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오태석 '도라지'의 재탄생

김수로프로젝트 19

뮤지컬 <곤 투모로우>

2016년 최고의 수작 탄생!

개막 첫 주 폭발적인 프리뷰 반응!

 

 

913일 개막 이후 뜨거운 입소문 열풍!

창작 뮤지컬 초연을 뛰어넘는 완벽한 수작의 탄생, 뮤지컬 <곤 투모로우>

 

2016년 하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캐스팅 발표부터 공연 직전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의 중심에 있던 뮤지컬 <곤 투모로우>(연출 이지나, 작곡 최종윤)가 가 913일을 시작으로 프리뷰 공연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남은 여정의 순항을 예고했다.

 

특히 공연을 보러 온 10·20대 남녀 관객은 물론,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40·50대 중장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어 올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프리뷰 공연인 게 느껴지지 않는 수작!” (인터파크 copysl**), “최고에요 완전 감동입니다. 최근 본 창작 뮤지컬 중 단연 수작이에요. 배우들 연기가 프리뷰인걸 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인터파크 Vpo**),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슬퍼서 눈물 흘릴 만큼 잘 만들어진 극입니다.” (인터파크 som60**) 등 앞다투어 호평의 후기를 남기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김수로 프로젝트 19탄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한국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원작 '도라지'를 이지나 연출만의 색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고종 재위 당시 역사적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컨템포러리 형식의 역사 느와르뮤지컬로 전 연령층 관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913일 개막해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프리뷰 공연인 게 느껴지지 않는 수작! (copysl**)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모시고가서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이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sword04**)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슬퍼서 눈물 흘릴 만큼 잘 만들어진 극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툭툭 건드는 극입니다. (som60**)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입체감 있는 해석과 배우들의 연기들. 멋진 공연을 만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devinl**)

 

공연이 끝나고도 한동안 먹먹함으로 여운이 길게 남네요. 옥균, 종우, 고종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이 느껴져서 먹먹했습니다 (l1h**)

 

최고에요 완전 감동입니다. 최근 본 창작뮤지컬 중 단연 수작이에요. 배우들 연기가 프리뷰인걸 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Vpo**)

 

완벽했던 공연! 프리뷰 공연이 끝나고 본 공연 첫날이었는데 진짜 너무 감동했어요. (jina3**)

 

가슴이 뜨거워지는 극! 창작 뮤지컬의 프리뷰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막공인 것 처럼 느껴졌어요. 세 주인공 배우의 연기와 노래에 함께 눈물 흘리고 아파했습니다. (lilala**)

 

뮤지컬 <곤 투모로우> 작품 개요

작 품 명 | 곤 투모로우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이성일

원 작 | 오태석 '도라지'

각색/연출 | 이지나

작 곡 | 최종윤

편곡/음악슈퍼바이저 | 김성수

음악감독 | 이정현

안 무 | 심새인

출 연 |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김재범 김무열 이율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김법래 임별 김수로 강성진 정하루 이시후 채태인 최성환 김호민

박소리 이종혁 노정현 김재윤 김기동 이현준 윤준호 장정윤 이상운

김광일 박재은 최원석

공연기간 | 20160913() ~ 20161023()

공연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

공연시간 | 150(인터미션 15분 포함)

관람연령 |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예매 | 클립서비스 1577-3363

주최/제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PAGE1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장 오태석 '도라지'의 재탄생

김수로프로젝트 19

뮤지컬 <곤 투모로우>

공연 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대작

그 화려한 캐스팅 대 공개!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선정작 뮤지컬 <곤 투모로우>

시대를 뛰어넘는 거장 오태석의 힘, 현대적 느와르로 재해석되다!

지난 해 창작산실 최우수 대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우란 문화재단 프로젝트 박스 시야에서 성황리에 리딩 공연을 마친 바 있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연출 이지나작곡 최종윤)가 오는 91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김수로프로젝트 19탄으로 그 화려한 초연을 개막한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한국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원작 '도라지'를 이지나 연출만의 색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2013년과 2015년 서울 예술단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연출 이지나)(이하 잃)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에서는 조연이었던 김옥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조선 말 혼란스러운 정세 속 나라를 구하려는 혁명가 김옥균과 그를 암살하려는 조선최초 불란서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왕 고종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된 작품이다.

 

이지나 연출은 이번 작품의 장르를 '역사 느와르'로 정의 하며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작품 안에서 시대적 고증을 최대한 덜어내어 민족주의적 뮤지컬에서 벗어나려 한다.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컨템포러리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작품의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 계 믿고 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 프로젝트가 올 가을 공연 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작품 뮤지컬 <곤 투모로우>의 화려한 캐스팅을 발표했다.

 

밤이 수 십 번 지고 가려진 태양 빛을 잃어도 난 아직도 네가 그립다. 보고파서 꿈을 꾼다.”

갑신정변을 일으킨 대한민국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김옥균역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급진 개화파를 결성해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로 끝난 후, 일본에서 은신하고 있는 강한 리더쉽과 매력의 소유자 '김옥균' 역에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 뮤지컬 <아랑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등에서 호소력 깊은 연기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온 배우 강필석과 뮤지컬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고래고래> 등에서 부드러운 미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 임병근, 드라마 <시그널>, 영화 <분노의 윤리학>, 연극 <나쁜자석>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동하가 최종 확정되어 세 가지 매력의 옥균을 연기한다.

 

그 곳은 정녕 갈 수 없는 나라입니까?”

김옥균의 사상에 매료되어 그에게 접근하는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 김재범, 김무열, 이율

 

(홍종우역 김재범, 김무열, 이율)

새로운 세계를 동경하여 조선 최초로 프랑스로 유학을 간 지식인.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조국으로, 조국에서 일본으로 김옥균을 만나러 가는 '홍종우' 역에는 뮤지컬 <오케피>, <더 데빌>, 음악극 <올드위키드송>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김재범과 영화 <연평해전>,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연극 <얼음> 등에서 무대 흡입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김무열, 뮤지컬 <지구를 지켜라>, <아랑가>, <풍월주> 등으로 매력적인 목소리와 무대매너를 보여준 배우 이율이 캐스팅 되었다.

 

 

    

 

달빛 아래 잠든 세상 나 홀로 있누나.”

자신의 의지를 거세당한 비운의 왕 고종-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고종역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믿었던 김옥균에게 배신당하고 청나라와 일본 그리고 러시아 사이에서 힘없는 나라의 왕으로 살아남기 위해 그때그때 강자에게 기댈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왕 '고종' 역에는 드라마 <미세스 캅>, <신사의 품격>, 뮤지컬 <삼총사> 등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민종이 제작프로듀서와 배역을 소화한다. 그리고 드라마 <징비록>, 뮤지컬 <머더 발라드>, <로빈훗> 등으로 파워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조순창과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신과함께-저승편>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서울예술단 단원 박영수가 트리플 캐스팅 되었다.

 

 

강한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조선을 장악한 거대 독재권력자 '이완 총리' - 김법래, 임별

 

 

(이완 총리역 김법래, 임별)

왕을 대신하여 독재권력을 휘두르고 결국 조선의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 권력자로 여러 인물을 상징적으로 뒤섞은 가상의 인물 '이완 총리' 역에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묵직하고 선 굵은 목소리와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김법래와 뮤지컬 <머더발라드>로 데뷔해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여유로운 연기력을 선보인 신인 배우 임별이 더블 캐스팅 되어 '악인' 이완을 연기한다.

 

 

민족과 국가가 아닌 존경할 인품의 인간을 섬길 뿐입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옥균 곁을 지키는 옥균의 충직한 보디가드

와다- 김수로 강성진 정하루

 

 

(와다역 김수로, 강성진, 정하루)

김옥균의 인격과 사상에 감화되어 아무런 대가 없이 김옥균의 곁을 지키는 말수가 적고 무예가 출중한 보디가드 '와다'역에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배우 겸 프로듀서 김수로가 연극 <이기동 체육관>, <밑바닥에서>, 음악극 <유럽블로그>, 연극 <택시 드리벌>, 연극 <헤비메탈 걸스>에 이어 여섯 번째 프로젝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연극 <헤비메탈 걸스>, <데스트랩>, <택시 드리벌>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장악한 연기파 배우 강성진과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호연을 보여준 신예 정하루가 마지막으로 합류를 확정 지었다.

 

 

2016년 김수로 프로젝트 최대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오는 910일 대학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그 역사적인 초연이 올라간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 작품 개요

작 품 명 | 곤 투모로우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이성일

원 작 | 오태석 '도라지'

각색/연출 | 이지나

작 곡 | 최종윤

편곡/음악슈퍼바이저 | 김성수

음악감독 | 이정현

안 무 | 심새인

출 연 |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김재범 김무열 이율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김법래 임별 김수로 강성진 정하루 이시후 채태인 김호민 박소리

이종혁 노정현 김재윤 김기동 이현준 윤준호 장정윤 이상운

강현민 김광일 박재은 최원석 최성환

공연기간 | 20160910() ~ 20161023()

공연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

공연예매 | 클립서비스 1577-3363

주최/제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PAGE1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쾌한 만화처럼 완전 재미나고 웃긴 범우주적코믹납치극<지구를지켜라>!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를 비롯해 공연계의 스타 지현준, 강필석, 이율, 정원영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아 온 범우주적코믹납치극<지구를 지켜라>가 인기리에 공연중이다.
연극<지구를지켜라>는 2003년 개봉한 장준환감독의 동명의 영화<지구를지켜라>의 연극판으로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더 데빌', '무한동력' 등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제작사 PAGE1이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영화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병구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되어 납치된 강만식, 병구의 조력자인 순이,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형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블랙코미디물로 2003년 개봉과 함께 모스크바국제영화제 2개부문, 대종상 3개부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개부문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강만식역으로 출연했던 백윤식을 단숨에 스타로 끌어올리는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화제작이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모든 사람을 외계인으로 판단하고 지구를 지키겠다는 순수 열혈청년 병구와 병구의 유일한 조력자 순이는 마치 4차원에서 온것처럼 우리에게 애잔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제목처럼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고 화산과 지진,그리고 폭우와 폭염으로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끝없는 공포속에서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지구를 지키려는 다소 엉뚱한듯 순수한 병구와 순이는 우리 지구인들의 고마운 친구일지도 모를일이다.
당연히 지구를 지켜야하는데,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지구살리기는 인류의 숙제다.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겠다는 병구는 조력자 순이와 함께 강만식을 납치하고 뒤쫓는 경찰을 따돌려야만 한다.병구의 광기는 지구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는 이해되지만 살인,납치 등 용서할 수 없는 범죄로 오로지 제목이 주는 의미심장함이 묵직하게 와닿는 블랙코미디다.
연극에 등장하는 헬멧과 때밀이수건은 관객을 웃기기에 충분하다.맹한 순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불쌍해 보이는 동정심과 함께 덤블링을 하는 등 특이함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공연 말미 외계인 왕자를 만나는 강만식의 의상과 외계어는 관객을 무장해제시키고 포복절도하게 만든다.개소리와 함께 소통하는 그들의 외계언어는 뭐하나 온전할데 없는 우리들에게 모두 잊고 웃게 만드는 카타르시스로 등장한다. 

마음 속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병구(이율, 정원영, 키)와 그 상처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로서 극의 문제해결의 키를 가진 강만식(지현준, 강필석, 김도빈) 두 사람의 심리게임이라는 구조를 차용해 영화가 보여주었던 미스터리적 긴장을 유지시키면서 혼자서 10명 이상의 배역을 소화 해 내는 멀티맨(육현욱)과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애잔함을 보여주는 순이(함연지, 김윤지)를 배치, 극 전반의 묵직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적절히 이완시킨다. 영상과 조명, 음악과 음향효과의 적극적 활용으로 시간과 장소의 이동과 함께 인물의 심리상태까지 드러내 때로는 만화적이고 때로는 풍자적이며 다중적인 상황 전개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배역은 다름아닌 멀티맨 역할인데, 베테랑 배우 육현욱은 이 작품에서 10개 이상의 배역을 소화하는 역할을 맡아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매 순간 무대를 휘저으며 최고의 환호성을 받아내고 있다.  ‘병구’, ‘만식’, ‘순이’, ‘멀티맨’ 4명만으로 극 전체를 이끌며 한바탕 소동속에서 관객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5월 29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프로스랩 제공)

 

 

 

[시놉시스]

 

2016년 어느 날. 대한민국 20대 청년 병구는 조력자 순이와 함께 유제화학 강만식사장을 서울 강남 주상복합아파트 주차장에서 납치해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자신들의 은신처로 옮긴다.
병구는 강사장에게 그의 신분 즉, 안드로메다 PK-45 행성 출신으로 지구를 멸망시키는 임무를 띤 총사령관이자 로얄분체교감 유전자 코드를 이식 받아 그들의 왕자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외계인임을 자백하라며 고문을 시작한다. 병구가 왕자를 만나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기한은 개기일식까지 앞으로 단 6일 뿐이다.

수서경찰서 강력반 추형사는 강만식 납치사건의 책임자로 범인 검거에 나서는데, 순이가 강릉 시내 은행 ATM에서 돈을 인출하면서 꼬리가 밟히게 되고 이러한 정보들을 토대로 추형사는 병구의 은신처를 찾게 된다. 한편 강사장은 돈을 인출한 이병구가 5년전 자신의 공장에서의 산업재해로 식물인간이 된 직원의 아들이자 그 동안 계속 자신을 쫓는 인물이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드디어 개기 일식 날 왕자를 만나기 위해 강릉공장으로 가는 병구와 순이, 그리고 강사장. 과연 병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공 연 명:범우주적코믹납치극<지구를지켜라>
공연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공연기간:2016. 4. 9(토) – 5. 29(일)
공연시간:화-금 8시(수요일 4시 마티네 있음), 주말 및 공휴일 3시/6시 (월 쉼)
티켓가격:R석 55,000원, S석 45,000원
관람시간:100분 (인터미션없음)
관람연령:중학생이상
제    작:PAGE1
홍보마케팅:프로스랩
스    탭:프로듀서_이성일/원작_장준환 영화<지구를지켜라>/극본_조용신/ 각색/연출_이지나/ 작곡_23(a.k.a 김성수) / 무대디자인_서숙진/영상디자인_정재진/음향_김필수/조명_정구홍/영상_박지현/분장_김숙희/소품_김상희/의상_도연
출    연:지현준, 강필석, 육현욱, 김도빈, 이율, 정원영, 키, 함연지, 김윤지
문    의:클립서비스 1577-3363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당신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연극 <프라이드(The Pride)>

 

 

 

 

지난 해, <연극열전5>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제의 연극 <프라이드(The Pride)>(연출 김동연/각색 지이선/제작 ㈜연극열전)가 오는 8월 8일부터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재연 무대를 갖는다. <프라이드(The Pride)>는 2014년 공연 당시, 프리뷰 공연 객석 점유율 99%, 티켓 오픈 3회 모두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연극 부문 월간 예매율 1위, 관객 평점 9.4점, 전 공연 객석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 초연임에도 불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전혀 다른 두 시대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사랑과 정체성에 대한 작품의 메시지는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초연 종료 이후에도 작품에 대한 공연계 안팎의 관심이 높았던 상황. 8일 오전, 배수빈, 강필석, 정동화, 박성훈 등 재연의 새로운 출연진 공개와 더불어 블루와 화이트 컬러 2종의 티저 포스터가 노출되자 다시 한번 작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품성 - 대중성 검증 받은 최고 화제작

 


1958년과 2015년이 교차하며 그려지는 연극 <프라이드(The Pride)>는 성(性)소수자들이 사회적 분위기와 억압, 갈등 속에서 사랑과 용기, 포용과 수용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 주는 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표면적으로는 ‘성(性)소수자’라는 특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관객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먹먹한 울림을 선사한다. 연극 <프라이드(The Pride)>는 배우 출신 ‘알렉시 캠벨’(Alexi Kaye Campbell)의 작가 데뷔작으로, 2008년 영국 내셔널 씨어터(National Theatre)에서의 초연 이후 현지에서 끊임 없이 재 공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비평가 협회, 존 위팅 어워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등 공신력 있는 시상식을 휩쓸며 대중적인 사랑은 물론이고 뛰어난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지난 해 한국 초연 당시에도 “동성애의 과거와 현재를 매우 영리한 방법으로 그려내는 작품”, “사랑의 근원에 대한 고민을 객관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새로운 캐스팅이 빚어낼 환상적인 시너지 기대


오는 8월 막을 올리는 <프라이드(The Pride)>는 초연과는 달라진 출연진으로 새로운 느낌을 선보인다. 드라마 <비밀>, <동이>, <찬란한 유산> 등의 작품에서 가늠할 수 없는 감정의 폭을 능수능란하게 그려내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수빈과 공연계 섭외 1순위의 믿고 보는 배우 강필석이 ‘필립’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사회적 통념과 내면의 목소리 사이에서 고뇌하는 ‘필립’으로 변신할 두 배우에게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을 지닌 ‘올리버’ 역에는 <M.Butterfly>, <난쟁이들> 등 대학로 흥행작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정동화와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성훈이 캐스팅 됐다. ‘필립’과 ‘올리버’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실비아’ 역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인당수 사랑가> 등의 작품에서 감성적인 연기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임강희와 <배수의 고도>, <그을린 사랑> 등의 작품에서 진심이 담긴 연기로 감동을 선사했던 이진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3가지 시선을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이 작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자’ 역은 <이기동 체육관>, <연애시대>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원과 <모범생들>, <드라큘라>의 에너지 넘치는 신예 양승리가 맡는다. 

연극 <프라이드(The Pride)>는 8월 8일부터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티켓 오픈은 오는 24일 인터파크 및 연극열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문의 02-766-6007)

 

 

 

 

 

공 연 명 : 연극 <프라이드(The Pride)>

공연기간 : 201588() OPEN

공연장소 :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관람등급 : 17세 이상 관람가

: 알렉시 캠벨 (Alexi Kaye Campbell)

연출 : 김동연

번역 : 김수빈

각색 : 지이선

출연 : 배수빈 · 강필석 / 정동화 · 박성훈 / 이진희 · 임강희 / 이원 · 양승리

제작 : 연극열전

문의 : 02-766-6007

예매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연극열전 www.thebestplay.co.kr

 

 

(사진제공:연극열전)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