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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과 팔라티노 그리고 포로 로마노를

전체적으로 관람하는데

1인당 12유로를 내면 된다.

국내 통화로 환산하면

약15,000 원 정도니 비싼 편이 아니다.

로마시대의 유적이 그대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영화로 보던

중세 로마의 광경을 유적을 통해 상상해보면

그 규모의 장대함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팔라티노와 포로 로마노를

전체적으로 둘러 보는데도

제법 시간이 소요된다.
2시간이 족히 소요되고

충분히 해설을 들으면서 보려면

3시간 이상이 소요될것이다.

 

 

​콜로세움에 올라 아래를 내려보니

개선문과

팔라티노 등이 보였다.

 

관광객을 위한 마차

 

개선문 좌측에

무장한 장갑차가 보인다.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데,

위에서 촬영하다 보니 보인다.

 

팔라티노

 

로마시대 귀족들의 주거지

 

 

콜로세움 내부

기념품판매장 등

 

 

 

 

 

 

콜로세움

콜로세움을 프리로 통과하는 길냥이

이 녀석은 우리처럼

검색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통과하는 콜로세움

길냥이다.​

마차

 

 

 

 

팔라티노와 포로 로마노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또 검문을 받아야 한다.

 

IS테러의 영향도 있을것이다.

​팔라티노

 

로마시대 귀족들의 주거지

 

 

건너편에 콜로세움도 보이고

 

 

 

저위에 팔라티노

 

 

귀족들의 정원은 아름답기만 한데

콜로세움의 노예들은 하늘을 제대로 볼 수 있었을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로마시대의 유적지는

엄청 규모가 크고 넓다.

 

 

 

엄청 오랜 시간을 지나

발굴된 로마의 유적지

 

그 장고한 시간을 흘러

우리 앞에 모습을 보인 로마의 흔적들이

신비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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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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