기
  3. 2012.08.23 연극[이웃집 발명가]후기

연극<러브레터>는 2인극이다.

두배우가 앤디가 멜리사가 평생 주고 받았던 사랑의 편지들을 단순한 낭독이 아니라

그들의  편지속 대화처럼 감정을 담아 연기를 펼친다.

끝내 배우들은 마지막 편지에서 눈물을 보이고 만다.

 

러브레터는 두 남녀가 일생을 통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로

두 주인공은 평생을 통해 끊임없는 편지로서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남자 주인공인 ‘앤디’는 안정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난 모범적인 성격의 곧은 캐릭터로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형적인 엘리트이다.

여자 주인공, ‘멜리사’ 는 부잣집 딸로 태어나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으나, 이혼녀인 엄마를 둔 불안정한 가정 속에서 자라난다.

적극적이고 솔직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불행 또한 초래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연극은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멜리사’의 생일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해 보낸 감사 편지로 시작된다.

 

 

[시놉시스]

앤디와 멜리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 사이이다.
이들의 편지는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멜리사의 생일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해 보낸 감사 편지로 시작된다.
앤디는 안정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늘 반듯한 사고방식과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범생이다. 멜리사는 물질적으로는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잣집 딸로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지만 이혼녀인 엄마와 살아가는 불안정한 환경이 그녀의 삶에 성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앤디의 편지로 시작된 이들의 편지는 평생 동안 오고 간다. 만나지는 못해도 그들은 삶의 많은 것들을 편지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앤디와 편지 쓰는 것을 싫어하는 멜리사는 이렇듯 늘 반대의 입장에서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서로에게 편지 쓰는 것만은 중단하지 않는다.
그들의 인생 전반에 걸쳐 쓰여지는 편지에는 한편의 소설처럼 앤디와 멜리사, 두 사람의 추억과 많은 사건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어릴 때부터 계속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멜리사는 다른 무언가를 찾느라 그 사랑을 인식하지 못한다.

세월이 흘러 멜리사는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은 오직 앤디임을 알게 되지만 이미 앤디는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정치인이 되었다. 그들은 불륜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밀회를 즐기지만 이내 어쩔수 없이 앤디는 선거를 위해 멜리사를 멀리 하게 된다, 결국 멜리사는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로 끝을 맺게 된다.

 

 

[무대]

 

[커튼콜]

앤디와 멜리사에 몰입했던 두 배우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Character & Cast]  
앤디 | 나이_8세 ~ 50대
직업_학생 ~ 변호사, 상원의원
여자 친구인 멜리사와 평생동안 편지를 주고 받는 남자.
차분하게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앤디는 편지는 자기 자신을 남에게 가장 잘 드러내 보이면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멜리사와는 친구 이상의 우정과 사랑의 감정으로 편지를 쓰고 만나며 중년까지 그 관계를 이어온다
 
김 태 훈 
<인형의 가>, <벚꽃동산>, 갈매기>, <마담 위드 더 독>, <휘가로의 결혼>, <촐라체>, <특별한 식탁>, <바냐아저씨>, <코펜하겐> 外
권 해 효 
<러브레터>, <2번가의 포로>, <맨발로 공원을>, <여우야 뭐하니>, <황금신부>, <카인과 아벨>, <드림하이2>, <유령> 外

신 용 욱 
<러브레터>, <뷰티풀 선데이>, < 파우스트>, <한여름 밤의 꿈>, <트루웨스트> 外 
류 태 호
<밀키 웨이>, <억울한 여자>, <한 여름밤의 꿈>, <숲 귀신>, <사비미르>, <아트>, <연변엄마> 外
이 상 혁 
<아주 이상한 기차>, <줄리에게 박수를>, <유령을 기다리며>, <조선형사 홍윤식>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꿈의 연극>, <Fat Pig> 外
  
멜리사 | 나이_8세 ~ 50대
직업_학생 ~ 화가
남자 친구인 앤디와 평생동안 편지를 주고 받는 여자.
멜리사는 물질적으로는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잣집 딸이다. 하지만 부 모님의 이혼과 어머님의재혼과 이혼의 반복, 아버지의 재혼, 이복동 생 등으로 인해 불안정한 가정생활을 겪게 된다.
멜리사는 앤디와는 달리 개방적이고 활달하며 약간의 즉흥적이며 반항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앤디와는 반대로 편지를 쓰기를 너무 싫어하며 앤디에게 전화로 연락을 하자며 보채기도 한다. 
 
최 형 인
<필부의 꿈>, <한씨 연대기>, <수족관>, <봉숭아 꽃물>, <핏줄>, <러브레터> 外
 김 도 영
<상사주>, <트루웨스트>, <해피엔드>, <테이프>, <말아톤>, <인형사> 外 
임 유 영 
<상사주>, <서울노트>, <트루웨스트>, <아홉계의 모래시계>, <우리 읍내>, <한 여름밤의 꿈>, <춘풍의 처>, <심바새메> 外 
김 석 
<한 여름밤의 꿈>,  <뷰티플 선데이>, <매리지 블루>, <하녀들> 外 
양 미 라
<세 자매>, <어여쁜 당신>, <장길산>, <대박가족>, <사랑해 당신을>,<비밀의 샘을 찾아라> 外

 

 

공연명:러브레터
공연기간:2012년 11월 30일(금)~2013년 1월 6일(일)
공연시간:평일 8시/토 3시,7시 30분/일, 공휴일 3시
공연장소:한양레퍼토리씨어터
티켓가격:일반 40,000 원/대학생 25,000 원/청소년 10,000 원
장르:드라마
문의:극단 한양레퍼토리 02-764-6460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극[사랑(赦郞)]:용서할 사,사내 랑

그 남자를 용서해 주세요.

 

 

연극<사랑>은 무엇이 정통 연극인지 보여 주고 있다.
또 연극을 보고 나면 연극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두 배우에게 수고했다는 감사의 말을 자연스럽게 건네게 만든다.
조그만 욕조에 배우는 거꾸로 넘어지고 목을 조르고 목이 졸리고
무대 이쪽에서 저쪽 무대로 내동댕이 쳐지고 관객은 더 긴장하게 된다.
온 몸이 욕조 물로 흠뻑 젖어 무대위에서 물이
똑똑 떨어 지지만 그건 이미 물이 아닌 배우들의 열정이요 .연극에 쏟아 부은 땀이다.

.

.

 

오셀로와 이아고(연극에서는 야곱으로 불린다)가 쏟아내는

독백의 대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배우의 대사 전달이

어려운게 흠이라면 흠이다.
사이프러스섬을 무대 앞에 검정 커튼으로 일렁거리는 파도를 표현해
섬을 보여 주는 무대 연출이 특이했다.
김형균 김성겸 배우외 미모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여성이 있다.
그녀의 노래는 이 연극의 비극을 더 절실하게 느끼게 애절하게 만든다

.

.

 

알려고 하는 자 Othello VS 속이는 자 Iago
단 두 사람 만을 등장시켜 거짓에 파멸해가는 인간(진실)을 단순하게 표현한다.
역시 극중극 형식이 자주 사용되는데, 두 인물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주변 인물들을 연기함으로써

이아고의 거짓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특히 이아고의 극중극 연기인 데스데모나를 연기를 통해

오셀로의 의심에 확신을 부여하게 되고, 이 점은 마지막 장면에서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와 이아고를 동일시하여

이아고를 죽이는 장면의 동기가 된다.
이 극중극 형식은 스스로 무너져가는 오셀로의 비극성을 가장 뛰어나게 보여주는 형식이다.

 

 

[무대]

저 조그만 욕조에 배우들은 수없이 몸을 던진다.

저 커튼 전체가 섬을 보여 주듯 일렁이는 파도를 조명으로 보여 준다.

파도가 계속 물결쳐서 보인다.

 

[출연 배우]

 

 

[공연 소개글]

 

 

 

[시놉시스]

 

[티켓]

네이버 지식 qorgh5513님 2006.11.24답변글중 재정리
베니스에 살고 있는 흑인 무어인 (아랍계 이슬람 교도를 일컫는 말) 오셀로 장군은
수많은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었다..
그러던 중 오셀로는 뛰어난 외모의 백인인 데스데모나 라는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그러나 데스데모나의 아버지인 브러밴쇼 의원은
오셀로 장군이 피부색이 검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데스데모나는 브러밴쇼 의원 몰래 오셀로와 결혼식을 올렸다.
데스데모나는 보기 드물게 아름답고 현명한 여자였다. 그래서 피부색의 차이는
데스데모나의 사랑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데스데모나와 오셀로 장군의 결혼을 지켜본 오셀로의 부하 이아고와
그의 친구 로더리고는 흑인에게 명령을 받는것이 찜찜했던 차 오셀로를
혼쭐내주려 이 사실을 브러밴쇼 의원에게 밀고 한다..딸이 몰래 결혼한
사실을 안 브러밴쇼 의원은 화를 참지 못하고 길길이 날뛰었다.그러곤
"원로원 회의가 있으니 즉시 가서 녀석을 처벌해 달라고 해야겠어!"
라고 말하며 말을 타고 원로원으로 가버렸다.. 때마침, 베니스에 위기가 닥쳤다.
터키군이 함대를 이끌고 베니스를 쳐들어온 것이지요. 원로원은 터키군에
대항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고 급히 오셀로 장군을 불렀다.
원로원 의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나라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중대
회의를 하고 있었다.
"오셀로를 키프로스 섬의 총독으로 임명해 즉시 파병합시다"
"이 일을 해결할 사람은 오셀로 장군밖에 없소"등등 오셀로 장군을 믿는 쪽으로 쏠리며 의논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오셀로와 브러밴쇼 의원이 회의장에 들어선다.
그런데 브러밴쇼의원은 오셀로를 사악한 마법사라며 오셀로를 당장
사형에 처하자고 오셀로장군을 맹렬히 공격한다.
그러자 오셀로는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지 절대 요술을 써서 결혼한 것이
아니라며 반격을 한다. 그러자 의원들은 데스데모나를 불러서 사실을 확인한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전 오셀로님을 마음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식을 올린 겁니다. 부디 절 용서하시고 허락해 주세요.."
"듣기 싫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배신을 한단 말이냐!"
서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던 중 한의원이
"자자~ 브러밴쇼 의원 흥분을 가라앉히고 내 말을 들어 보시오..유감이지만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니 법에 따라 인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소.."
라고 말했다..그러자 브러밴쇼의원은 생각하는 듯하더니..
니 결정에 후회없길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회의장을 나가 버렸다.
원로원에서는 곧 오셀로를 키프로스 섬의 새 총독으로 임명하여 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셀로가 터키군을 무찌르러 떠나자 데스데모나는
전장에서 돌아올 남편을 맞이하기 위해 곧 키프로스 섬으로 뒤따라 떠났습니다.
"우리 계획이 오히려 저들을 도와주는 꼴이 돼 버렸군..."
"고지식한 원로원 의원들이 오셀로 편을 들 줄 어떻게 알았겠나.."
이아고와 로더리고가 몰래 말했습니다..
"아니..내게 한가지 더 생각이 있지..사랑하는 부부에게 질투보다
더 큰 독약은 없다구..흠...누굴 이용하지?"
"캐시오 녀석을 이용하는 건 어떻겠나.."
그러며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한편 오셀로가 키프로스 섬에
상륙하자 마자 거센 폭풍우가 몰아쳐 터키함대는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밤만은 병사들을 쉬게 해야겠어..잔치를 열어 즐겁게 해주자구.."
가슴졸이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던 데스데모나는 반갑게 오셀로를 맞았습니다.
큰 피해 없이 전쟁이 끝나자 그날 밤, 키프로스 섬은 온통 축제의 분위기 였습니다.
오셀로는 부관에 캐시오를 임명했습니다. 그러자 그 자리를 노리고 있던
이아고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다.밤이 깊어지자 이아고는 캐시오를
꾀어 술을 마시게 했다.잔뜩 술에 취한 캐시오는 임무를 잊고 싸움까지
벌이고 말았다.그러자 오셀로는 캐시오에게 실망했다며 매몰차게 대했다.
곧이어 이아고는 괴로워하는 캐시오를 찾아가 위로하는 척 말했다.
"부관님 너무 걱정 마십시오. 부관님은 데스데모나님과 친하지 않습니까?
그분께 부탁하면 분명 들어주실 겁니다.."
다음 날, 캐시오는 데스데모나를 찾아가 자신의 복직을 오셀로 장군에게
부탁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캐시오가 데스데모나에게 부탁을 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오셀로와 이아고가 정원에 들어섰습니다.
이아고는 오셀로보고 데스데모나를 의심하게 하는 말을 한다.
이아고의 간사한 속삭임에 오셀로의 사랑과 마음의 평화는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다.오셀로는 끝없이 끓어오르는 질투로 점점 이성을 잃게 마는데...
오셀로의 의심은 점점 커져 마침내 데스데모나가 캐시오를 사랑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에 빠져 괴로워한다. 어느날..
이아고는 아내를 시켜 훔쳐온 오셀로가 선물해준 데스데모의 손수건을
오셀로에게 내밀었습니다..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시오 부관방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어떤 여자에게서
선물받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오셀로는 분을 참지못하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곧장 데스데모나에게 간다.
"머리가 아프니 이마를 동여 맬 손수건을 갖다 주시겠소?"
데스데모나가 손수건을 건네주자 오셀로는 자신이 선물해준 손수건 어딨냐며
화를 냈다. 데스데모나는 잃어버렸다고 말하자 오셀로는 거짓말 쟁이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간신히 억누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그 손수건엔 아주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지 손수건을 잃어버리거나 남에게 주면
남편의 사랑을 잃고 사랑은 미움과 증오로 바뀌게 되지"
그러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계속 말해왔던 캐시오의 복직 얘기를 데스데모나가
다시 꺼내자 오셀로는 무섭게 화를 내며 방을 뛰쳐나가 버렸습니다.
한편 이아고는 로더리고와 만나 그동안의 일을 자세히 들려주었습니다.
그러곤 죽일 계획을 설명하고 로더리고에게 부탁하기 시작했습니다.
"둘 사이를 갈라놓았으면 됐지. 어떻게 죽인단 말인가!!!"
라며 로더리고가 말하자 이아고는 데스데모나 부인에게 관심이 많다는 걸
알고있었다며 오셀로가 없어지면 더 좋을것이라며 설득했습니다.
결국 로더리고와 이아고가 같이 실행에 옮기기로 한다.

 

한편 오셀로의 집에는 베니스에서 사신이 와있었다.
"장군님, 본국으로부터 입국하시라는 명령입니다.."
그러자 데스데모나는
"여보 캐시오님을 어서 복직시켜 이곳 일을 맡기고 우린 돌아가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셀로는 자나깨나 캐시오 생각만 한다는 오해가 들어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그리고 사신들 앞에서 데스데모나에게 폭행을 휘둘렀다.
데스데모나는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남편의 태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잠시 뒤 잔뜩 화난 얼굴로 오셀로가 방으로 들어왔다. 자신을 속였다며...
심하게 이야기 했다.그제야 데스데모나는 남편이 자신의 사랑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괴로워 울부 짖는다. 밤이 깊자, 이아고와 로더리고는
캐시오를 없애기 위해 그가 지나가는 길목에 숨어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캐시오는 곧 복직될거라는 기대감에 들떠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다가왔다. 로더리고는 재빨리 캐시오에게 덤벼들었다. 갑작스런 공격에
캐시오는 깜짝 놀랐으나 곧 칼을 빼들고 맞서 싸웠다. 캐시오는 로더리고에게
일격을 날려 부상을 입혔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이아고는 번개처럼 달려들어
캐시오의 허벅지를 찔렀다. 이아고는 자신의 음모가 발각될 것이 두려워
부상당한 로더리고를 죽이고 재빨리 도망쳤다.
로더리고는 죽는 순간에 캐시오에게 한통에 편지를 건내주었다.
이아고의 음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편지였다.
그시간, 오셀로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기 위해 그녀가 잠들어 있는 방을 찾았다.
"데스데모나 당신을 그토록 사랑했건만....당신을 살려두면 나처럼 불행한
남자가 또 생기게 되겠지.오셀로는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입을 맞추었다.
데스데모나가 입맞춤에 깨자 또다시 심한 말들로 아내를 맹렬히 공격한다.
그러다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덮어 숨통을 막아 죽이고 말았다.
그때 부상당한 캐시오가 허겁지겁 뛰어들어왔습니다..
"장군님, 멈추세요!! 어서요!!! 이편지를 보시면 모든 오해가 풀릴겁니다..!!!"
"캐...캐시오.. 그게 무슨 말인가?"
편지를 다 읽은 오셀로는 질투에 눈이 멀어 죄 없는 아내를 죽인것이
후회되고 억울하고 원망스러워 아내의 시체를 붙들고 한참을 울부짖다가..
결국 캐시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모든 일을 계획했던 이아고는 곧 병사들에게 붙잡혀 캐시오 앞에 끌려왔다.
"이 악마 같은 녀석아!!! 죄없는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다니!!!
니가 그러고도 살아남길 바랬더냐!? 너같은건 잔혹하게 죽어야 한다!!!"
사악한 음모로 오셀로와 데스데모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아고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처형되었다.이어 베니스 본국에 오셀로 장군의 비극적인
최후가 알려졌는데... 소식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오셀로 장군이 세웠던
공적과 슬픈 사랑을 떠올리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재발명가 공동식은 빛을 잡아먹는 어둠을 

발명하고 집으로 이웃을 초대하지만 

로즈밀러양만이 집으로 온다.

하지만 엉뚱하긴 로즈밀러도 마찬가지

박사는 그녀가 답답하기만 하다.

 

 

기획의도는 메시지를 강요하지 않고

느끼는 것은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고 하지만

관객에게 주는 웃음의 코드는 많지 않다.

아주 진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코믹하지도 않아

관객을 흡입하는 데는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어차피 웃음의 코드가 다르다는 생각을 할뿐이다.

 

 

 

[출연 배우]

 

[시놉시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