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프랑켄슈타인’, 23일 오후 22차 티켓 오픈 맞아

 

 

 

감각적인 스팟 영상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눈길 사로잡는 스팟 영상 공개로 기대감 상승!

 

뮤지컬프랑켄슈타인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측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될 티켓 오픈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팟 영상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을 필두로 앙리 뒤프레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순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작품의 무게감과 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스팟 영상은 압도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음악, 감각적인 연출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 잡으며 마지막에 프랑켄슈타인로고가 불타면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23일 오후 2 2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초연과 재연,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며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 탄생으로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누적 관객 24만명 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한국 뮤지컬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쓴 대작이다.

이어 이번 시즌 역시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뮤지컬, 무용, 연극 등을 포함한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1위를 거머쥔 바 있으며 앞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과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의 뉴캐스트가 만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은 23일 오후 2시부터, 토핑 선예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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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 시선 사로잡는 7인 캐릭터 포스터 추가 공개!

드라마틱한 인물 군상 담아내….

 

 

뮤지컬프랑켄슈타인’, 서지영-박혜나-안시하-이지혜-이희정-김대종-이정수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화제

 

 

뮤지컬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 7명의 배우 서지영, 박혜나, 안시하, 이지혜, 이희정, 김대종, 이정수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 중 엘렌역을 맡은 서지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듯한 아련한 눈빛으로 빅터의 유일한 혈육이자 그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인 엘렌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엘렌박혜나는 우아한 미소 속 옅게 비치는 슬픔을 그대로 담아내 혈육인 빅터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기품있는 연기로 초연부터 엘렌역으로 활약한 서지영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혜나는 우아한 성품을 가진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줄리아역을 맡은 배우 안시하는 특유의 청초한 매력으로 극 중 빅터의 약혼녀로서 빅터를 염려하는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으며, 배우 이지혜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줄리아의 매력을 표현했다.

지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출연작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안시하와 이지혜는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의 줄리아와 격투장의 하녀로 밑바닥 인생을 사는 까뜨린느를 오가며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근엄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이희정은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으로 무게감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특히, 이희정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초연부터 원캐스트로 슈테판을 열연해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대종은 오랫동안 빅터를 보좌해 온 집사 룽게의 여유로운 모습을 옅은 미소로 담아냈고 이정수는 굳게 다문 입과 강렬한 눈빛으로 또 다른 룽게를 그대로 표현해냈다.

결이 살아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김대종과 독특한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는 이정수는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로 분해 몰입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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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16일 개막!

 

신엄유민법’+ 손호영, 서은광 등 완벽 신구 조화’! 흥행 대작 귀환 서막 연다!

 

뮤지컬 삼총사’, 16일 개막! 작품성+흥행성+화제성 갖춘 웰메이드 흥행 대작의 귀환!

 

뮤지컬삼총사16일 공연을 시작으로 흥행 전설 귀환의 서막을 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2009년 초연 이래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춰 관객은 물론, 각종 언론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뮤지컬 '삼총사'는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등 수 많은 대작을 흥행 시키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견고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왕용범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개막 10주년을 맞아 작품 특유의 유쾌함을 더하는 동시에 우정, 사랑 등 인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고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삼총사의 장점으로 꼽히는 역동적인 안무도 빼 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뮤지컬 벤허에서 강렬한 군무와 다채로운 장르의 안무로 실력을 인정받은 문성우 안무 감독은 작품의 최대 강점이자 특징으로 꼽히는 파워풀한 군무와 아크로바틱적인 요소를 차용한 안무 등을 통해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삼총사’ 10주년을 위해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인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총사를 선망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비투비)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로빈훗’ 등과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피고인’ 등에 출연해 탁월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엄기준과 뮤지컬 ‘올슉업’, ‘금강 1894, ‘페임’ 등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손호영,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햄릿’,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서은광(비투비)가 트리플 캐스팅돼 3 3색의 ‘달타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총사의 리더로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체스’ 등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신성우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 무대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 뮤지컬 ‘잭 더 리퍼’, ‘마타하리’, ‘레미제라블’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준현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배우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가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과 로맨티스트 면모를 동시에 지닌 ‘아라미스’로 분한다.

뮤지컬 ‘더라스트키스’, ‘그날들’, ‘레베카’ 등에서 선보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손꼽히는 민영기와 뮤지컬 ‘벤허’ 등 국내 뮤지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민성, 뮤지컬 ‘팬텀’,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로 여성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손준호가 캐스팅되어 극 중 젠틀하고 매력적인 ‘아라미스’를 무대 위에 그대로 선보일 것이다.

 

 

의리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르토스’ 역에는 뮤지컬 ‘신데렐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등에 출연해 묵직한 보이스와 존재감 있는 연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김법래와 뮤지컬 ‘카라마조프’, ‘벤허’, ‘원스’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모의 간첩 ‘밀라디’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지영과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신데렐라’, ‘삼총사’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서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해 대작 뮤지컬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안시하와 뮤지컬 '아리랑', '아이다'등의 작품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장은아는 밀라디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외에도,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재상인 리슐리외 역으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조로’ 등에 출연한 홍경수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밑바닥에서’ 등에서 출연한 조순창이 출연한다.

‘달타냥’과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파리의 여인 ‘콘스탄스’ 역으로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올슉업’ 등에서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주연배우로 성장한 제이민과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오! 캐롤’ 등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린지(피에스타)가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의 심복 ‘쥬사크’ 역으로는 뮤지컬 ‘삼총사’ 등에 출연한 선재와 뮤지컬 ‘고래고래’, ‘올슉업’ 등에 출연한 김보강이 출연한다.

초연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의 초연 멤버의 귀환은 물론,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의 뉴캐스트까지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를 총망라해 완벽한 신-구 조화 캐스팅을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막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캐스팅 조합으로 올 상반기 최대 흥행작으로 손 꼽히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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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벤허’, 29일 초연 성료!

'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한국 창작 뮤지컬 지평 열었다!

 

 

뮤지컬 벤허’, 29일 성료! '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등 화려한 성적 거둬

 

뮤지컬 벤허10 29일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 1880년 발표한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왕용범 연출을 비롯해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을 기록한 뮤지컬프랑켄슈타인제작진이 참여하여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된 뮤지컬벤허는 유준상, 박은태, 카이, 박민성, 민우혁, 최우혁, 아이비, 안시하 등 실력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으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으며 2017년 최고 화제작에 등극한 작품이다.

 

지난 8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벤허는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아낸 것은 물론, 작품의 서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음악, 실력파 뮤지컬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역대급 실력을 갖춘 앙상블의 조화로 한국 창작 뮤지컬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를 반증하듯 뮤지컬 벤허'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시상식 후보 중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박은태.카이), 남우조연상(민우혁), 여우조연상(서지영), 앙상블상, 연출상(왕용범), 안무상(문성우), 작곡(이성준), 무대예술상(무대디자인 서숙진) 9개 부문 10회 후보 지목으로 최다 노미네이트작에 등극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으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벤허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창작 초연으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뮤지컬 벤허의 티켓을 구매한 유료 예매자 연령 비율은 20대와 30, 4, 50대 중장년 관객의 예매율은 각각 30%의 고른 분포로 (인터파크 티켓 기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채로운 연령층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지난 824일부터 10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86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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