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K2모델, 드라마 사임당, 음반준비까지 종횡무진… 고품격 우월몸매 ‘안다’

패셔니스타 가수 안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_and_a/ ]

'우리 갑순이' 이보희-김혜선-전국환' '美친 케미 폭발'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영을 앞둔 SBS 새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 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엄마 이보희, 김혜선 국민아빠 전국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희는 극 중에서 생활연기로 시청자와 만난다. 처절하고 지질한 캐릭터가 아닌 우리들의 진짜 엄마와 같은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속 이보희의 모습 역시 엄마들의 현실적인 차림새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 김혜선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왔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버리고 '쓰리 척척박사'로 엉뚱하고 철없는 엄마로 등장한다. '똑똑한 척, 우아아한 척, 배운 척' 그녀의 허당끼 있는 연기 변신은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웃음 코드를 책임지게 된다.

대중들의 기억에 무게감 있고 멋스러운 캐릭터로 자리 잡혀 있는 전국환, 이 배우의 깨알 같은 코믹스러운 연기력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극 중에서 이보희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느끼는 '달달한 케미'로 중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예정이다.

요즘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는 배우들은 물론 스텝들까지 웃음꽃이 피었다. 모든 배우들의 NG 없는 완벽한 연기력과 기대 이상의 완벽한 조합 그리고 매회 갈수록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함 없이 촬영되고 있다는 후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로, 공감 100% 유쾌한 리얼 드라마를 지향한다.

'상속자들', '가면'에서 세련된 연출력을 보여준 부성철 PD와 '조강지처 클럽',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해 온 문영남 작가가 의기투합, 오는 8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자료제공:휴먼이슈)

'구피'이승광♥김아진 부부...'기부, 선행활동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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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이승광 인스타그램)

1세대 아이돌 그룹 가수 '구피' 이승광이 자신의 아내 김아진 씨의 오랜 선행 활동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광, 김아진 부부는 수년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는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보육시설 또는 영와원 시설에 방문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사 소식을 알려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최근 두 부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생명을 주는 나무' 작은 교회에 수백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기부했다. 생명을 주는 나무 교회는 미혼모 아이들과 부모님의 손을 떠나 자라고 있는 아이들 모여 생활하는 작은 교회다.

두 부부는 지인을 통해 교회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방송인 현영과 손잡고 자선 바자회를 펼쳐 많은 이웃 나눔 실천에도 힘써왔다. 서울, 경기도, 부산 지역 곳곳을 돌며 소리 소문 없이 선행 릴레이를 펼쳐왔다. 이승광은 봉사활동 실천할 때마다 자신의 첫 째 아들 시우(이시우)와 함께 동반한다. 이승광에 따르면 이유인즉슨 '시우를 항상 데리고 다니는 건 시우가 컸을 때 생명의 대한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중학생 됐을 때 시우가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를 전도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이와 늘 동반한다' 고 밝혔다.

아내 김아진 씨 역시 이승광의 선행활동에 지지하고 있다. 물론 함께 동반하기도 한다는 것, 두 사람의 이러한 활동이 점차 알려지면서 지인들까지도 선행,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식이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오는 10월 8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어려운 입양 가정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가 열린다. 이날에도 두 사람이 적극 동참한다.

한편 이승광은 '1996년 구피 1집 앨범 [많이 많이]로 데뷔했다. 지난 4월 구피 컴백 앨범 '옛날 노래의 역습'을 발매했다.

(자료제공:휴먼이슈)

걸그룹 깨랄라 송해길 축하무대 성공적인 공연 마쳐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표로에서 열린 '송해길' 명명식에서 걸그룹 깨랄라가 공연을 가졌다.

이날 깨랄라는 종로구청장과 송해와  인증샷 찍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행사에는 강호동,이경규, 이수근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해 송해길을 축하해줬다.

깨랄라는 오래전부터 송해와 절친한 지인이 기획을 맡은 걸그룹 맡은 송해와도 남다른 친분을 가져서 이번에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깨랄라는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송해의 행사가 있으며 달려간다며 남다른 훈훈함을 자랑했다.

깨랄라는 현재 인도풍 케이팝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데뷔 이전임에도 불고 각종 광고 모델과 여주 청소년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도자료: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트로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