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 하영이 ‘날씬한 허벅지 운동법’을 소개했다.
지난 주에 이어 날씬한 몸매의 대표주자, 피트니스 모델 이연이 등장해 ‘핫팬츠 입기 전,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운동법’을 공개했으며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많은 여성들이 주목했다.


이와 함께 날씬한 몸매의 대표주자, 피트니스 모델 이연은 “역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숨겨놓은 부위가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을 때는 부담이 된다”고  의외의 고백을 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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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에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에이핑크의 보미, 남주와 맹기용 셰프가 함께 다섯 번째 날씬한 도시락 레시피를 선보였다.  5회에서는 ‘붓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날씬한 도시락’이라는 주제로 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보쌈 도시락을 소개했는데,
이날 녹화에서 보미는 남은 재료는 전부 먹어버리는 먹방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재료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다’ 며 보미에게 눈치를 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보미가 썰고 남은 사과를 먹을 때, ‘씨 부분은 제거하고 먹어라’라는 맹기용의 조언에 에이핑크는 ‘보통 껍질, 씨까지 다 먹는다’고 대답해 맹기용을 당황케 했다. 이에 맹기용은 ‘에이핑크를 보면 자연인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치 재료인 찹쌀풀을 만들 때마저도 ‘맛있어 보인다.  먹고 싶다’며 침 삼키는 보미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소개된 붓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고추씨 보쌈’은 삼겹살이 아닌 뒷다리살 부위를 사용에 칼로리를 확 낮추고 과일을 듬뿍 넣은 저염식 보쌈김치로 건강과 맛을 사로잡아 호평을 받았다.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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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플러스)

5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 하영이 ‘핫팬츠 입기 전,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B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엣지가 참여, ‘현재 몸무게가 42kg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엣지의 몸무게를 들은 에이핑크 하영은 깜짝 놀라며 ‘중학교 2학년 때 몸무게가 42kg였는데...’ 라고 씁쓸해했다.

 

또한 날씬한 몸매의 대표주자, 피트니스 모델 이연 역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숨겨놓은 부위가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을 때는 부담이 된다‘ 고
의외의 고백을 해 주목을 끌었다.


이에 하영은 ‘거짓말! 내가 언니 몸매였으면 벗고 다녔다’라고 돌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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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SBS PLUS에서 1140분에 방송되는 날씬한 도시락에서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남주가 맹기용셰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또 맹기용셰프가 등장하며 꽃을 들고나와 에이핑크 멤버를 설레게 해 훈훈한분위기 속에

만남을 가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남주는 갑자기 셰프 선정이 잘못 된 것 같다이렇게 잘생긴 분이 다이어트하는 여자의 마음을 아냐고 묻자, 맹기용 셰프는 사실 예전엔 90kg을 육박했었다“6개월에 걸쳐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날씬한 도시락에는 양상추 표고버섯을 만들어 시식을 하는 중 보미와 남주가 걸그룹 이미지를 버린 폭풍먹방을 선보이며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들자 맹기용 셰프는 와 이쁘다이렇게 드시면 매일 음식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잘 먹어야 살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식사를 소개하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와 에이핑크가 출연 해 다이어트 정면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SBS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40분에 방송 된다.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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