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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신나게 예술여행 해볼까?
극단 진일보의 뮤지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5월23일 경북 경산 사동 휴먼시아부터 10개 지역 순회 공연.


  극단 진일보 (연출 김경익)의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 되었다.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 베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이다. 연출 김경익은 소설을 극본화 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7년 태안반도의 기름유출 사건을 차용하였다.

기름 때문에 죽어가며 자신의 알을 고양이에게 맡기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아기 갈매기가 태어나게 되고 고양이들은 다시 아기 갈매기를 진정한 갈매기로 만들기로 하며 비행 연습을 시키게 된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결국 고양이들은 아기 갈매기를 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은 가난뱅이 시인이라는 점은 여러 가지를 시사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들은 합리성과 이성을 뛰어 넘는 다른 것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생각 볼 만하다.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총 ‘고양이레퀴엠’ ‘마지막 희망 인간’등 총 13곡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귀엽고 똑똑한 고양이들을 비롯하여 관객들의 눈을 크게 만드는 거대한 갈매기 알등 다양한 볼거리 역시 제공한다.

극단 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5월23일 경북경산사동 휴먼시아를 시작으로 6월1일 전북무주 설천 초등학교, 6월8일 전북 익산 왕궁작은도서관 등 10군데를 순회하며 6월22일,23일 양일 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창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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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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