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예 미람 환한 미소 지으며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대본들고 인증샷 

 

 

 

 

22일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는 MBC 새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에서
골드라인 기획팀 뒷담화왕 ‘박혜주’역을 맡은 미람의 본방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미람은 ‘쇼핑왕 루이’ 를 통해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장인엔터테인먼트)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월남에서 돌아온 한수영,조은새 듀엣 무대 선보여

 

 

 

92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신청곡으로 가수 한수영과 걸그룹 파파야출신 조은새가 듀엣으로 무대에 선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안무에 맞춰서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으며, 방청객들의 환호와 박수소리가 공개홀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수영과 조은새는 가요무대 대기실에서 다정한 셀카를 찍어서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수영은 신곡 '사랑의약속''10월의어느멋진날에'를 리메이크해서 음원차트 인기 상승중이며,

 

조은새는, 신곡 '하트하트'로 온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가을, 그녀들의 활동이 기대된다

 

 

(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봉준호의 <설국열차>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

BIAF2016 심사위원장 위촉

 

 

 

(뱅자맹 르그랑과 봉준호 감독=BIAF 제공)

뱅자맹 르그랑이 올해 10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6) 장편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었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실사영화 <설국열차>의 그래픽 노블 설국열차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BIAF2015 개막작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각본 및 원안 작가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자크 타르디와 함께 바퀴벌레 죽이는 사람, -마크로셰트와 함께백색진혼곡, 프랑스에서 올해 재발간된 르트 리뷰, 설국열차2, 그리고 필립 드뤼이에와 델리리우스2를 함께 작업했다. 뤽 베송 감독이 자크 타르디의 아델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을 영화로 만든 뒤에, 다시 소설로 옮기기도 했다.

 

그는 누벨바그의 감독들, 자크 데미, 크리스토퍼 마일, 자크 리베트의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는데, 그의 형 미셸 르그랑이 아카데미 3번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였기에 음악이 아닌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형인 미셸 르그랑은 재즈의 아버지 마일스 데이비스와 협연으로 앨범을 내기도 하였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쉘부르의 우산> (1963)을 시작으로,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1967), <42년 여름>(1971), <옌틀> (1983) 3차례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뱅자맹 르그랑은 그래픽 노블 뿐 아니라 SF와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11편 썼고, 애니메이션 시리즈 각본을 썼다. 그 중 몇몇은 영화화되기도 했는데,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는 작년 안시국제애니메이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이 작품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예비 후보로 올라가 있다. 파리극작가협회의 고문이기도 하며, 지금도 글을 쓰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BIAF2016 장편 경쟁 부문에 <내 이름은 꾸제트>, <손 없는 소녀>, <버드보이와 잊혀진 아이들>, <425, 갈리폴리>,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 <윈도 호스>, <너의 이름은> 7작품이 정해진 가운데 심사위원장인 뱅자맹 르그랑이 어느 작품에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BIAF2016은 홍보대사로 레드벨벳의 슬기를 위촉하고, 9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한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10'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김혜선, 김영선, 송영규, 김세연 감독 나란히 수상

 

 

 

10'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김혜선, 김영선, 송영규, 김세연 감독 나란히 수상

 

지난 10일 국회 희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에 배우 김혜선, 송영규, 김영선, 김세연 감독이 참석해 나란히 수상했다.

 

배우 김혜선은 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송영규는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영화배우 김영선은 영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영화감독 김세연 감독은 영화 부문 영화'하프'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혜선은 수상소감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고 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연기로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영규는 '처음으로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이 자리에서 받게 됐다. 그동안 드라마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배우로 인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영선은 '굉장히 부끄럽다. 보다 더 좋은 배우들과 아티스트분들이 많은데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배우, 좋은 연기를 봐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현재 SBS 주말 드라마'우리 갑순이' 여시내 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송영규는 12MBC 사극 드라마 '화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영화배우 김영선은 상업영화, 독립영화에 꾸준하게 출연하고 있다.

 

 

(보도자료제공 : 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 : 스타예술대상조직위원회)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