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뮤지컬의 큰 획을 그은 완벽한 감동의 대작,뮤지컬<프랑켄슈타인> !


국내 창작진에 의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작품이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이다.그동안 라이선스 공연으로 국내 뮤지컬 관객을 즐겁게 한 공연계가 이제는 오히려 역수출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을 만든 국내 창작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앙리 뒤프레,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의 큰 축이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다.죽은 동료의 머리로 다시 탄생된 피조물이 자신을 버린 창조주에게 일침을 가한다.친구와의 의리,의사로서의 생명에 대한 존엄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는 앙리 뒤프레,빅터 프랑켄 슈타인에 대한 줄리아의 끝없는 사랑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프랑켄슈타인 역의 전동석,괴물 역의 박은태의 연기와 노래는 관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 잡는다.커튼콜에 완전 기립으로 환호하는 관객들의 반응이 공연을 본 관객들의 진정한 반응이기에 이 작품에 대한 모든것을 대변한다.오히려 걱정아닌 걱정이 앞선다. 이 뮤지컬을 뛰어 넘을 창작뮤지컬이 한국에서 또 나올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이라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이해 창작뮤지컬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으며 관객은 물론 언론의 뜨거운 찬사와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그 해 개최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뮤지컬’을 비롯 9개 부문 최다 수상, ‘제 3회 예그린어워드’ 2개 부문 수상, ‘2015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과 대상을 동시 석권하는 등 권위 있는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출간된 영국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김희철 프로듀서,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진들의 힘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당시, ‘강렬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3시간 내내 객석 압도’, ‘매혹적이고 흥미로우며 슬픈 ‘괴물’의 탄생’, ‘한국 뮤지컬의 새 지평을 연 수작’, ‘탄탄한 완성도로 창작뮤지컬의 역사에서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 작품’ 등 언론과 관객들의 끊임없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초연 폐막 이후 약 1년 반 동안의 준비기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 세트, 조명, 의상과 더욱 긴밀해진 전개, 풍성한 음악, 강력해진 메시지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노래 등으로 다시 한 번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롭게 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초연을 빛낸 최고의 배우 유준상,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과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캐스트 박건형, 전동석, 최우혁, 이혜경, 이지수, 홍경수의 합류로 201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관객은 물론 언론의 압도적인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2016년 2월 2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1666-8662

 

 

 (포스터 이미지=충무아트홀 제공)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공연명: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기간:2015년 11월 27일(금) ~ 2016년 2월 28일(일)
공연장소:충무아트홀 대극장
예술총감독:이종덕
책임프로듀서:김희철
극작•연출:왕용범
작곡 • 음악감독:이성준
안무:서병구
주최:충무아트홀, SBS, 인터파크, 쇼텍라인, 와우픽쳐스
제작:충무아트홀
주관:(유)프랑켄슈타인SPC
홍보마케팅:㈜랑
공연문의:㈜랑 1666-8662
홈페이지 www.musicalfrankenstein.co.kr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원한 감동과 불멸의 역작,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2013년의 감동에 이어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2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주무대는 사막이다.횡으로 이동하는 사막의 무대위로 조명이 강하게 이어지고 예수와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예수를 존경하지만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다를 주축으로 한 제자들과 헤롯왕, 총독 빌라도 그리고 예수를 만나 삶이 바뀌는 여인 마리아가 등장해  예수가 죽기 7일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페라의 유령' , '캣츠'의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아이다'의 작사가 팀 라이스가 완성시킨  뮤지컬로 전 세계 1억 5천만 명이 열광한 불멸의 역작이다.

 

최고난도의 음악을 소화할 배우로 지저스 역에 2013년에 출연했던 마이클 리,박은태를 필두로 유다 역의 한지상,마리아 역의 장은아와 이번에 합류한  윤형렬,최재림,이영미가 관객을 클래식을 접목한 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강렬한 비트와 폭풍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여기에 고혹적인 목소리의 신예 함연지 빌라도 역의 김태한,지현준 헤롯 역의 김영주가 가세한다.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뮤지컬 넘버는 고음의 한계를 뛰어넘는 'Gethsemane(겟세마네)'를 비롯해 유다와 코러스가 부르는 'Superstar(수퍼스타)' ,유다가 부르는 'Heaven on Their Minds(마음속의 천국)' 그리고 마리아의 'I don’t know how to love him(어떻게 사랑하나)'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음악만으로도 최고의 감동을 관객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강렬한 비트의 음악에 중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회오리처럼 휘감는 공연장은 가히 폭발적이다. 공연 마지막에 유다 역의 윤형렬이 선사하는 락의 무대도 관객들을 축제의 한마당처럼 즐겁게 만든다.  9월 13일까지 잠실 쌰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1577-3363

 

 

 

[오늘의 출연 배우]

 

 

[캐릭터 & 캐스트]


지저스(Jesus Christ)_신의 아들과 인간의 삶 사이에서 고뇌한다(마이클 리,박은태)

지저스는 신의 아들로서의 성스러운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면모가 강조되는 인물이다.
주어진 짐과 운명에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제자의 배신에 분노하며 세상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 힘들어하는 나약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유다(Judas Iscariot)_스승에 대한 의심과 의문에 가득 찬 지저스의 제자(한지상,윤형렬,최재림)

지저스를 단순한 스승 이상으로 경배하고 사랑하는 제자.
하지만 실리주의자인 그의 관점으로 봤을 때에 지저스의 사상은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고뇌 끝에 사랑하는 스승을 배반하는 인물

 

마리아(Mary Magdalene)_지저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하는 그녀(장은아,함연지,이영미)

‘마리아’는 몸을 파는 천한 여인이었으나 ‘지저스’를 만난 뒤 삶이 변화되어 그에게 편안하고 위안을 안겨주는 존재가 된다.
지금까지 만났던 남성들과 달리 자신을 존중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지저스’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

 

빌라도(Pontius Pilate)_양심과 군중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배자(김태한,지현준)

꿈으로 인해 지저스에 대한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나 결국 군중의 요구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극형을 선고하고 마는 무기력한 지배자

 

헤롯 (King Herod)_환락을 즐기며 지저스를 비웃는 냉소적인 왕(김영주)

지저스와 민중 모두를 이해하지 못한다. 유흥을 일삼고 환락에 탐닉하는 유대의 왕.
잡혀온 지저스에게 물 위를 걸어보라고 하며 비웃는다.

 

 

 

[공연사진:클립서비스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김영주 배우

 

 

 

 

 김태한 배우

 

 이영미 배우

 

 

 

마이클 리 배우

 

 

 

 

 

 

 

 

 

 윤형렬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기간: 2015년 6월 12일 ~ 2015년 9월 13일 (프리뷰: 6/7~6/11)
공연장소:샤롯데씨어터
공연시간: 평일 8시 / 주말 및 공휴일 2시, 6시 30분
티켓가격: VIP 14만 R 11만 S 8만 A 5만
러닝타임: 2시간 15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관람
예 매 처: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티켓링크 하나프리티켓 BC LOUN.G 샤롯데씨어터
공연문의: 1577-3363
제 작 진 :[연출/한국어가사] 이지나 [음악 수퍼바이징] 정재일 [안무] 서병구 [음악감독] 김성수
출 연 진: [지저스] 마이클 리 박은태 [유다] 한지상 윤형렬 최재림 [마리아] 이영미 장은아 함연지
          [헤롯] 김영주 [빌라도] 김태한 지현준
홈페이지 www.musicalsuperstar.co.kr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맛동산 2015.06.1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뮤지컬이 10년동안 꾸준한 흥행을 이어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야말로 명불허전(名不虛傳)이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유독 우리나라 관객이 이토록 열광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일반적인 라이선스 뮤지컬이 오리지널 공연을 그대로 들여오는 것과 다르게 뮤지컬<지킬앤하이드>는 원래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논레플리카(Non Replica)'공연으로 완벽한 한국형 공연을 만들고, 프로덕션마다 새로운 캐스트를 등장해 관객으로 부터 궁금증을 유발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왔으며 오랜 기획기간과 준비과정을 두고 최고의 배우와 크리에이티브팀의 구성으로 공연을 발전시켜 왔다는데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스티븐슨(Robert L. Stevenson)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이라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선(善)과 악(惡), 인간의 이중성”에 질문을 던지고 있는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서는 1997년 초연되었고 이후 독일, 스웨덴, 일본, 체코, 폴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10여개국 이상에서 공연된 세계적인 뮤지컬이다.
2004년 한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젊고 가창력이 완벽한 최고 배우들로 지킬 & 하이드,루시,엠마 역을 캐스팅해 관객의 욕구을 충족시키고 무대도 심플하면서도 집약적인 형태로 배우에 집중시킨 라이선스 뮤지컬의 중심이 된 뮤지컬<지킬앤하이드>는 1부에서는 지킬이 이사회의 반대로 자신이 직접 실험 대상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2부에서는 지킬의 또 다른 내면의 인격체 하이드가 이사회에서 반대하던 이사들을 살해하는 과정과 루시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부에서 지킬이 부르는 '지금 이 순간'은 언제 들어도 최고의 뮤지컬 넘버다. 
공연이 끝나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관객 전원이 기립해서 박수를 친다.<지킬앤하이드>가 아니면 보기 드문 광경이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 공연에는 초연 당시 참여했던 거의 모든 스태프들과 지킬 & 하이드역에 류정한,조승우,박은태가 지킬을 짝사랑하는 런던의 클럽 무용수 루시 역에 소냐,리사,린아 가 그리고 지킬의 약혼녀 엠마 역에 조정은,이지혜가 캐스팅되어 최고의 배우들이 이어가며 그외에 김봉환, 김선동, 이희정, 김기순, 황만익, 김태문 등 한국 뮤지컬의 베테랑 배우들과 14명의 앙상블들이 참여해 다시 한 번 한국 뮤지컬 역사의 화려하게 기록될 무대를 만들고 있다. 2015년 4월 5일까지 6호선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시놉시스]

1885년 런던, 헨리 지킬은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이다. 그는 정신을 앓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인간의 정신을 분리하여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지만 이사회의 전원 반대로 무산된다. 지킬의 변호사인 어터슨은 그를 위로하며 웨스트엔드의 한 클럽으로 데리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는 루시가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지킬은 친구가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준다. 임상실험대상을 구하지 못한 지킬은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하기를 결정한다. 정신이 선과 악으로 분열되면서 악으로만 가득 찬 제 2의 인물 하이드가 내면을 차지하게 된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지킬은 약혼자인 엠마와 점점 멀어진다. 어느 날 상처 입은 루시가 실험실로 찾아오고, 그녀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하이드"라는 것을 안 지킬은 불안함에 휩싸인다. 루시는 지킬의 친절한 치료에 감동하고 사랑에 빠진다. 실험이 계속해서 진행되자, 하이드는 이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반대했던 임원들을 하나하나 살해하기 시작 하는데…

 

[오늘의 배우]

 

 

 

로비에는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뮤지컬의 무대 의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비에는 지킬 박사의 실험실 기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공연사진:오디뮤지컬컴퍼니의 저작권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티켓]

공연명:뮤지컬<지킬앤하이드>
공연기간:2014년 11월 21일 ~ 2015년 4월 5일
공연장: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작곡:프랭크 와일드혼 (Frank Wildhorn)
작사: 프랭크 와일드혼 (Frank Wildhorn)/레슬리 브리커스 (Leslie Bricusse)/스티브 쿠덴 (Steve Cuden)
대본:레슬리 브리커스(Leslie Bricusse)
원작:로버트 스티븐슨 (Robert L. Stevenson)
프로듀서: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비드 스완 (David Swan)

 

-------------------------------------------------------------------------------------

공연담당기자일을 하기전인 2011.5.31 샤롯데씨어터에서 Play DB 리뷰단으로 VIP티켓(당시 130,000원)2장을 무료로 받아 관람을 하고
이번이 두번째이다.당시 지킬 & 하이드 역에 김우형 배우,루시 역에 김선영 배우,엠마 역에 최현주 배우 였다.

처음 접했던 당시의 배우들 사진

 

그럼 나도 10년의 한축에 있긴 했구나........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성황리에 폐막

 

 

매 회차마다 전석 기립 박수와 환호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 이미지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사진 | 제공=충무아트홀 ::

 

유준상 행복했던 프랑켄슈타인

류정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한 순간은 잊지 못할 시간

이건명 진하기에 더 행복했던

박은태 가장 힘들고, 아프고 사랑스러운 시간

한지상 자랑스러운 한국 뮤지컬의 자긍심

 

2014년 최고의 기대작이자 화제작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지난 3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공연되며 매 공연마다 전석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18일을 끝으로 폐막하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당초 80회 공연으로 511일에 폐막 예정이었지만, 언론과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9회 공연을 연장하며 총 89회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이하여 직접 제작을 한 작품으로 큰 관심을 끌었고,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이희정, 김대종, 신재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왕용범 극본/연출, 이성준 작곡/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가와 웅장한 무대를 선보여 준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송승규 영상디자이너, 박광남 특수효과 디자이너, 개성있는 캐릭터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양희선 분장디자이너, 임희정 소품디자이너 등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뭉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충무아트홀이 그 동안 쌓아 온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야심차게 제작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흡입력 있고 잘 짜여진 전개, 웅장한 음악,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모든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등으로 개막과 동시에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으며 매 공연마다 환호가 쏟아졌으며, 강렬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3시간 내내 객석 압도, 매혹적이고 흥미로우며 슬픈 괴물의 탄생, 한국 뮤지컬의 새 지평을 연 수작, 탄탄한 완성도로 창작뮤지컬의 역사에서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 작품 등 연이어 호평이 쏟아지며 한국 뮤지컬의 성공적인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전 주요 배역이 1막과 2막에서 180도 다른 12역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자크, 앙리-괴물, 줄리아-까뜨린느, 엘렌-에바, 슈테판-페르난도, 룽게-이고르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자기 자신들에게 도전장을 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철학, 과학, 의학을 아우르는 천재지만 강한 트라우마를 지닌 박사 빅터 프랑켄슈타인역과 함께 피비린내 나는 격투장의 주인이자 냉혹하고 부정직하며 욕심 많은 자크역을 맡은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이 폐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빅터의 생명창조 연구에 대한 고뇌와 광기를 생생하게 보여준 유준상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 지낸 지난 시간들이 참 소중하다.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주신 많은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으며, 한 인간의 괴로움과 외로움을 보여준 류정한은 감정과 체력 소모가 많아 매우 힘든 작품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프랑켄슈타인과 함께한 순간은 나에게 잊지 못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빅터의 진지한 내면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낸 이건명은 진하디 진했던 지난 5개월.. 진했기에 더 행복했던 이 기억의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작품의 연습 과정부터 회상하며 소감을 전했다.

 

의협심이 강하고 빅터의 든든한 조력자인 앙리 뒤프레역과 인간을 동경했지만 인간을 증오하는 괴물의 모습을 보여준 박은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아프고 사랑스러운 시간으로 기억 될 것 같다.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지상은 최고의 창작 뮤지컬을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자랑스러운 한국 뮤지컬로 남을 프랑켄슈타인 초연 멤버로 영원히 그 자긍심을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518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1818년에 출간된 영국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40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하여 순수 한국 창작진의 힘으로 대형 창작뮤지컬을 만들어냈으며, 매 회 연이은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 누적 관객 8만명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공연 막바지에 이른 5월 공연에는 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올린 창작 뮤지컬로 약 2달간의 공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맘마미아>, <고스트>, <위키드> 등 해외대작 뮤지컬을 제치고 인터파크의 공연 연간 예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해외에서 러브 콜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으며, 2015년 말에 재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기간

2014318~ 2014511

(프리뷰 : 311~ 313/ 연장공연 : 513518)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공연시간

평일 20| 15, 20| 토요일 15, 1930| 일요일 14, 1830

(월요일 공연없음)

티켓가격

VIP130,000/ R110,000/ S80,000/ A60,000

관람등급

13세 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70(인터미션 15분 포함)

예매처

인터파크

공연문의

1666-8662

제작진

[예술총감독] 이종덕 [책임프로듀서] 김희철 [공동프로듀서] 오동헌, 이상용, 김석국

[극본&연출] 왕용범 [작곡&음악감독] 이성준 [안무] 서병구

출연진

[빅터 프랑켄슈타인]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앙리 뒤프레] 박은태, 한지상 [줄리아] 리사, 안시하

[엘렌] 서지영, 안유진 [슈테판] 이희정 [룽게] 김대종, 신재희

[어린 빅터프랑켄슈타인] 최민영, 오지환

[어린 줄리아] 김희윤, 김민솔

홈페이지

www.musicalfrankenstein.co.kr

트위터

Twitter.com/FRANKENSTEIN_kr

주 최

충무아트홀, SBS, kt media hub, 인터파크INT, 쇼텍라인

제작

충무아트홀

 

 

(사진 제공:충무아트홀/(주)랑)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