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夢-Key 페스티벌 첫번째 작품<망우리 만복이>,유쾌한 웃음속 휴머니즘 선사해!


제1회 夢-Key 페스티벌은 꿈으로 열쇠를 삼는 페스티벌로 도전과 열정, 그리고 재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협동 조합하는 형태의 페스티벌이다. 3편 연속 진행되는 릴레이식 공연 형태로 인간의 가장 중심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 하고 있다. 그 첫번째 작품으로 연극<망우리 만복이>가  공연중이다. 제1회 夢-Key 페스티벌은 7월 3일까지 연속하여 3편의 작품을 공연한다.


연극<망우리 만복이>는 2시간의 공연을 지켜보고 나면 195cm의 큰키인 토끼 친구를 항상 데리고 다니는 망상증의 표달수가 친근하게 느껴진다.그리고 처음에 정신병 환자로 지켜 봤던 우리는 그가 갑자기 친한 친구처럼 느껴 진다. 
사회적 평판과 사랑하는 딸아이의 장래를 위해 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던 표진숙은 정신분석의와 상담중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 놓고 오히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정작 동생 대신 정신병원에 감금되고 동생은 병원을 빠져 나가게 된다.나중에 사실이 알려지고 병원장이 직접 표달수을 찾아 나서는 소동이 일어난다.처음에는 공연이 단순한 코미디인가 여겨지지만 뒤죽박죽 소동을 따라 가다보면 이내 관객들은 알게 된다.원래 정신병 환자와 정상인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심오한 얘기가 있지 않던가!.  표달수가 보기에는 우리가 비정상이고 우리는 그를 비정상이라고 본다.하지만 그들은 결국 평온을 찾는 쪽으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온전한게 없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연극<망우리 만복이>는 유쾌한 웃음속에서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정신병자 표달수와 그의 도채비 친구 만복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엉뚱한 소동의 끝을 쫓다 보면 관객들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자문해 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태도에 대해 유쾌하게 되돌아보는 감동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망우리 만복이는 1차 세계대전 후 사람들의 황폐해진 정신과 삶을 위로하고자 집필되어 퓰리처상의 영예를 수상한 체이스 여사의 ‘하비’를 우리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에 맞춰 번역.각색한 작품이다. 망우리 만복이는 2007년도에 워크숍 초연(혜화동일번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바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이기도 한 망우산. 조선 태조가 묘자리를 잡은 후 이 산에 올라 ‘이제 근심을 잊었다’고 한 데서 유래한 이름 망우리(忘憂里).연극은 이 망우산 아래의 망우리에 사는 표달수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펼쳐지는 소동을 다룬다.
5월 22일까지 종로5가 더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출처:인터파크)

 

 

(포스터 이미지= 夢-Key 페스티벌 제공)

 

 

[줄거리]
조선 태조가 묘자리를 잡은 후 이 산에 올라 ‘이제 근심을 잊었다’고 한 데서 유래한 이름 망우리(忘憂里). 이곳에 사는 행

복한 사내 표달수는 도채비 친구와 늘 동행한다는 망상 증세를 가지고 있다. 사회적 지위와 평판을 중시하는 누나 표진숙은 자

신의 외동딸 오지예의 미래를 위해 동생을 정신병원에 가두려 한다.
표진숙은 동생을 데리고 아차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정신병원을 찾아가 그의 증상을 상담의사에게 설명한다. 그런데 동생을 감금

한다는 자책감에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표진숙을 살피던 의사는 그녀를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그

녀는 동생 대신 병동에 감금되는 신세가 된다. 이후 이 착오가 밝혀지자 병원 원장 박광남 박사는 엄청난 분노를 표하며 자신

이 직접 병원을 떠난 망상증 환자를 찾아내고자 망우리를 수색하는 소동을 벌인다.
박광남 박사가 병원을 비운 사이 표달수가 정신병원에 다시 나타난다. 표달수는 엉뚱하지만 온화한 성품과 행동으로 병원 사람

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또한 환상 속의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그의 도채비 친구는 기묘한 영향력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한

다. 뒤늦게 병원에 돌아온 박광남 박사는 만복이의 엄청난 능력을 알게 된다. 그는 표달수에게 정신질환치료제 MK-55를 주사하

여 만복이와 떼어놓은 후 자신이 그 도채비를 차지하고자 한다. 그 주사는 꿈과 낭만, 그리고 인간미가 넘치는 표달수를 평범

한 속물로 만들어버리게 할 약이다. 남다르지만 인간미 넘치고 아름다운 동생 표달수의 모습을 보아왔던 누이 표진숙은 이제

난처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출연진]

 

 

 (출처:인터파크)

 

 

 

 

 

 

 공연장에 있는 출연진 사진들

 

 

 더 씨어터

 

 

 

 

 

 

 

[무대]

 

표진숙 여사의 집과 박광남 정신요양소가 무대다.

 

 

[티켓] 5.2 관람 (자유석이다)

첫 번째 참가작 : 예술집단 페테 <망우리 만복이>
공연 일시 : 2016. 04.22 (금) ~ 05.22 (일)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 일요일, 공휴일 오후 3시
                  (화요일 공연 없음)
원작 : 메리 체이스
번역, 연출 : 백훈기
출연 : 류진, 나종민, 이기문, 이준영, 최홍준, 윤석, 남수현, 김영경, 정민교, 김한결, 김민경, 정은교, 장민우
공연장소 : 더씨어터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더 씨어터, 夢 -Key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관 : 예술집단 페테, 극단 단잠, 극으로 세상을 담는 사람들
협찬 : 리앤케이 화장품, 사랑애
기획 : 이 창 훈
그래픽디자인 : 오 경 희
예매 : 인터파크, 옥션티켓, 예스24티켓, 대학로티켓닷컴
공연문의 : 010-2809-8123
무대 : 이상호
조명 : 이기문
음악 : 이보람
액팅코치 : 최영도
조연출 : 김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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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효제동 64-2 고운빌딩 1층 | 더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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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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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없는 월요일.

정말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영화 본지가.....

아내와 밤9시 영화[날,보러 와요]를 봤다.

흥미로웠다면 모순이지만 영화는 긴박감있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멀쩡하게 길가던 아가씨가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되어 106일을  지내고

정신병원 화재로 그 아가씨는 경찰서장 살인범으로 기소 되었다.

시사프로 담당PD 에게 보내온 수첩의 진실을 파헤치는 담당 PD와 정신병원에 감금된 아가씨의 진실.

 

이런 일이 법치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 버젓이 존재한다는 일이 개탄스럽다.

장기 밀매.

정신병동 입원환자의 진실.

공권력의 악용.

경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본다.

가려진것처럼 생각할 뿐이다.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할것인가!

법이 제대로 서지 않은 나라는 이미 국가가 아니다.

이게 실화라니........

개탄스럽다.

 

영화는 잘 만들어졌다.

이런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의 비범함에 고개를 끄덕인다  

 

 

[줄거리]
 정신병동 감금 106일째
 난 미치지 않았어요…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강예원)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합법적 감금. 그 이면의 충격적 사실
 누가, 왜, 그녀를 가두었는가?
 
 그로부터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PD에게 수첩이 배달된다.
 나PD는 믿기 힘든 사건들이 기록된 이 수첩의 진실을 밝히고자
 강수아를 찾아갔지만, 그녀는 현재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다.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 사실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자료출처:네이버영화]

 

 

 

[자료출처:네이버영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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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참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사전 심사하고 승인한 기자증을 착용하고 차량과 같이 있던 모델을 촬영하려고

앞에 공간이 있어 들어 가는데 멀쩡하게 생긴 어떤 젊은 청년이 뒤에서 뚝뚝 친다.

보고 있는데 가리면 어떡하냐고...

내가 앞에 있어도 보이는 위치고 사람들이 많지도 않았는데 말이다.토요일인 주말 모터쇼장은 사람으로 발디딜 틈이 없는게 다반사다.

기자로 촬영을 하지만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촬영하고 있으면 그들의 권익도 보호해주려고 막 비집고 들어가지 않는다.

사실 프레스데이에서 차량의 컨퍼런스는 했지만 많은 기자들이 차량과 함게 한 모델들의 촬영을 위해 프레스데이 말고도 자주 모터쇼를 찾아 촬영을 한다.자동차에 관해서는 최고 최대의 국내 행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친구 완전 시비다.취재 방해 하냐고 하니 그럼 나 보고 있는데 방해하냐고 .나는 소속과 이름이 프레스 목걸이에 적혀 있어 이걸 악용하는 놈 같았다.요즘 인터넷이 무서우니까 패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고 황당해서 어쩌질 못했다.순간 멍한 느낌이었으니까.......

혼자갔던 내 잘못이다 .정신병자를 만난 셈 쳐야지

 

 

 

 

이건 경기국제보트쇼(5.28-5.3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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