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사랑이야기#북촌뮤직페스티벌#북촌뮤직페스티벌2015#북촌#전통음악#월드뮤직#재즈#인디음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8.14 2015 북촌뮤직페스티벌(9.12~13) - 북촌 사랑 이야기
  2. 2015.08.11 북촌뮤직페스티벌2015, 12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3. 2015.07.09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9월12~13양일간 서울 북촌 일대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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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뮤직페스티벌2015>

 

 

 

| 행 사 명 :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 기 간 : 2015. 09. 12(토) ~ 13(일) 2일간
| 장 소 : 서울 북촌 일대
| 관 람 료 : 전 공연 무료 관람
| 주 최 : (재)수림문화재단
| 출 연 : 김용우, 한충은, 일월 앙상블, 정민아, 박경소, 박인혜, 김연수, 성연영, 김시율아트컴퍼니,
소울지기, 시로, 하우즈 카스 커넥션, 수플러스 재즈 퀸텟, 시나&나나사이,
프로젝트 쉐익스피어, 미미, 우현주&전형산, 솔가와 이란 등 20여 개 단체
| 문 의 : 02-962-7911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9월 12~13일 서울 북촌 일대에서 개최
● ‘북촌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전통음악, 월드뮤직, 재즈,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이 한 자리에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주최하는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가 오는 9월 12~13일 양일간 서울 북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북촌사랑이야기’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사랑 노래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북촌뮤직페스티벌>는 서울 북촌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월드뮤직, 재즈, 클래식, 인디 음악 등 다양한 현대의 음악을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이루어지는 음악 중심의 축제이다. 그 동안 전통음악의 새로운 시도와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지역 주민과 아티스트들이 협업하고 공감하는 성공적인 지역기반 축제로 자리잡았다.


<북촌뮤직페스티벌>이 2015년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노래’다. ‘전통음악의 맥이 끊기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어땠을까?’라는 가정 하에 전통에 바탕을 두면서도 오늘날 우리가 즐겨 부를 수 있는 ‘우리의 사랑 노래’를 찾는데 주력한다. 옛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正歌), 한 사람의 창자가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긴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판소리, 민중들이 즐겨 불렀던 민요와 같은 우리의 옛 노래들이 시대의 감성에 맞게 재 탄생한다. 이와 더불어 브라질리언 재즈, 인도 음악, 르네상스 마드리갈, 인디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20여 개 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북촌 곳곳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공방, 정독도서관 뜰, 헌법재판소, 공간 소극장, W 스테이지 등에서 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민요에 현대적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음악인 김용우, 인디신과 국악계를 넘나드는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해금병창에서 서정적인 발라드풍의 노래를 선보이는 성연영,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창작음악계의 대표주자인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음악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김연수, 시(詩)로 음악을 만들어 정가와 민요의 어법에 기반을 둔 노래곡과 실험적인 연주곡을 만들어 온 프로젝트 시로(詩路),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등 전통음악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대중과 소통해온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감성 소리꾼 박인혜와 6인의 젊은 실력파 소리꾼이 선보이는 기획 무대 ‘우리가 사랑하는 판소리’와 가야금과 거문고 명인인 오경희, 오경자 자매의 앙상블 일월의 공연 등은 우리 전통음악 연의 진주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이티스트 하우즈 카스 커넥션, 쉐익스피어 프로젝트, 수플러스 재즈 퀸텟, 미미, 시나&나나사이, 미선레나타, 우현주+전형산, 솔가&이란 등의 독특한 음악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전 공연 및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북촌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bukchon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림문화재단 02-962-7911)

 

 

 

 

(사진제공:수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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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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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뮤직페스티벌2015, 12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오는 9월 12~13일 개최되는 <북촌뮤직페스티벌2015>이 D-30일인 12일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북촌뮤직페스티벌2015>는 서울 도심 북촌에서 한옥, 갤러리, 공방, 거리 등 다양한 주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여 전통음악 창작, 월드뮤직, 재즈, 클래식, 인디 음악 등 다양한 현대의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축제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편의를 위해 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잔여석에 한해 축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북촌뮤직페스티벌2015>의 주제는 ‘북촌 사랑 이야기’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사랑 노래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정해졌다. 옛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正歌), 한 사람의 창자가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긴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판소리, 민중들이 즐겨 불렀던 민요와 같은 우리의 옛 노래들이 시대의 감성에 맞게 재탄생 한다. 이와 더불어 라틴 재즈, 인도 음악, 르네상스 마드리갈, 인디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30여 개 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북촌 곳곳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공방, 헌법재판소, 공간 소극장 등에서 ‘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감성 소리꾼 박인혜와 6인의 젊은 실력파 소리꾼들(김주영, 김대일, 김봉영, 안이호, 어연경, 정상희)이 선보이는 판소리 기획 무대 ‘북촌에 앵기는 소리’와 가야금 명인 오경희와 거문고 명인 오경자 자매가 이끄는 일월 앙상블의 공연 등은 우리 전통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민요에 현대적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음악인 김용우, 극음악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라라(김연수), 무경계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해금병창 성연영,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시(詩)로 창작하는 시로(詩路), 인디신과 국악계를 넘나드는 가야그머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창작 음악계의 대표주자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등 전통음악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대중과 소통해온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통음악의 오늘과 미래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미미, 미선 레나타, 솔가와 이란, 수플러스 재즈 퀸텟, 시나 & 나나사이, 우현주X전형산, 윰나사바, 진성은 & 주보라, 프로젝트 쉐익스피어, 하우즈 카스 커넥션 등의 독특한 음악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북촌뮤직페스티벌>은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주최하며, 프로그램 및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북촌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www.bukchon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림문화재단 02-962-7911)

 

 

 

[행사개요 ]

| 행 사 명 : 북촌뮤직페스티벌2015

| 기 간 : 2015. 09. 12(토) ~ 13(일) 2일간

| 장 소 : 서울 북촌 일대 W스테이지, 57th 갤러리, 감고당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악체험공방 <국악사랑>, 담소정,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소리울 게스트하우스,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 소극장, 헌법재판소 | 관 람 료 : 전 공연 무료 (사전접수 및 현장입장)
| 사전접수 : 8월 12일부터 홈페이지(www.bukchonmf.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

| 문 의 : 02-962-7911

| 출 연 : 북촌에 앵기는 소리(김주영, 김대일, 김봉영, 박인혜, 안이호, 어연경, 정상희), 김시율 아트컴퍼니, 김용우, 미미, 미선 레나타, 라라(김연수), 박경소, 성연영, 소울지기, 솔가와 이란, 수플러스 재즈 퀸텟, 시나 & 나나사이, 시로(詩路), 우현주X전형산, 윰나사바, 일월 앙상블(오경희 & 오경자), 정민아, 진성은 & 주보라, 프로젝트 쉐익스피어, 하우즈 카스 커넥션, 한충은 등

| 예술감독 : 장재효

| 주 최 : (재)수림문화재단

| 주 관 : 북촌뮤직페스티벌 기획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짂흥원, 국립국악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월드컬쳐오픈(WCO) 코리아

| 협 력 : 담소정, 소리울 게스트하우스, 아라리오뮤지엄, 올림푸스한국㈜, 정독도서관, 하이트진로, 헌법재판소
| 홈페이지 : www.bukchonmf.or.kr
| 블 로 그 : http://blog.naver.com/bukchonmf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bukchonmf
|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bukchonmf2015

[프 로 그 램]
<공연 프로그램>
김주영, 김대일, 김봉영, 박인혜, 안이호, 어연경, 정상희 <북촌에 앵기는 소리> 김시율 아트컴퍼니 <사랑해요ㅇㅇㅇ '김현선 편'> 김용우 라라(김연수) <노래가 있는 이야기, 이야기가 있는 노래> 미미 <살아가다. 사랑하다> 미선 레나타 박경소 솔로 시리즈 <가장 아름다운 관계> 성연영 <연영(演英); 꽃을 피우다> 소리울 <국악체험공방 국악사랑 음악회> 소울지기 <사랑, 거즛말이> 솔가와 이란 <사이사이 사랑이 보여...> 수플러스 재즈 퀸텟 <사랑의 노래> 시나 & 나나사이 <내가 사랑한 브라질> 시로(詩路) <사랑을 사랑하여요> 우현주X전형산 <트라이어드> 윰나사바 <별(Njoum)> 일월앙상블(오경희 & 오경자) <전통 기악 초청 무대> 정민아 <사람의 순간> 진성은 & 주보라 <반향 Reflection> 프로젝트 쉐익스피어 <쉐익스피어 시대의 마드리갈> 하우즈 카스 커넥션 <밀랍(Milaap); 함께하다> 한충은 <숲 Forest> <가나다순>
<사전 프로그램>
사진전 <북촌, 사랑, 이야기 展> / 9.8(화)~11(금) 해외전통음악 워크숍 / 9.11(금) – 아랍 전통 악기 우드(Oud) 워크숍 : 윰나사바 - 인도 음악 워크숍: 하우즈 카스 커넥션
<연계 프로그램>
음악이 있는 반상회 <유성기로 듣는 우리의 옛 노래> (해설_ 배연형) 국악체험공방 <국악사랑 음악회> (연주_ 소리울) 팟캐스트 <북촌 사랑방> 현장 녹음 GIVE WALK : 축제와 함께 만보 걷기! 공연보고 기부도 하자! 북촌 사진관 with 올림푸스한국㈜
※ 프로그램 및 일정은 출연진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수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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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9월12~13양일간 서울 북촌 일대에서 개최 !

 

 

 

 

| 행 사 명 :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 기 간 : 2015. 09. 12(토) ~ 13(일) 2일간
| 장 소 : 서울 북촌 일대
| 관 람 료 : 전 공연 무료 관람
| 주 최 : (재)수림문화재단
| 출 연 : 김용우, 한충은, 일월 앙상블, 정민아, 박경소, 박인혜, 김연수, 성연영, 김시율아트컴퍼니,
소울지기, 시로, 하우즈 카스 커넥션, 수플러스 재즈 퀸텟, 시나&나나사이,
프로젝트 쉐익스피어, 미미, 우현주&전형산, 솔가와 이란 등 20여 개 단체
| 문 의 : 02-962-7911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
9월 12~13일 서울 북촌 일대에서 개최
● ‘북촌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전통음악, 월드뮤직, 재즈,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이 한 자리에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주최하는 <북촌뮤직페스티벌 2015>가 오는 9월 12~13일 양일간 서울 북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북촌사랑이야기’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사랑 노래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북촌뮤직페스티벌>는 서울 북촌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월드뮤직, 재즈, 클래식, 인디 음악 등 다양한 현대의 음악을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이루어지는 음악 중심의 축제이다. 그 동안 전통음악의 새로운 시도와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지역 주민과 아티스트들이 협업하고 공감하는 성공적인 지역기반 축제로 자리잡았다.


<북촌뮤직페스티벌>이 2015년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노래’다. ‘전통음악의 맥이 끊기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어땠을까?’라는 가정 하에 전통에 바탕을 두면서도 오늘날 우리가 즐겨 부를 수 있는 ‘우리의 사랑 노래’를 찾는데 주력한다. 옛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正歌), 한 사람의 창자가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긴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판소리, 민중들이 즐겨 불렀던 민요와 같은 우리의 옛 노래들이 시대의 감성에 맞게 재 탄생한다. 이와 더불어 브라질리언 재즈, 인도 음악, 르네상스 마드리갈, 인디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20여 개 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북촌 곳곳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공방, 정독도서관 뜰, 헌법재판소, 공간 소극장, W 스테이지 등에서 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민요에 현대적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음악인 김용우, 인디신과 국악계를 넘나드는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해금병창에서 서정적인 발라드풍의 노래를 선보이는 성연영,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창작음악계의 대표주자인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음악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김연수, 시(詩)로 음악을 만들어 정가와 민요의 어법에 기반을 둔 노래곡과 실험적인 연주곡을 만들어 온 프로젝트 시로(詩路),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등 전통음악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대중과 소통해온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감성 소리꾼 박인혜와 6인의 젊은 실력파 소리꾼이 선보이는 기획 무대 ‘우리가 사랑하는 판소리’와 가야금과 거문고 명인인 오경희, 오경자 자매의 앙상블 일월의 공연 등은 우리 전통음악 연의 진주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이티스트 하우즈 카스 커넥션, 쉐익스피어 프로젝트, 수플러스 재즈 퀸텟, 미미, 시나&나나사이, 미선레나타, 우현주+전형산, 솔가&이란 등의 독특한 음악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전 공연 및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북촌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bukchon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림문화재단 02-962-7911)

 

(사진제공:수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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