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인 연출의 유쾌하고 음란한 관능 치정극,<왕과 나>

 

 

올 4,5월  이강백의 <심청>으로 호평을 받은 이수인 연출이 새로운 형식의 음악극 <왕과 나>를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무대에 올린다.

 

<왕과 나>는 두산아트센터의 2012 ART LAB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초연된 이후 지속적인 계발을 통해 2013년 또 한 번의 재연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TV 사극의 소재쯤으로 인식되던 장희빈의 이야기를 아주 연극적인 스타일의 웃음과 희비극으로 만들어 관객의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5명의 배우들이 노래와 구음, 즉흥 연주와 리드미컬한 춤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이 연극은 뮤지컬과는 또 다른 형식의 음악극이다.
관객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공 연 명: 왕과 나
공연기간: 2016년 8월 3(수) ~ 8월 31(수)
공연시간: 평일 8시ㅣ토3시, 7시 | 일 4시ㅣ월 쉼
공연장소: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작 /연출: 이수인
출    연: 황택하, 김승언, 이종무, 이영수, 박창순, 송은지, 황은후, 김 정,
              정새별, 강명환, 고애리, 민아비, 황정윤, 김재겸, 장승연
연    주: 엄태훈
제    작: 극단 떼아뜨르봄날
기    획: K아트플래닛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15세 이상
런닝타임: 100분
문의,예약:02-742-7563
예    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대학로티켓닷컴 대학로티켓.com 1599-7838
             옥션 auction.co.kr 1566-1369
             Yes24 ticket yes24.com 1544-6399

 

 

(사진제공:K아트플래닛)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80년 5월 광주의 상처를 치유와 희망으로 승화시킨 작품 <애꾸눈 광대> 공연이 취소되었다.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다는 것이다.  

 

<애꾸눈광대> 공연 주최인 광주시와 주관처인 광주문화재단, (사)나라사랑예술단은 메르스가 확산일로에 있는 현 상황을 고려, 6월 10일 일반 대중이 많이  모일 수밖에 없는 모든 공연을 잠정적으로 취소,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다시 논의하여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

.

.

.

.

 

 

애꾸눈 광대 _ 난 괜찮아! 넌 어때?

살아남은 자의 슬픔

한바탕 신명나는 광대놀이로 풀어낸 작품!

 

애꾸눈 광대의 익살스런 춤과 함께

영상과 애니매이션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특별한 그 날들로 우리를 안내한다!

 

 

 

 

2011년 광주를 시작으로

전주, 부산, 인천, 제주, 대구, 창원, 공주, 해남 등 전국을 순회!

일본 오사카 공연, ‘아시아 일인극제등을 통해

5, 광주의 아픔을 수많은 이들과 공감,

치유와 희망으로 노래한 작품!

 

<애꾸눈 광대>805월 광주의 상처를 치유와 희망으로 승화시켜 5월 진상규명과 민주화를 위해 온몸을 던져온 이지현 씨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다. 5.18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했던 이씨가 직접 무대에 올라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친다.

 

무대는 배우들의 연기, 당시의 현장을 담은 필름, 시민들의 온정 어린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로 인해 극의 재미는 극대화되고 오월, 광주라는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은 웃음으로 승화되면서 <애꾸눈 광대>는 치유와 희망의 노래가 된다.

 

꽃을 바라봐도 그대 얼굴, 달을 쳐다봐도 그대 얼굴!

님을 찾아 정처없이 떠도는 이내 몸은 애꾸눈 광대!

가면 하나 덮어쓰고 울긋불긋 차려 입고, 춤이 아닌 춤을 추자 애꾸눈 광대야!

 

 

 

 

공연개요

일시 : 2015. 6. 17()~ 6. 21()

평일 8/ , 3

장소 :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러닝타임 : 70

주최 : 광주시

주관 : 광주문화재단, ()나라사랑예술단

기획 : K아트플래닛

관람연령 : 13세 이상

티켓 : 전석 20,000

(국가유공자,장애인 무료/학생 할인 50%)

예매 :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K아트플래닛 02-742-7563

k_artplanet@naver.com

 

 

(사진제공:K아트플래닛)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러시아 국립 박흐탄코프 아카데미극장 부설 슈우킨 연극대학 창설 100주년 기념초청작!

연기의 바이블로 일컫는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한국에 정착시킨 나상만 연출작!

 

연극 <멍키열전>

 

 

러시아 초청 공연 앞서, 오는 8 23일 대학로 초연 개막!

 

 

 

 

 

 

개막 앞두고 이색 이벤트 눈길, 원숭이띠에 한하여 매회 선착순 50명 무료초대!

 

오는 10월 러시아 국립 박흐탄코프 아카데미극장 부설 슈우킨 연극대학 창설 100주년 기념공연작으로 선정된 연극 <멍키열전> (제작 제5스튜디오, /연출 나상만)이 러시아 초청공연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연된다.

 

한국 연극으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 국립 박흐탄코프 극장 신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문학작품 속 주인공 원숭이들을 한 무대에 집결시켜 그 원전의 서사를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한 창작극이다.

 

연극 <멍키열전>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 나오는 원숭이피터를 비롯하여 중국의 4대 고전소설인 <서유기>손오공’, 서양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견주 되는 동양 최고의 고전인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하누만’, 터너 미래상을 수상한 다니엘 퀸의 <고릴라 이스마엘>이스마엘’, <파이이야기>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얀 마텔의 소설 <20세기의 셔츠>버질’, 레오폴도 루고네스의 단편소설 <이수르>에 나오는이수르등 여섯 마리의 원숭이들과 서커스 단원 출신의 소녀빼아트리체가 등장하여 인간을 풍자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세계 고전 속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원숭이들이 하나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이번 작품은 침팬지피터를 중심으로 결성된 유랑극단 <Monkey Players>의 레퍼토리로 각종 에피소드가 짜임새있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손오공의 무술과 원초적 원숭이, 의인화된 원숭이, 극중 배우로 변신되는 출연자들의 신체연기와 곡예, 서커스 등이 결합되어 문학을 좋아하는 독자와 연극 관객은 물론 일반인에게 연극적 재미와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작가 겸 연출은 맡은 나상만은 연기의 바이블로 일컫는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한국에 정착시킨 연극교육자이자 베스트셀러 소설 <혼자 뜨는 달>의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출연진으로는 최용진, 하병훈, 천효범 등 슈킨연극대학 출신으로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는 정통파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또한 오는 개막을 앞두고 이색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원숭이띠에 해당하는 50명에 한하여 (출생연도 1992, 1980년생, 1968년생, 1956년생, 1944년생, 1932년생, 1920년생, 그리고 최고령인 1908년생까지 해당, 신분증 필히 지참) 선착순으로 무료 초대이며, 동반자는 반값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러시아 초청공연 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번 공연은 오는 8 23일부터 31일까지 혜화동 미마지 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제5스튜디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