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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이 이탈리아

콜로세움

팔라티노

포로 로마노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촬영해 온 사진을 버릴 순 없고

제 같은 경우는 거의 전부를 기록에 남기는

주의로

전체 사진을 포스팅하기 때문에 여러번에 걸쳐서 하게 되네요.

 

13일간 3,500 장의 사진을 언제나

다 포스팅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잘 꾸며진 정원

 

계획된 모든 것들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

 

 

 

 

​로마 시대의 잔존 유적이

그대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저런 문을 통과하면

또 다른 미지의 세계가 열리듯

여행자에게 문은 그런 의미인것 같습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로마 12월의 장미도

이쁘기만 합니다.

 

 

 

그저 신비롭기만 한 유적지

 

 

 

 

팔라티노 뒤로 올라가 보면

로마 유적지를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문으로 나오자

길거리에서

연주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로마 유적지는

수 많은 세월을 흘러

우리에게 모습을 보이고

우리는 그 세월의 흔적을 봅니다

 

꼭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할

유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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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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