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리틀엄마 떴다 이기홍 교사아이들이 자식같아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거리가 되고있는 인물이 있다.

그는 바로 경기도 부천 계남고등학교 2학년 7반 이기홍 교사인것,

이기홍 교사는 교사로 입사후 매일아침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만들어준다는것이다.

이 교사의 이러한 소식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SNS를 통해 전파를 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선생님이 세상에 어디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챙겨주게된 이유를 밝혔다 이교사는학교에 일찍 오는 학생들이 있는데 아침을 못먹고 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아침을 먹지 못해 배고파하는 걸 생각하니 내가 챙겨주자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느끼는 점은 첫 시작은 간단한 샌드위치였다. 그러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 욕심이 생겨서 더 맛있는 아침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새 메뉴에 크림스파게티, 김치볶음밥, 유부초밥, 생일인 학생들은 미역국에 밥까지 챙겨주게 되었다

 

힘든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교사는 물론 밤 늦게까지 일하다 장을 보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가서 아침준비하는 것은 참으로 고단한 일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내가 준비한 아침을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고단함은 싹 잊게 된다. 심지어 잘먹었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이게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하며 더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줘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이교사는 조금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아이들이 슬슬 반찬투정을 한다. 양파는 싫어한다며 빼달라고 하는데 그런 귀여운 투정을 보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 요즘은 어떻게 몸에 좋은 양파를 아이들이 먹기 좋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 앞으로의 계획은 계속적으로 아침을 만들어줄 생각이다. 아침부터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니 아이들도 학교를 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에 더욱 큰 행복을 느낀다. 교직생활 8년차에 접어들면서 처음 가져왔던 초심, 30명의 아이들에게 담임교사는 나 하나이기에, 30명의 교사가 되자는 초심이 흐려진 것은 아닌지 고민하던 시기에 후배이자 제자인, 그리고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난 것은 나의 복이고, 큰 행운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엄마처럼 항상 곁에서 사랑해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등학교 2학년이 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라고 말하며 학생들과 자신이 교사가 됐다는 기쁨과 사명감을 들어냈다. 일 부 네티즌들과 학부모들은 이러한 소식을 접한후 이기홍 교사가 있는 하교로 전학을 보내야겠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또한 이기홍 교사의 놀라운 소식은 여기서끝이 아니었다.

 

한편 과거 2006UNK로 가요계 데뷔 했던 이력을 발견, 현재 가수겸 배우로 활발하게 하고있는 신성훈과 듀엣으로 활동해왔다는 이력과 2009DX기홍으로 정규솔로앨범 데뷔. 앨범 제작 및 작사작곡 함으로써 숨어있는 재능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이기홍페이스북 캡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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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아파트나 집의 담벼락에 핀 장미들을 본다.

장미가 피는 계절이다.

빨간 장미를 아름답게 본다는 그 자체가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다.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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