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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 임창정, 2년만의 전국 투어 콘서트

“IMCHANGJUNG” 개최!

 

 

 

신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단숨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음원 강자 임창정이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온다.

 

금번 전국투어 콘서트의 타이틀은 ‘IMCHANGJUNG’으로, 데뷔 23. 14집의 앨범. 그리고  수를 헤아릴  없는 명곡 . 그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무대가  것이다. 국민가요라고 일컬어지는  ‘소주 한잔’, ‘ 다시 사랑’, ‘그때  다시’, 그리고 14 앨범 수록곡까지.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2년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임창정은, “ 어떤 공연에서도   없었던 화려한  그리고 깊은 감성을 모두 준비 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콘서트 준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1 24 광주를 시작으로, 안양, 인천, 대전을 거쳐 12 24일과 25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그리고 12 31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금번 전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오픈은 오는 10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 된다. (기획사문의 1644-5455)

 

 

 

[2018 임창정 콘서트 “IMCHANGJUNG” 전국 투어 일정]

 

광주 11/24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안양    12/1 안양 실내체육관 

인천 12/8 인천 남동체육관 

대전 12/15 대전 무역전시관 

서울 12/24 ~ 12/25 잠실 실내체육관 

대구 12/31 대구 엑스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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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가장 위대한 성악가

세기의 거장, 오페라의 제왕,

2018 플라시도 도밍고 콘서트  서울

 

 

 

오페라의 거장 도밍고와 프리 마돈나 아나 마리아 마리티네즈

지난 도밍고 내한공연  파바로티 10주기 기념 콘서트 지휘자 유진콘,

77세의 거장, `10여곡 한국관객 위해 준비

 

 

 

 

20세기 최고의 테너,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오는 2018 10 26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세계적인 프라마돈나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즈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무대에 서게 된다. 소프라노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즈는 도밍고 외에도 안드레아 보첼리와 월드 투어 콘서트에 참여한  있고, 베를린필하모닉, 파리오케스트라, 푸에르토리코교향악단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잘츠부르크 축제, 카잘스 축제  여러 페스티벌에 초대되는   시대 최고로 손꼽히는 소프라노이다.

 

올해로 77세를 맞은 플라시도 도밍고는 1991 처음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7번째의 공연을 갖는다. 도밍고는 이번 무대에서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  '겨울폭풍은 달빛에 사라지고',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달님에게'  오페라 가곡뿐만 아니라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즈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tonight' 비롯해 마스네 오페라 <타이스>  '피날레 듀엣'   10 곡의 주옥같은 명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도밍고의 오랜 파트너이자 지난해 파바로티 서거 10주기 기념 공연에서 지휘를 맡았던 유진콘이 도밍고를 위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연주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임영인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을 예고한다.

 

세계 3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는 1957 바리톤 가수로 데뷔하였고,1961 미국에서 베르디의  트라비아타 알프레도로 출연   50여년간 테너로 활동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런던 로열오페라, 밀라노  스칼라,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전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에서 수십 년간 뛰어난 테너로 대활약을 펼쳐온 그는, 지난 2007 영국의  인터뷰를 통해 테너에서 다시 바리톤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한 이후 런던, 밀라노, 발렌시아의 공연을 비롯해 2016-17 시즌 메트로폴리탄에서 오페라 <나부코> 나부코 , < 트라비아타> 조르조 제르몽 역으로 출연하여 변치 않는 기량으로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티켓예매는 지난 10 11 추가 오픈하였으며, 티켓링크(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하나티켓(1577-1233)에서 가능하다.

 

 

 

공연명

2018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 Concert In Seoul

출연

플라시도 도밍고, 유진 (지휘),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즈(소프라노), 임영인(소프라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

일정

2018 10 26() 오후 8

장소

잠실실내체육관

주최,주관

()풀앤푸시, 푸르름

티켓

Svip 55만원/ Vvip 44만원 (매진)

Vip 33만원 / R 22 / S 165,000 / A 99,000천원 / B 55,000

문의

인터파크, 티켓링크, 하나티켓

 

 

(사진제공:소니뮤직/ 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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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으로 판놀이길놀이 보러오세요!

 

 

 10 14 광화문광장  1천여  잔디광장에서 평화의 울림 주제로 펼쳐지는 초대형 놀이판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농악대 1,178명과 시민, 외국인  2천여  참가 

한반도기와 대형 전통깃발 100여개, 취타대, 오방색 16가닥 줄을 엮는 단심줄놀이  대장관 연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초대형 놀이판이 벌어진다.

오는 10 14() 광화문광장  1천여  크기의 잔디광장에서 농악대와 시민, 외국인  2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판놀이길놀이 그것이다.

 

10 12~14 3일간 열리는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판놀이길놀이  방향으로 계속 걷는 서양식 퍼레이드와는 달리 연주, 노래,   다양한 방식으로 판놀이도 하고, 길놀이(거리행렬) 하는 한국형 퍼레이드다. 매년 한국형 퍼레이드의 전형을 제시해 주목받아온 판놀이길놀이의 올해 주제는 평화의 울림’.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맞춰 평화를 염원하는 대동놀이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인 1,178m 같은 숫자인 1,178명으로 농악대를 구성한다. 농악대에는 진도북놀이보존회 250명을 비롯해 대한민국농악연합회(회장 임웅수) 산하 강화열두가락농악보존회, 경산중박농악, 남원농악보존회, 청주농악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김포농악보존회  전국 각지의 13 농악단체 회원 750여명,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구로문화원 한맘풍물패, 동작문화원 풍물패 등이 참여한다. 농악단이 연주하는 꽹과리, , 장구,  등의 악기는 남과 북이 언제라도 공유할  있는 악기라는 점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날 오후 4 정각, 육군본부 군악의장대대 소속 취타대 30명과 농기, 영기, 오방기, 한반도기  높이 5m 이르는 대형 전통깃발 80개를  기수단 80명이 취타대의 나발소리를 기점으로 광화문 현판 아래 경복궁 정문에서 출발하며 판놀이길놀이 시작을 알린다. 이들이 광화문광장  잔디광장에 도착해 기수단이 잔디광장 가장자리에  줄로 서면 취타대의 멋진 아리랑 연주를 선두로 대규모 판굿이 펼쳐진다.

 판굿은 잔디광장 남북 양쪽에서 농악대 1,178명이 잔디광장으로 들어오는 길놀이로, 임응수 대한민국 농악연합회 회장이 상쇠 역할을 맡아 초대형 길놀이를 이끈다. 한국적 멋이 듬뿍 담긴 흥겨운 길놀이의 대장관의 뒤를 잇는 놀이는 남원농악보존회, 진도북놀이보존회, 버꾸춤보존회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농악인 750명이 펼치는 미지기놀이(상쇠와 부쇠가 마주보고 꽹과리를 치면서 밀고 당기며 엇갈려 도는놀이)  팀별로 저마다의 기량을 신명나게 뽐내는 판놀이이다. 판놀이에는 가로 5m, 세로 3m 크기의 대형 한반도기 2개를 비롯해 대형 전통깃발 100여개의 위용도 자랑거리이다. 이어 버꾸춤 영재, 소고놀놀이 영재가 잔디광장 중앙 무대에서 멋진 기교를 뽐내고, 시민과 외국인 80명이 16가닥 오방색끈을  단심봉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매듭을 만드는 평화의 단심줄놀이(일명 길쌈놀이)  뒤를 잇는다.

판놀이가 마무리되면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 참가한 93 1,040명도 가세해  2천여명이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부르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리랑은 2012, 농악은 2014년에 각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판놀이길놀이를 총괄하는 김한복 감독은 "농악은 어디서나 판을 벌일  있고, 누구나 즐길  있는 음악이며, 아리랑은 남과 북이 지금까지도 함께 부르는 민요이다.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단가로 불리는 아리랑은 남북이 하나로 어우러져 부를  있는 평화의 합창곡이기도 하다면서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야심적으로 준비한 올해 판놀이길놀이를 통해 평화의 울림 널리 널리 퍼져나갔으면 한다 말했다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 자세한 축제 일정은 공식홈페이지(seoularirangfestival.com)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arirangfestival)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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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 사실주의 4대장막 No.3<아무나모이는라이딩클럽>

 

 

자전거 동호회라는 커뮤니티에 모인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아무나모이는라이딩클럽>은 전 훈 사실주의 4대장막 세번째 작품이다.


등장인물은 총 8명으로 천한직업이라고 유래없이 불리워진 천방지축마골피의 직업을 가진 현대인들이 등장하고 있다. 
천은 무당, 방은 목수, 지는 지관, 축은 소백정, 마는 마백정, 골은 뼈를 다루는 직업, 피는 가죽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자전거동호회 사람들이 자신들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인간 그 자체로만으로 모여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여자위에 남자없고, 남자밑에 여자없는, 경제적우월감, 직업편견, 성차별없는 삶을 바라보자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큰 야망이나 외침, 사회에 대한 분노표출, 개혁을 부르짖지 않지만 인생은 마치 페달을 밟아야 굴러가는 자전거처럼 단지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보낸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로써 삶의 방식과 철학이 서툴지 모르지만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으려는 그들의 군상속에 휴머니티의 비젼을 제시하고자 하고 있다.

 

 

 

 

제목 : 아무나 모이는 라이딩클럽
공연일시: 10월 10일(수) 부터 11월 11일(일)까지,  
공연시간 : 평일 19:30 / 토일공휴일 16:00 / 월쉼
공연장소 : 안똔체홉극장 - 종로구 성균관로 3길 23
공연소요시간 : 120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료  : 일반 20,000원, 대학생 15,000원, 중고생 12,000원 
Cast
천수보살_김다솜
방사능_김우래, 최재호
지대로_권대현
축구왕슛돌이_조희제 
마늘빵_김병춘, 유영진
골드_김태형
피오나공주_박수진,윤소연
이지혜_홍정인, 쿠드 든이
Staff 
작/연출_전훈
조연출 _김다솜 
무대 디자인_드미트리 JH
사운드 디자인_니키타 프로젝트
조명 디자인_팀3XL
총괄기획_실버샌드위치
문의 : 02-742-7753 / 카톡ID 애플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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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 어린이 전용극장

아이들극장이 선보이는 명품 아동극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

소풍 가는 날’, ‘엄마사랑 할인

특별한 할인 혜택 마련!

 

자녀와 함께 하는가을 나들이추천 공연!

 

 

 

 

:: 사진 =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프로필사진

좌측부터 박정자(죽음 역), 전현아(엄마 역), 박주업(태오역) | 제공 = 종로문화재단 ::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연출 한태숙)가 오는 10 19() 개막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에 딱 맞는 혜택인 만큼, 이번 할인 소식에 자녀를 둔 부모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극<엄마 이야기>는 수도권 유일 어린이, 청소년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에서 선보이는 명품 아동극으로아들을 되찾기 위한 어머니의 여정을 그린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아이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강한 모정과 죽음의 섭리를 통해 사랑과 죽음의 의미를 고찰하게 한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의 힘과 특유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 사진 = 연극 <엄마 이야기>부대 프로그램

그림책 어머니 이야기원화전시(조선경 작가), 오브제 전시(이지형 작가)| 제공 = 종로문화재단 ::

 

뿐만 아니라 아이들극장에서는 어린이 전용극장에 걸맞은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특별한 문화체험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해 평일 공연에 한하여 소풍 가는 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풍 가는 날할인은 좌석 제한 없이 전석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 후 관객참여 워크숍 또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문화체험을 계획하는 교사,학부모에게 큰 인기이다또한 공연장 로비에는 그림책 어머니 이야기의 원화전시(조선경 작가)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올 가을 특별한 나들이를 찾고 있다면 소풍 가는 날할인을 통해 공연도 저렴하게 즐기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가족 관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되어있다. 엄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엄마사랑 30% 할인3인 이상 가족 관객에게 제공하는 패밀리 30% 할인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진짜, 고래?>,< 위험한 실험실 B-123>등 아이들극장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이라면 보고 또 보고할인 30%, 종로구 소재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 또는 직장인에게는 종로친구할인 30%, 한복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한복사랑할인 20% 등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할인을 마련해 관객들의 문화 나들이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는 박정자, 전현아, 박주업, 민경은이승열임연명이 출연하며 오는 10 19()부터 10 27()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아이들극장 02-2088-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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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장수상회연이은 매진사례로 성황리 폐막!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순재, 신구, 손숙, 박정수의 저력!

 

 

 

 

연극 ‘장수상회 10 9 연이은 매진 사례와 호평 속에 성황리에 서울 공연의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순재, 신구, 손숙, 박정수 출연만으로 화재를 모았던 연극 ‘장수상회 9 7일부터 10 9일까지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 이후  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초대형 뮤지컬들이 주를 이루었던 공연 랭킹 순위에 1위를 장식하며 연기 대가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6 국립극장 공연의 매진에 연이어,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 ‘장수상회 노년층부터 젊은 커플, 가족, 학생들까지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으며 연이은 매진으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을 보고 나온 관객들은 ‘연기자들의 호연과 멋진 시나리오가 합쳐진 연극이었습니다’, ‘배우님들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흔히   없는 묵직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어서 다음날까지도 여운이 남았다’, ‘80분은 즐겁고 유쾌하게 나머지 15분은 감동과 삶에 대한 가치를 느낄  있었던 작품입니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 나갔다.

 

이번 ‘장수상회공연은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 리메이크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제작하여 2016년부터 관객들을 만나,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 구성과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품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로 공연 마지막까지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그에 힘입어 109 서울 마지막 공연과 동시에 밀양에서 열인 ‘2018밀양푸른연극제폐막작으로 초청되어 공연이 올려졌으며, 서울 공연의 호평으로 12월까지 대전, 청주, 광주  10 곳의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난 가을 국립극장 재연 이후 30군데 이상 성황리에 진행  투어에 이어 2019년에도

 이상 지역에서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연극으로 명성을 이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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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작가 지원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 선정작,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초연 11 30 개막!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칭하는, 그러나 송곳니도 나지 않고 날지도 못하는 ‘아더  겨울, 관객들을 찾아온다. 11 30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의 개막을 확정 지은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 통해 개발, 선정  창작 작품이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작품은,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 그리고 한정석 작가(드라마터그)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1년여의 작품 개발을 진행하여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날아오를 날을 꿈꾸며 뱀파이어로서의 완벽한 성장을 꿈꾸는 아더 역할에는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 배우가 캐스팅되었으며, 아더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는  역에는 김수용, 윤석원, 정민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그들의 세상에 뛰어든 유쾌한 인간 소녀 엠마 역에는 유주혜, 홍지희 배우가 함께하게 되었다.

 

창작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는 신진 창작진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군단의 합류. 그리고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집합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11 30일부터 2019 2 10일까지 공연된다. 이에 앞서 오는 10 19 오후 2,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프리뷰 티켓이 오픈  예정이다.

(공연문의 02-6956-5155)

 

Information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2018 11 30 ~ 2019 2 10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 김수용, 윤석원, 정민, 유주혜, 홍지희

  

연출 김동연ㅣ음악감독 양주인| 드라마터그 한정석  서휘원ㅣ작곡 김드리

   

충무아트센터

공동제작

SBS, 충무아트센터, 컴퍼니 연작

   

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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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  성료 

 

 

 

 

 INFORMATION 공연개요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2018 08 24 () ~ 10 07 ()

   

대학로 JTN아트홀 1

   

오승윤, 신재범, 정의제, 이호석, 윤석원, 박준후, 랑연, 원성준, 장민수, 최신우, 조민욱, 배홍석

티켓가격

전석 55,000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국내 최초의 야구 뮤지컬로 관심을 끌었던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지난 107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에서 보기 드문 소재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을 받은 너빛속 스포츠맨들이 겪을  있는 상황을 빌려 인생을 반추할  있는 드라마로 완성시키며 묵직한 감동을 남겼다. 이에 앞서 너빛속 출연진을 실력파 신인들로 대거 캐스팅하는 도전으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주역을 맡은 오승윤, 신재범, 정의제, ‘이호석 등은 뮤지컬계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습을 거쳐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고, 너빛속 이후 후속작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신인들의 등용문이 되고자  제작사의 작품의도를 증명했다.

 

관객과 소통하며 계속 성장해가고 싶다고 밝힌 뮤지컬 너빛속 한국 창작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축을 맡을 때까지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럭키블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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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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