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날씬한 도시락’에서 AOA유나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시락을 전달해 그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3회에서는 비오는 날 가장 땡기는 음식 top3인 전, 수제비, 닭발을 소개했다.

이에 유나는 자신이 닭발 매니아라며 소개했고 최현석 셰프는 어렸을 때 넉넉치 않는 집안사정에 쌀 대신 수제비를 자주 먹었다며 지금은 다행히 쌀밥을 많이 먹는다며 자신의 어린시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1위를 차지한 전을 소개하며 다이어트 중 먹을 수 있는 ‘흑미전 말이 도시락’을 소개했다.

최현석은 흑미가 밀가루보다 칼로리가 높지만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고, AOA 지민은 대부분 칼로리가 낮은 재료로 간단하며 피크닉 도시락으로 손색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유나의 셀프카메라에서는 AOA유나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라며 FT아일랜드 최종훈에게 도시락을 전달했고. 이에 최종훈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맛있다고 엄지를 들었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은 ‘잘 먹어야 살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식사를 소개하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와 에이핑크가 출연 해 다이어트 정면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SBS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 된다.

(사진출처:SBS플러스)

AOA 걸그룹의 다이어트 방법은?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 SBS플러스에 새 프로그램 ‘날씬한 도시락’이 방송되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OA 지민은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는 피할 수 없다며 D-DAY 다이어트는 걸그룹도 마찬가지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둘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유나는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먹거나 아예 굶고 지민은 1일1식을 하는데 고칼로리음식을 먹는다며 3주만에 6키로를 빼곤한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날씬한 도시락’을 소개할 허세셰프 최현석이 등장하며 함께 ‘고구마 라쟈냐’를 만들어 ‘설탕을 안넣었는데도 이렇게 단맛을 낼 수 있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 날씬한 도시락’ 에서는 AOA와 에이핑크가 나와 맛있게 먹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2015년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예정이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은 SBS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11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자료출처:SBS Plus)

AOA 찬미와 혜정, 요가강사 박초롱, 방송인 하지영이 ‘D-DAY 내방 다이어트’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있다.박초롱은 먹으면 바로 찌는 체질이라며 먹기위해 운동한다해 AOA 찬미와 혜정을 놀라게 했다. 

이와함께 필라테스 강사 박초롱은 “지금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49KG다”라고 말하자 AOA는 “그게 많이 나가는거냐” 며 당황해 했다. 정수봉 원장은 ‘바나나살’은 엉덩이 크기와 비례하며 체구에 맞게 형성되는 살로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박초롱은 ‘바나나살 빼는 수건UP 운동’, ‘바나나살 빼는 엉덩이 볼륨 운동’, ‘바나나살 빼는 힙 만세 운동’을 실시간 영상을 통해 다같이 따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 에이핑크와 함께 예능 셰프 최현석과 요가강사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5월 2일 오전 11시 40분에 첫 방송 되었다.

(자료출처:SBS Plus)

오늘 2일 오전 11시 40분 SBS플러스에 새프로그램인 ‘날씬한 도시락’이 방송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AOA’ 유나와 지민은 최현석 쉐프의 첫 만남에서 “몸이 정말 좋으시다”며 ‘허세셰프’ 최현석의 몸매를 찔러봐 최현석을 당황케 했다. 

최현석 셰프는 워터파크에서 여성들의 몸매를 쳐다보는 자신의 이유는 ‘특정부위를 동경하는 성향’ 때문에 모유상실의 아픔으로 쳐다본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 에이핑크가 함께 예능 셰프 최현석과 명품 트레이너 박초롱, 머슬매니아 출신 모델 이연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11시 4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자료출처: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