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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8() 2차 티켓 오픈 진행!


뮤지컬 <팬레터>


경성시대를 살았던 칠인회는 누구?


알고보면 더 유익한 <팬레터>정보 모음!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 이미지 | 사진제공 = 라이브() :: 


1차 티켓 오픈부터 전 예매처 공연 통합 예매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팬레터> 2차 티켓 오픈이 오는 11 8() 진행된다. 


뮤지컬 <팬레터>는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뮤지컬이다.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 개막에 앞서 알고 보면 더욱 유용할 뮤지컬 <팬레터>속 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팬레터 속 문인들이 살았던 시대, 경성.


뮤지컬 <팬레터>속 극 중 배경은 1930년대 경성이다. ‘경성이라는 단어는 일제강점기 시절 서울을 지칭하는 단어로, 우리 아픈 역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근대 문명이 피어나기 시작한 때이며 서구 문물의 유입으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였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아졌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던한 젊은이들이 거리를 활보하였다. 서구의 문물과 나라 잃은 슬픔이 섞여 문학을 중심으로 예술이 꽃 핀 시대이다. 팬레터는 바로 이 혼란스럽던 경성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칠인회의 모티브가 된 구인회는 누구?


이런 경성시대를 살아가던 문인들의 모임이 있다. 바로 뮤지컬 <팬레터>의 모티브가 된 구인회이다. 1933 8월 이종명, 김유영, 이효석, 이무영, 유치진, 이태준, 조용만, 김기림, 정지용 9인의 주도로 결성된 단체로, 이후 유치진과 조용만 대신 김유정과 김환태를 보충하며 항상 9명을 유지했던 단체이다. 이들은 순수 예술을 추구하였으며, 근대 문학의 성격을 현대문학의 성격으로 전환시키고 발전시켰다는 문학사적 가치를 보유한 단체이다. <팬레터> 속 칠인회 역시 이들처럼 순수 문학을 추구하며, 인원 유지를 위한 결원 보충을 위해 김해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매우 비슷하다. 또한 나라를 뺏겨 모든 자유를 억압당하던 시대에 문학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에게 문학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글로써 투쟁하는 자신들의 소신을 드러내는 모습 또한 닮았다. 특히 극 중 김해진은 소설가 김유정, ‘이윤은 천재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 ‘김수남은 실제 시인 김기림을 모티브로 한 인물들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실제 김유정의 소설인 생의 반려와 이상의 시 건축무한육각면체김기림의 시 세계의 아침의 등을 실제로 인용하여 문학적 색채를 한층 더하였다. 


이처럼 공연의 재미와 더불어 역사적 배경과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까지 두루 갖춘 뮤지컬 <팬레터>2016년 초연 당시, 블라인드 및 2차 오픈 티켓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 평점 9.6을 기록,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 8()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또한 프리뷰 기간인 11 10()부터 11 12()에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프리뷰 할인 30%를 제공하며 11 10 ()부터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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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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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 공연들!

극보다  극적인 역사를 배경으로  ‘팩션공연 추천!

 

때로는 극보다 역사가 훨씬 드라마틱 하다. 바보 온달이 어여쁜 공주를 만나 훌륭한 장군이 되고, 부조리에 항거하여 서자들은 신분을 막론하고 난을 일으켰다. 또한 나라가 빼앗긴 아픈 시절에도 꿋꿋하게 칼보다 강한 펜을 들어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도 했다. 그런 아픔을 겪었기에 우리는 지금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있을  있게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바탕으로 만든 공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삼국시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뮤지컬 <거울 공주 평강이야기>

 

 

::사진 =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스토리피::

 

고구려 평원황 시대, 바보온달이 후주국을 물리치고 장군이 되었던 시기를 배경으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4년만에 다시 대학로로 돌아온다. '무대장치와 소품, 그리고 악기가 없다면 어떻게 공연을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바보온달' '평강공주' 등장하지 않는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 준다. 바로 평강공주를 보필하던 시녀 ‘연이 이야기로, 배우들이 직접 모든 무대 배경을 아크로바틱(Acrobatic)으로 재현하고 악기와 음향효과까지 오로지 목소리 만으로 표현한다. 또한 2004 초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 중국에 이어 런던, 에딘버러까지 이르며 200 차례 공연들을 진행하며  사랑을 받고, 창작 컨텐츠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오는 11 3()부터 11 19()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10 10일부터 10 31일까지 예매 하는 관객들에게 조기 예매 할인 40% 제공한다. (공연문의 02-744-4331)

 

-격동의 조선시대, 홍길동전의 탄생 비화가 궁금한 당신에게!

뮤지컬 <칠서>

 

 

::사진 = 뮤지컬 <칠서>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칠서> 광해군 5년에 일어난 계축옥사’(1613, 서얼들이 조선왕조에 조직적으로 저항한 최초의 움직임으로 '칠서지옥'이라고도 한다) 소재로 한다. 17세기 조선은 임진왜란의 후유증 속에서 신분질서가 흔들리고 새로운 사회를 향한 갈망이 고조되었던 시기다. 광해군 시절 '칠서지옥'으로 불리는  사건은 임진왜란의 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이 사라지지 않은 시대의 부조리에 항거한 서자들이 일으킨 난이며, 이는 <홍길동전> 모티브가 되었다고 알려졌다. <칠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허균이  것으로 알려진 최초 한글소설 <홍길동전> 탄생비화를 더한 팩션 사극이다. 또한 뮤지컬 <칠서> 서울예술단을 대표하는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통해 팩션 사극 제작 능력이 검증된 장성희 작가와 민찬홍 작곡가 콤비의  번째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팩션 사극 <칠서> 2017 11 10일부터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523-0986)

 

-혼란의 일제강점기. 글로써 항거했던 경성 문인들을 만나고 싶다면?

뮤지컬 <팬레터>

 

 

::사진 =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브()::

 

뮤지컬 <팬레터>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이다.  1930년대 경성,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모티브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리며  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고민을 엿볼  있는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 <팬레터>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최종 선정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감독이 투자제작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1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공연 통합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 10 ()부터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기간인 11 10()부터 11 12()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프리뷰 할인 30% 제공한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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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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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예매랭킹 1!

뮤지컬 <팬레터>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흥행 돌풍 예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처 랭킹 1위 석권!

-인터파크, 예스24 전체 공연 통합 1!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뮤지컬<팬레터>!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인터파크 예매순위 캡처화면 | 사진제공 = 라이브() ::


지난해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에 선정된 뮤지컬 <팬레터>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처에서 공연 통합 1위 달성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지난 1년동안 뮤지컬 <팬레터>를 기다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팬레터>11() 오전 111차 티켓오픈 시작과 동시에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단번에 예매 랭킹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전 예매처에서 뮤지컬을 포함한 공연 전체 분야 1위를 달성하여 이목을 끌었다.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예스24 예매순위 캡처화면 | 사진제공 = 라이브() ::

 

 뮤지컬 <팬레터>는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의 최종 선정작으로,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뮤지컬이다.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 2016년 초연 당시, 블라인드 및 2차 오픈 티켓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 평점 9.6을 기록,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감독이 투자제작을 결정하며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팬레터>는 대형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도 무서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입증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김종구, 문성일, 김히어라, 소정화, 권동호, 양승리, 손유동을 비롯해 김수용, 문태유, 손승원, 조지승, 정민, 박정표, 이승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 이미지 | 사진제공 = 라이브() ::

 

한편 1차 티켓 오픈부터 랭킹 1위를 달성하여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 10 ()부터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또한 프리뷰 기간인 11 10()부터 11 12()에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프리뷰 할인 30%를 제공하며, 10 11()부터 10 18()까지 1차 티켓 오픈 기간에 한하여 조기 예매 할인 25%를 제공한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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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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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메인 포스터 공개! 1년만에 다시 만난 문인들!

 

 

1년만에 다시 만난 문인들!

 

뮤지컬 <팬레터>

  

 

1930년대 경성 문인들과의 만남.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 공개

 

- 싱크로율 100%!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 담은 포스터 전격 공개!

 

- 10 11 1 티켓 오픈! 경성시대 문인들을 만날  있는 기회!

 

- 초연 참여 배우와 뉴페이스의 완벽한 조화!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하게!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메인 포스터 이미지 | 제공 = 라이브() ::

 

오는 11 10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 1930년대 경성시대의 문인과 예술가들의 삶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모든 것을 통제 당하던 시대적 아픔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들의 길을 걸어가는 문인들의 여유 있는  때를 그려냈다. 또한 문학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문학으로써 서로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습을 보는  하다. 한편 문인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문인들의 즐거운  때를 가만히 지켜보는 ‘히카루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히카루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포스터  인물들의 미소에서는 당시 문인들의 당당하고 여유 있는 품위가 느껴진다. 또한 예술에 대한 자유를 억압당하길 거부하고 자신들의 문학을 지키려 했던 그들의 강단과 진지함이 엿보인다.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메인 포스터 이미지 | 제공 = 라이브() ::

 

더불어 공개된 흑백 포스터는 벌써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을   있다. 마치 1930년대 경성시대, 칠인회가 모여 단체 사진을 찍은  생생한 질감과 몽환적인 색감이 돋보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메인 포스터 이미지 | 제공 = 라이브() ::

 

한편 세훈과 히카루, 해진의 모습이 담긴 2,3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편지를 매개로 시작된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사랑을 표현하듯, 편지를 주고 받는 ‘히카루 ‘세훈 미묘한 표정이나 사랑을 가득 담은 눈으로 ‘히카루 바라보는 해진의 모습 그리고 다정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인물을 통해, 세훈-히카루-해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 라이브측은 “공식 SNS 통하여 뮤지컬 ‘팬레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자, “완벽한 싱크로율이다”, “벌써 공연이 시작된  같다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촬영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북촌의 ‘가예헌에서 진행되어 더욱더 의미있는 촬영이 되었다 전했다.

 

뮤지컬 <팬레터>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최종 선정작으로,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모던 팩션(faction)뮤지컬이다.. 2016 초연 당시, 블라인드  2 오픈 티켓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 평점 9.6 기록,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되며 한층 완성도 높게 돌아올 뮤지컬 <팬레터>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또한 공연은 초연  이미 자신의 캐릭터를 완성한 김종구, 문성일, 김히어라, 소정화, 권동호, 양승리, 손유동과 더불어 김수용, 문태유, 손승원, 조지승, 정민, 박정표, 이승현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1년만에 다시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 10 ()부터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10 11() 오전 11 1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프리뷰 기간인 11 10()부터 11 12()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프리뷰 할인 30% 제공하며, 10 11()부터 10 18()까지 1 티켓 오픈 기간에 한하여 조기 예매 할인 25% 제공한다. (공연문의 1577-3363)

 

 

 뮤지컬 <팬레터>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팬레터>

공연장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공연기간

2017 11 10 () – 2018 2 4()

공연시간

~ 8 /  4, 8 /  3, 7 /  4 ( )

티켓가격

R 66,000 / S 44,000

관람연령

 12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5 (인터미션 15)

출연진

김수용, 김종구, 문태유, 문성일, 손승원, 소정화, 김히어라, 조지승, 박정표, 정민,

양승리, 이승현, 손유동, 권동호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예스24 (1544-6399)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클립서비스(1577-3363)

주최

라이브(), ()모인그룹

제작

우리별 이야기

제작투자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BLOCK 2 MUSIC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

제작지원

예술경영지원센터, BC카드, 종로구청, 기술보증기금

홍보마케팅

()Story P

 

뮤지컬 <팬레터>시놉시스

 

안녕. 나의 , 나의 악몽

 

1930년대 경성.

경성에서  나가는 사업가인 ‘세훈 카페에서 쉬던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히카루라는 죽은 여류작가의 소설이 출간된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진짜 정체까지 밝혀진다고 한다.

세훈 유치장에 갇혀있는,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멤버이자 소설가인 ‘이윤 찾아가

 출간을 중지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그럴  없다고 말하며,

히카루 애인이었던 소설가, ‘김해진 그녀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까지 품에서 꺼내 자랑한다.

세훈 자신이  편지를  봐야 한다고 말하며, ‘히카루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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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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