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29~30 전라북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사)황실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박2일간 새만금팸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새만금방조제 현장,부안영상테마파크,김제 아리랑문학마을,부안 참뽕누에타운,군산근대문화유산,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초원사진관,이성당,은파호수공원,동국사 등 전라북도 일원의 문화유산과 역사현장을 둘러보는 여행이었습니다.

 

소셜프렌드 네이버카페 마운틴 님과 네이버 파워블로거 페이지 님을 알게되어 멋진 분들과 여행을 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사진제공:오마이쥬 님)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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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경암동 12통 철길마을.


경암사거리에서 원스톱 주유소에 이르는 약 1.1㎞가 철길마을 사이를 통과하는 구간이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다.
곧게 뻗은 기찻길 사이로 다닥 다닥 집들이 늘어서 있다.


참 이색적인 풍경이다.
TV로만 소개되던 곳을 눈으로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다.
너무 집과 가가워 기차가 지날때 얼마나 위태했을까를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이 든다. 

 

원래 경암동 일대는 바다였는데,육지로 변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매립해 방직공장을 지으면서 육지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해방 후에는 정부에서 관리했으나 황무지나 다름없었다. 땅주인이 따로 없었기에 갈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기 시작했다. 철길이 놓인 때는 1944년이다. 군산시 조촌동에 소재한 신문용지 제조업체 ‘페이퍼코리아’사의 생산품과 원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들었다. 철길의 정식 이름은 페이퍼코리아선. 페이퍼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잇는다. 총 연장은 2.5㎞다.


(자료출처:네이버- 최갑수 여행작가)

 

손잡고 걷는 여인들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벽화가 그려져 있어 여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심어주는 장소처럼 느껴 진다.

 

 

 

 

 

흔적을 남기고 싶었던 사람들의 낙서가 추억이 되었다.

 

 

 

 

 

 

 

이 간판을 보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 벽화마을의 경우 관광객들 때문에 거주 하는 사람들이 불편해 벽화를 지우기도 한다고 들었다.

 

 

 

 

 

 

철길위로 어릴적 비행기 놀이를 떠올리는 소녀들

 

 

 

우리 일행 중 한 분이 긴 기럭지로 하트를 날리고 있다.

촬깍!

 

 

 

여주인장이 관광객을 위해 비누방울 이벤트를 해주고 계신다.

 

 

점프샷!!!

 

 

 

 

2014년 남자가 사랑할때 촬영지임을 알 수 있는 안내판

 

 

 

 

 

 

 

이제 기차는 다니지 않지만 과거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기차는 지금도 달리고 있다.

우리는 기 기억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곳을 찾는다.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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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 강점기를 다루는 소설의 배경으로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 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곳입니다.

 

1개동의 홍보관,4개동의 근대수탈 기관, 5가구 11동의 내촌.외리마을, 너와집과 갈대집 2동으로 이루어진 이민자가옥,
1910년경 실존 건물을 토대로 60% 정도로 축소 복원한 하얼빈역사,복합영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라북도 김제시 내촌.외리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발원지입니다.

김제시 죽산면, 김제에서 부안쪽으로 10여분 포장길을 달리다 죽산면 신흥마을에서 좌회전하면 소설 아리랑의 발원지인 내촌마을이 조그만 야산을 뒤로 하고 나타납니다.

 

소설속 징게맹갱(김제만경)은 강탈당하는 조선의 얼과 몸의 또 다른 이름이자 민족독립을 위해 싸워나갔던 무수한 민초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 강점기를 다루는 소설의 배경으로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 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곳입니다.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번지에 [아리랑 문학마을]이 있습니다.

전화 063)540-2927

 

전라북도 여행시 꼭 들러야할 관광지입니다.

 

일제강점기 의상체험,전통놀이 체험,전통문화체험,느린편지쓰기 체험,아궁이체험,주리틀기체험,옥사체험,곤장체험,인력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산교육의 장소입니다.

 

아리랑문학마을 홍보관(1개동)

 

 

 

근대수탈 기관(4개동)

 

 

징게맹갱(김제만경)의 넓은 평야에서 수확한 쌀은 수탈당하는 역사속의 핍박의 고장이 되었습니다.

 

 

김제에서 거두어 들인 쌀을 군산에서 일본으로 실어가곤 했습니다.

우리가 거두어 들인 쌀로 청일전쟁의 전쟁미로 썻다고 합니다.

 

나라가 힘이 있어야 남이 우습게 넘보지 않겠죠.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정치인은 자신의 주머니 부풀리기에 정신이 없고,국민을 보호해 줄 사람인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언제 또 억울한 역사가

되풀이될지 모릅니다.

 

 

좌측 붉은 지붕이 하얼빈역사,그 바로 앞이 이민자 가옥 

그리고 우측으로 홍보관,근대수탈기관이 있고 그 뒤쪽 마을이 내촌.외리마을 입니다.

 

  

 

소설 아리랑의 요지 

 

 

 

 

 

 

의병을 일제가 작두로 목을 자르는 장면입니다.

정말 잔인한 놈들입니다.

 

 

내촌.외리마을 입구의 모습입니다.

 

 

하얼빈역사

 

 

 

주목

 

이 나무가 하얼빈역사 앞에 양쪽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왜놈들이 좋아한 나무라니.....

 

 

 

하얼빈역사 뒤에 안중근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상황을 재현한 동상들이 있습니다.

통쾌한 장면입니다.

죽어라 에잇~~~~~~~~~~~~탕탕탕 !!!

 

 

안중근 의사의 거사를 공연계에서도 많은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연극<영웅>이나 뮤지컬<영웅>이 그 좋은 예입니다.

특히 부하들과 단지(斷指)하는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는 장면입니다.

 

그 비장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의 어머니가 옥중의 아들에게 수의를 손수 지어 보내시며 '아들아 목숨을 구걸하지 마라.너가 목숨을 구걸하면

우리 민족의 수치다'라고 하셨다는데 그런 어머니에 기개를 본받아 자식을 두고도 기꺼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사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려 숙연해집니다.

그렇게 지킨 이 나라 다시는 외세에 침략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여러곳을 떠돌아 다니던 이민자들의 가옥 모습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운 조국의 독립운동가 및 항일운동가 입니다.

 

 

 

하얼빈역사 1층

 

 

 

5년에 걸쳐 쓴 육필원고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던 소녀의 모습입니다.

 

조삼모사의 표본

일본인들은 나치의 전쟁에 대해 몇번이고 사죄하는 독일과 달리 철면피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어

근본이 다른 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을 잔인하게 도륙하던 생생한 사진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될 일본의 만행 현장입니다.

 

 

민초들을 착취하고 탄압하던 주재소

 

고문하던 광경입니다.

 

 

각종 고문도구들이 걸려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사람을 가두고 움직일 수도 없는 고통을 줬던 벽관고문

 

 

저 상자안에 대나무를 뽀족하게 해서 꽂은 다음 사람을 넣고 흔들어 온 몸에 상처를 입혀 고통을 주던 상자고문

 

 

 

 

당시의 등사기 ,라디오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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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212 | 아리랑문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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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문학이 숨쉬고  역사와 함께 절개를 머금고 바다를 품은 1박2일간의 전라북도 새만금투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전라북도와 부안군,김제시,군산시와 황실문화재단이 같이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 봄으로써 삶의 활력은 물론 전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1박 2일 동안 다닌 여행지와 음식점 ,호텔까지 상세하게 탐방 기록을 알아 봅니다.

 

 

아리랑문학마을,새만금방조제 건설현장,새만금영상홍보관,부안누에타운,부안영상테마파크,은파호수공원,1박2일촬영지 미즈커피,

옛군산세관,동국사,초원사진관,이성당 등 전라북도 여러곳을 둘러보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들른 장소가 아리랑문학마을입니다.

 

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 강점기를 다루는 소설의 배경으로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 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곳입니다.

 

1개동의 홍보관,4개동의 근대수탈 기관, 5가구 11동의 내촌.외리마을, 너와집과 갈대집 2동으로 이루어진 이민자가옥,

1910년경 실존 건물을 토대로 60% 정도로 축소 복원한 하얼빈역사,복합영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고지 2만매의 조정래의 육필원고를 전시해 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홍산리 208-2번지 일원)

 

 

각종 문학 관련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산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을 처참하게 도륙했던 현장의 사진을 접하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우리 선조가 짐승입니까?

그런 대접을 받았으니 울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철천지 원수로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니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취조 ,고문을 하고 가뒀던 주재소 방입니다.

 

 

하얼빈역사 입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사에서 민족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안중근 의사가 저격 사살한 거사를 재현한 동상입니다.

 

그외 많은 역사적 사료와 함께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는 장소입니다.

 

 

 

 

이제 새만금방조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새만금 개발 사업은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33.9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와 호소를 조성,방조제 외부 고군산군도

와 신항만 등을 개발하여 경제와 사업,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입니다.

 

1991년 11월 착공하여 2006년 방조제 최종 연결공사를 거쳐 19년만인 2010년 4월 27일 역사적인 방조제 준공식을 거행하였고,

2010년 8월 2일 세계최장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집약적 투자로 빨리 국가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전북도민의 입장에서는 마음 아픈 사업이기도 합니다.

빠른 국가의 보고로 자리잡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래 봅니다.

 

 

 

 

 

시간도 제법 흐르고 우리는 점심을 산호초횟집에서 대합죽을 먹었습니다.

싱싱한 대합죽의 맛에 반했습니다.

 

 

 

죽 먹는데 반찬이 10가지 입니다.

역시 전라도 음식은 찬도 많아요.

 

대합죽입니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141에 위치한 새만금홍보관에서 우리는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영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안누에타운으로 가서 비누만들기 체험도 해보고 뽕도 따보는 체험을 합니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87-26에 위치한 부안누에타운입니다.

 

 

 

 

부안누에타운에서 자체 생산한 상품들이 즐비합니다.

 

이번에는 비누만들기를 체험합니다.

각종 시료를 순서대로 넣고 비누를 만듭니다.

 

그리고 참뽕 터널에서 뽕도 따서 먹어 봅니다.

 

 

이 도마뱀은 레드-아이드 이머드스킨크 도마뱀으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모델이 된 도마뱀입니다

 

곤충관에는 다양한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네스북에 등재된 곤충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나도 곤충박사 포토존'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버스에 오르고 이동중 황실문화재단 원장님이 준비한 전주초코파이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출출하던차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극 촬영의 메카인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들렀습니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309-64번지 부안영상테마파크입니다.

 

 

 

 

이곳에서 황실문화재단의 황손인 이석 총재님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감히 옛날이었으면 이렇게 황손과 자리를 할 엄두도 낼 수없는 몸이라 몸가짐이 조심됩니다.

유생 체험을 했던 유생복을 입고 황손님과 촬영을 합니다.

 

 

저녁은 점심을 먹었던 산호초횟집에서 산우럭탕을 먹었습니다.

살아 있는 우럭으로 탕을 끓였으니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럭의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이런 기름은 보약입니다 ㅎㅎ

 

저녁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황손님의 앞으로 저 멀리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황손님은 과거의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시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첫째날 숙소입니다.

팸투어를 한 전원이 호텔방에서 혼자 묵는 호사를 누려 봅니다.

 

 

 

방이 너무 화려하지 말입니다.

 

 

둘째날 호텔 조식으로 한식이 준비 되었습니다.

 

 

드디어 둘째날의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들른 은파호수공원입니다.

호수공원 전체를 둘러 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어 우리는 일부 구간만 힐링을 합니다.

 

 

 

그리고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을 둘러 보았습니다.

 

 

 

 

군산시 장미동의 옛군산세관입니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촬영지

미즈커피입니다.

군산 가면 꼭 들러야 하는 장소죠.

 

 

 

 

 

 

 

그리고 군산시 내항의 부잔교를 둘러 봅니다.

 

호남평야의 쌀들을 일본으로 가져갔던 아픈 역사의 현장입니다.

 

 

부잔교

수위에 따라 다리의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었던 다리입니다.

 

 

이어서 들른 여행지는 동국사 입니다.

 

전북 군산시 금광동의 동국사

 

 

 

 

 

 

동국사 경내에 군산평화의 소녀상이 있습니다.

수탈당한 민족의 아픔이 곳곳에 상처로 기억되고 있어 슬프네요.

 

 

그리고 점심에는 궁전갈치찜을 먹습니다.

여기는 갈치정식과 갈치찜이 메뉴인 갈치전문 음식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빵집인 이성당을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빵을 사고 있네요.

 

그리고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촬영지인 '초원사진관' 도 둘러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입니다. 

 

 

 

 

이 학생커플복을 입은 관광객은 사진을 메일로 보냈더니 휴면계정이라 보낼 수 없었네요.

기다릴텐데 말입니다.

할 수 없죠 뭐~

 

 

또  다른 빨간원피스를 입은 관광객도 촬영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이렇게 모두가 하나가 되는 열린 마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전북도와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그리고 황실문화재단이 함께 했던 여행의 기억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것입니다.

또 다른 여행지를 상상하며 행복했던 기억에서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 여행을 기억하면서..........

 

개별 여행지 구체적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 이 글은 전라북도와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그리고 황실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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