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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캐스팅 발표

 

기품과 실력을 고루 갖춘 배우 캐스팅 완성

바다-김보경-루나-신성우-김준현-테이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통해 주연배우 추가 선발

4 4 1 티켓오픈

2018. 5. 18 샤롯데씨어터 개막

 

 

::: 이미지 : (왼쪽 윗줄부터) 김보경, 바다, 루나, 김준현, 신성우, 테이, 백형훈, 정상윤, 기세중, 최우리제공 = ㈜쇼미디어그룹 :::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프로듀서: 박영석)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람사>) 올해 캐스팅은 공연과 방송에서 활약하는 명품 배우들과 MBC Plus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들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스칼렛과 레트 배역은 각각 캐스팅 완료된 3명의 배우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1명씩 쿼드 캐스팅으로 확정됐다.

 

사랑스러운 남부의 여인에서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배우 바다, 김보경, 루나가 확정됐다.

뮤지컬 <바람사> 초연과 재연에서 “스칼렛  자체라는 원작자의 극찬을 받았던 바다가 다시 한번 스칼렛으로 돌아온다. 바다는 이번 공연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로 영원한 뮤지컬 디바로서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김보경은 뮤지컬 <레베카>, <위키드>, <  리퍼>  대극장 공연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인정 받은 믿고 보는 배우다. 김보경은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스칼렛을 목표로 사랑스럽고 톡톡 튀면서도 강인한 여성으로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인 루나는 성숙해진 가창력과 연기로 스칼렛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 라스트 키스>, <레베카>, <금발이 너무해>에서 아이돌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 받은 새로운 기대주이다.

 

전쟁 속에서 자유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사고 방식을 보여주는 인물인 레트 버틀러 역은 신성우, 김준현, 테이가 맡았다.

원조 테리우스로 불리는 신성우는 그의 대표작인 뮤지컬 <  리퍼>, <삼총사> 이어 <바람사> 재연에서 레트 버틀러 역으로서  하나의 인생작을 탄생시켰다. 최근 공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신성우는 남성적인 외모와 목소리로 다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김준현은 최근 뮤지컬 <삼총사>, < 라스트 키스>, <마타하리>, <레미제라블>  끊임없이 공연을 이어가며 울림 있는 목소리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레트 버틀러로서 귀족적이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약 중인 테이가 레트 버틀러로 캐스팅 됐다. 테이는 앞서 뮤지컬 <  리퍼>, <명성황후> 등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시니컬한 매력을 지닌 젠틀맨을 선보인다.

 

시대의 이상주의자이자 스칼렛의 첫사랑인 애슐리 윌크스 역에는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이 출연한다.

정상윤은 바다와 더불어 초연과 재연에 이어 다시 한번 관객 곁으로 돌아왔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정상윤은 이번 공연에서 한층 몰입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섬세한 연기와 훤칠한 외모,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백형훈이 애슐리 윌크스에 캐스팅 됐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인정 받았던 백형훈은 지적이고 긍정적인 애슐리 윌크스의 모습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표현한다. 공연계의 차세대 기대주인 기세중은 뮤지컬<안나 카레니나>, <나폴레옹>, <배니싱>, <보도지침>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부드러운 외모와는 달리, 강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슐리의 아내이자 정숙한 성품의 여성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최우리가 캐스팅 됐다.

최우리는 앞서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캐롤>, <오케피>,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배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겸손하면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정숙한 여인 멜라니를 선보이며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관객의 귀를 호강시키는 배우인 최현선과 한유란이, 노예장 역에 주목받는 뮤지컬 신예 박유겸이,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이,  와틀링 역에 임진아와 안유진이 출연한다.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에서 뽑인 신인들도 스칼렛과 레트로 무대 선다!

한편,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인 배우들이 주목 받고 있다. ‘캐스팅  우승자는 뮤지컬 <바람사> 남녀 주연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는다. 대극장 뮤지컬의 주인공을 꿈꾸는 각양각색의 지원자가 등장해 공개 오디션을 치루고 있으며, 뮤지컬계의 라이징 스타가  신인들에 대한 공연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캐스팅  오는 3 23 오후 9 30 MBC드라마와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며 MBC에브리원에서 오후 11시에 재방송된다.

 

뮤지컬 <바람사> 올해 공연은 오는 5 18일부터 7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이번 공연은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황혼 키스신을 비롯, 동명 영화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고전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앞서 2015 한국 초연 당시 4 만에 누적 관객 5만명을 기록했고 같은  재연은 10만명을 모았다. 소설 원작과 동명 영화에 대한 향수를 지닌 ·장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넓은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바람사> 샤롯데씨어터를 통해 오는 4 3 오후 2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 4 오후 2시에 인터파크티켓, 예스24, 티켓링크, 하나티켓에서 1 티켓오픈 된다.

 

 

2018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샤롯데씨어터

공연기간

2018 5 18 () – 2018 7 29 ()

공연시간

·· 8 /  3, 8 / ·  공휴일 2, 7 ( )

5/23() 3 마티네 공연 없음

티켓가격

VIP 140,000 / R 120,000 / S 80,000 / A 60,000

창작진

프로듀서 박영석 / 원작·오리지널 연출 제라르 프레스귀르빅( Gérard Presgurvic ) / 한국 연출 브래드 리틀(Brad Little) / 협력 연출 홍승희 /각색·한국어가사 김도윤 / 편곡·음악감독 김성수 / 안무감독 서병구 / 무대디자인 서숙진 / 의상디자인 조문수 / 분장디자인 김유선 / 조명디자인 구윤영 / 영상디자인 송승규 / 소품디자인 조윤형 / 기술감독 김미경

출연진

스칼렛 오하라 (Scarlett O’Hara)|바다, 김보경, 루나

레트 버틀러 (Rhett Butler)|신성우, 김준현, 테이

애슐리 윌크스 (Ashley Wilkes)|정상윤, 백형훈, 기세중

멜라니 해밀튼 (Melanie Hamilton)최우리

유모 (Mammy)|최현선, 한유란  노예장 (Big Sam)|박유겸

제럴드 오하라 (Gerald O’Hara)김장섭, 윤영석

 와틀링 (Belle Watling)|임진아, 안유진 

관람연령

 7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러닝타임

165 (인터미션 20 포함)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샤롯데씨어터, 예스24, 티켓링크, 하나티켓

주최

쇼미디어그룹

제작

쇼미디어그룹, ㈜이에스에이, 더뮤지컬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showmedia.kr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쇼미디어그룹 02-549-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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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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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밤을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와 함께 하다!

 


이날 공연은 오후 7시 30분 공연과 10시 30분 공연의 2회 공연으로 진행되었는데,나는 첫 공연을 관람했다.

 

김덕남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의 연출로 이루어진 이날 제야콘서트는 서울시합창단과 서울시무용단,서울시뮤지컬단이 함께 했으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방성호 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었다.
뮤지컬 <비밥>공연팀의 비트박스와 공연 퍼포먼스 그리고 바다와 윤형렬 뮤지컬 배우가 등장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공연에서 불렀던  "사랑했어요'를 두 사람이 듀엣으로 노래했고 윤형렬 배우가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순간'을 열창했다.이어 바다는 불후의명곡에서처럼 발랄하고 생기넘치는 독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나온 가인 장사익은 찔레꽃,봄날은 간다,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영혼의 울림으로 노래해 최고의 갈채를 받았으며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를 가슴 시리게 낭송해 나를 눈물짓게 했다.
최고의 무대였다.

 

마지막 김건모가 등장해 패티김의 '이별'과 '빗속의 여인'등을 불렀고 관객 중 아가씨 한명이 무대로 올라가 피아노치며노래하는 김건모 곁에서 자신에게 부르는 노래를 듣는 감동적인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는 ‘희로애락’을 주제로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감정들을 영상으로 보여 주고 음악으로 담아 냈으며, 2015년을 추억하고 2016년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할 무대를 마련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 장르별 국내 최고의 출연진,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2015년 마지막 밤을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의 무대로 만들었다.

 

 

 (제야콘서트 포스터 이미지=세종문화회관 제공)

 

 많은 관람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를 메우고 있다.

 

 

[포토존]

 

 

 

 

 

 

 

 

 

공연이 끝나고 청계천을 갔다.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했고 ,제야의 종이 울려 퍼지는 종각 근처에는 대규모의 경찰이 투입되어 만약에 있을지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었다.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고 집에와서 네 식구가 사온 순대국과 치킨으로 맥주를 마시며 1년을 마무리했다.

 

 

 

 

 

 

 

 

 

 

[티켓]

공 연 명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일 시

20151231() 오후 730, 1030(2)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최

()세종문화회관, ()쇼미디어 그룹

출 연 진

장사익, 김건모, 바다, 윤형렬, 뮤지컬<비밥>, 레이먼 킴,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합창단

연주_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_방성호)

연 출

김덕남(서울시뮤지컬단 단장)

티 켓

VIP12만원, R10만원, S8만원, A5만원, B4만원

문 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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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2015.12.31() 오후 730, 1030분 세종대극장

 

 

 

- 한 해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 건모, 장사익, 바다, 뮤지컬 비밥등 장르별 최고의 스타 출연진 총출동!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까지 더한 무대

- 한 해를 추억하고 다가 올 2016년을 희망으로 맞이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선사

공 연 명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일 시

20151231()

오후 730, 1030(2)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최

()세종문화회관, ()쇼미디어 그룹

출 연 진

장사익, 김건모, 바다, 윤형렬, 뮤지컬<비밥>, 레이먼 킴,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합창단

연주_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_김지훈)

연 출

김덕남(서울시뮤지컬단 단장)

티 켓

VIP12만원, R10만원, S8만원, A5만원, B4만원

문 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 1544-1555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표 기획 프로그램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1231() 오후 730, 1030분 총 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2016년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희로애락을 주제로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 낼 예정이며, 2015년을 추억하고 2016년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할 무대를 마련한다. 김건모, 바다, 윤형렬, 장사익 등 장르별 국내 최고의 출연진과 뮤지컬 <비밥>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서울시예술단(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제야콘서트의 티켓가격은 4만원~1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 으로 하면 된다.

 

한 해의 아름다운 마무리, ‘희로애락종합선물세트!

2015년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는 뮤지컬 갈라,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화려하고 다채롭다. ‘희로애락의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출연진들이 관객들과 공감할 무대를 꾸민다. 서울시무용단의 오프닝 무대, 다사다난한 한 해를 표현하는 역동적인 북춤으로 막이 오르고, 비트박스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팀과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함께 신나고 유쾌한 무대를 통해 올해 '쿡방열풍을 표현한다. 이어서, 메르스 사태로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서울시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합창>을 비롯한 희망의 메들리를 선사하고, 올 하반기 광복 70주년 기념 이산가족 상봉의 모습들이 지나가며 서울시뮤지컬단이 <서울,1983>공연의 주요장면과 넘버를 들려준다. 그리고 뮤지컬 주연배우 바다와 윤형렬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자다>, <지킬 앤 하이드> 등 주요 작품의 아름다운 넘버를 통해 힘들었던 기억들을 치유하고자 한다. 흥겨움을 표현해줄 무대는 우리시대의 가인(歌人) 장사익의 노래와 시 낭송으로 이어지고, 장사익 친필 시를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토토가의 열풍을 몰고 온 국민 가수 김건모의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한다. 무엇보다, 이번 제야콘서트에서는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한 해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메시지를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색적인 할인 및 패키지 상품 다채로워

- 가는 해오는 해, 로맨틱 스테이, 송년 미니 패키지 등

제야콘서트는 다양한 이색적인 할인을 제공하며,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가는 해, 오는 해 할인을 마련하여, 양띠와 원숭이띠 예매자 본인에 한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 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야콘서트와 신년음악회를 함께 예매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는 해 오는 해패키지가 있으며, 세종문화회관의 12월 송년 공연을 함께 예매할 경우에도 40%가 제공되는 송년 미니 패키지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광화문' 함께 로맨틱 스테이패키지를 마련해, 공연 관람과 객실 이용을 함께 할 경우 티켓과 객실 이용료를 더해 총 60%의 할인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예매자에게는 공연 프로그램북과 세종문화회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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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2015.12.31() 오후 730, 1030분 세종대극장

 

 

 

- 한 해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 건모, 장사익, 바다, 뮤지컬 비밥등 장르별 최고의 스타 출연진 총출동!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까지 더한 무대

- 한 해를 추억하고 다가 올 2016년을 희망으로 맞이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선사

 

공 연 명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일 시

20151231()

오후 730, 1030(2)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최

()세종문화회관, ()쇼미디어 그룹

출 연 진

장사익, 김건모, 바다, 윤형렬, 뮤지컬<비밥>, 레이먼 킴,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합창단

연주_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_방성호)

연 출

김덕남(서울시뮤지컬단 단장)

티 켓

VIP12만원, R10만원, S8만원, A5만원, B4만원

문 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 1544-1555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표 기획 프로그램 <2015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 'Present 2016'>1231() 오후 730, 1030분 총 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105()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 티켓 오픈되어 예매 진행 중이며, 10월 예매자에 한해 조기예매 할인 30%의 혜택이 적용된다.

2015년 선보일 <제야콘서트 ‘Present 2016’>은 관객들에게 2016년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희로애락을 주제로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 낼 예정이며, 2015년을 추억하고 2016년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할 무대를 마련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 장르별 국내 최고의 출연진,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4만원~1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한 해의 아름다운 마무리, ‘희로애락종합선물세트!

2015년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는 보다 화려하고 다채롭다. 화려한 춤사위가 있는 오프닝 무대에서부터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희로애락으로 프로그램 흐름을 구성하여, 다양한 출연진들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공감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박스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과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함께 신나고 유쾌한 무대로 즐거움을 나누며, 뮤지컬 주역배우 바다, 윤형렬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메르스 사태 등 힘들었던 기억들을 치유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시대 가인(歌人) ‘장사익의 아리랑과 시 낭송, 1030일부터 1115일까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정기공연 <서울 1983>의 갈라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제야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토토가의 열풍을 몰고 온 주역 국민 가수 김건모의 음악과 함께한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 서울시무용단과 서울시합창단,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이번 무대에 웅장함을 더 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할인 제공 - ‘가는 해, 오는 해 할인

제야콘서트는 조기예매 할인 이외에도 다양한 이색적인 할인 정책도 펼친다. ‘가는 해, 오는 해 할인을 마련하여, 양띠와 원숭이띠 예매자 본인에 한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할인 혜택도 있다. 수험표 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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