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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3시간 30분을 날아 로마에 도착한 첫날

장시간 비행에 따른 피로로 모두들 지쳤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마켓에 나가

와인과 먹을 물,과자등을 사와

간단한 저녁을 해결했어요.

가져온 누룽지로 누룽지탕을 끓이고...

 

호텔 (casa di Penelope)

호텔 사용의 주의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네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주변 건물들

베란다에서 본

아래

거실

 

 

씽크대

 

약간의 그릇이 있는

우리나라의 콘도식 호텔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접시도 있네요

주방세제

 

 

 

 

 

호텔에서 나가 주변 마트를

찾아 나가는 길

 

 

 

식당의 햄버거 가격을

참고로 촬영해 봤어요

피자가격

 

가격은 비싸지 않네요

식품가게

역에 있는 마트에서 물건을 샀어요

 

 

몇장 촬영하고 있는데

점원이 다가와

 

"No photo"를 외쳐

촬영을 멈췄어요

 

 

 

이건 건널목의 신호입니다

 

건너고 싶으면 이걸 눌러야

건널수 있는 신호가 들어와요

 

안그러면 한없이 기다려야 해요

 

 

마트에서 사온 요구르트와 맥주

 

과자

 

12유로의 물건을 샀어요

물가는 싼것 같아요

누룽지탕

김치

호텔방 안쪽 잠금장치

 

복잡해요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늦은 8시간의 시차가 적용됩니다

 

 

 

 

 

 

 

 

 

이제 로마의 하루 나들이가 시작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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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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