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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씬스틸러 배우 한재영

 

황정민.강동원 주연 영화 검사외전합류

 

- 씬스틸러 한재영, 영화 검사외전에서 황정민과 연기 호흡.. 기대UP!!

 

- 배우 한재영, 이민호-김우빈에 이어 검사외전황정민 옆자리 낙점

 

 

 

배우 한재영 프로필 이미지 (사진 제공 : 샘컴퍼니)

 

 

배우 한재영이 영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영화사 월광·사나이픽처스 제작)에 합류했다.

 

한재영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영화 강남 1970’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한 배우 한재영이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에 캐스팅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흥행한 영화 강남 1970’친구2’에서 한류스타 이민호-김우빈과의 케미로 충무로의 씬스틸러로 급부상한 한재영은 현재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영화 검사외전의 첫 촬영장에서는 비중있는 조폭역할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과의 대립씬에서 10여년 간 연극을 통해 다져온 연기내공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한재영은 '첫 촬영이라 긴장했었는데 황정민 선배가 잘 이끌어주어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좋은 작품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충무로에서 류승룡, 조진웅, 이성민, 곽도원 등 대기만성형 배우들이 대거 두각을 드러내는 가운데, 중후한 마스크와 반전매력을 보유한 배우 한재영이 영화 검사외전을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 (감독 이일형)은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검사가 그곳에서 만난 사기꾼과 손을 잡고 누명을 벗기 위한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범죄오락영화이며 18일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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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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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핸드프린팅! >

 

서울예술대학교 18대 총동문회(회장 박상원)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에 길이 남을 핸드프린팅 행사를 거행한다!

 

 

 

 

 

주최 : 서울예술대학교 총동문회

주관 : 서울예술대학교/오디컴퍼니

일시 : 2015517일 일요일 오후 5

장소 : 잠실 롯데호텔 지하1층 클라우드 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뮤지컬 드림걸즈단체관람과 핸드프린팅

2015517일 오후 2,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서울예술대학교 동문들이 모여 뮤지컬 드림걸즈단체관람을 한다. ‘드림걸즈단체관람 행사는 서울예술대학교 18대 총동문회(회장 박상원)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18대 총동문회는 2013년 서울예대 불꽃축제뿐만 아니라 매년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교 동문특강을 주최해왔다. 다양한 행사 주최에 이어 2015년도 517일에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모여 함께 뮤지컬 드림걸즈를 단체관람하고 영예의 동문들이 참여하여 핸드프린팅을 진행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 제작하고 출연하는 뮤지컬 드림걸즈단체관람

2015517일 오후 2시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 서울예술대학교 동문들이 함께 모여 뮤지컬 드림걸즈를 관람한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맨 오브 라만차’, ‘그리스’,‘닥터 지바고등을 프로듀싱한 신춘수 동문이 제작하였다. 그리고 뮤지컬 라이온 킹’, ‘서편제’, ‘아이다에 출연한 차지연 동문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잭더리퍼’, ‘고스트등에 출연한 김준현 동문이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 제작하고 출연하는 뮤지컬 드림걸즈를 서울예술대학교의 동문들과 발전 위원회가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뮤지컬 드림걸즈의 단체 관람이 끝난 후 동문들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진행할 것이다. 이 핸드프린팅 행사는 총동문회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것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동문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동문들의 손 모양이 새겨진 핸드프린팅은 청동으로 제작하여 서울예술대학교에 영구히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된 핸드프린팅은 재학생들에게 꿈, 희망, 사랑을 전달하고 그것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바로 그들이 꿈을 키워나가 몇 년 후의 핸드프린팅 행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학교역사상 처음 위촉된 발전위원회와 동문스타들과의 화합의 장

20139월 위촉 된 서울예술대학교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예술계, 경제계, 벤처 등 유명인사들로 이루어졌다. 전 주일대사 권철현대사, 부산고검장을 역임한 박영수 부위원장, 밀레 한철호 사장, 박창식 국회의원, KTB 장인환 회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 신시컴퍼니 박명성대표, 제프리존스 변호사, 시실리코리아 홍병의 사장, 미디어윌 주원석 회장, 센터마크호텔 신원식 회장, 야구선수 박찬호, 산악인 엄홍길 등 대한민국의 명망 있는 인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임 위원으로 위촉 될 인사는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전위원회와 서울예술대학 동문스타들의 화합의 장으로 이뤄질 것이며 이 자리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행사 참여 동문 명단

[배우]

신구, 전무송, 정동환, 최종원, 길용우, 독고영재, 박영규, 박상원, 최민수, 이휘향, 안재욱, 전도연, 신하균, 황정민, 류승룡, 김수로, 고창석, 이종혁, 조정석, 김하늘, 한혜진, 예지원, 장영남, 라미란, 마야, 박상민, 김민종, 조성하, 이필모, 원기준, 최종환, 김명수 등

 

[뮤지컬 배우]

정성화, 성기윤, 최정원, 배해선, 홍지민, 차지연, 김준현, 박건형 등

 

[개그맨]

신동엽, 유재석, 이영자, 이휘재, 최양락, 김태균, 남희석, 홍록기, 송은이, 김한석,

 

[감독]

이명세 감독(영화-인정사정 볼 것 없다), 장진 감독(영화-웰컴투동막골), 한재림 감독(영화-관상),

이환경 감독(영화-7번방의 선물), 장항준 감독(드라마-싸이렌),

양정웅 연출(연극-내 아내의모든 것), 왕용범 연출(뮤지컬-조로)

김문정 음악감독(뮤지컬-레미제라블)

[작가]

신경숙 작가(엄마를 부탁해), 김은숙 작가(드라마-시크릿가든), 김운경 작가(드라마-서울의 달)

 

박창식(동문 국회의원), 이상봉(디자이너), 이병우(영화음악가/기타리스트), 윤용기(디자이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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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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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의 사계 여섯 번째 이야기

 

사랑을 속삭이다

 

2015213/14

 

 

스페셜 게스트 : 이문세, 황정민, 함춘호 등

 

 

바자회와 공연의 모든 수익

 

국내 입양기금, 탄자니아 Hope School을 위해 쓰입니다.

 

 

 

배우 윤석화와 친구들이 2월 13일 부터 2월14일 양일간 압구정 BBCH홀에서  자선바자와 음악회를 연다.


2003년 아들 수민이를 가슴으로 낳은 윤석화는, 윤석화의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국내 입양기관과 미혼모 자립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해왔다. <사랑을 속삭이다>는 여섯 번째 이야기로, 국내 입양기금과 더불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호프스쿨을  건립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번 사계는 자선바자와 윤석화와 그 친구들이 꾸미는 음악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별히 발렌타인 데이라는 듣기만 해도 달콤한 날, 그 사랑의 기운이 남녀간의 개인적인 사랑을 넘어서서 더 크고 넓은 나눔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며 윤석화와 그 친구들이 뭉쳤다. 서로의 따듯한 마음을 음악을 통해 나누고, 이 나눔이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으로 퍼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따듯하고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그녀는 꿈꾼다.

 

지금까지의 사계는 윤석화와 그녀가 꿈꾸는 따뜻한 내일을 지지하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해왔다.  이문세, 이병우, 박정자, 조영남, 김광님, 한젬마 등이 그들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윤석화의 친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문세, 배우 황정민,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이 함께 무대를 꾸밀 것이고  그녀가 사랑하고, 그녀를 아끼는 친구들이 매 회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여 특별 이벤트를 만들 예정이다.


배우 윤석화는 1975년 <꿀맛>으로 데뷔한 이래 1983년 실험극장의 <신의 아그네스>로 인기의 정상에 올랐다. 이후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씨와 건달들> <사의 찬미> <명성황후> <덕혜옹주> 등에서 주목받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2013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작품상 등 3관왕을 석권했던 <Top Hat>을 비롯하여 <From Here To Eternity> <Urine Town> <Journey’s End>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최초 여성 프로듀서로서 4년간 런던에서 활약하였다. 이어 2014년 연극 <나는 너다>를 연출하여 2015년 1월까지 공연되고 있다.

 

 

 

 

공 연 명:윤석화의 사계 여섯 번째 이야기 「사랑을 속삭이다」
공연 일시:2015년 2월 13일 20:00(1회)
               2015년 2월 14일 15:00(2회) 19:00(3회)
              (공연 2시간 전부터 바자회 진행)
공연 장소:압구정동 BBCH홀
출 연 자:윤석화, 이문세, 황정민, 함춘호 등
티켓정보:사랑석 30,000원/믿음석 20,000원/소망석 10,000원
              (공연의 모든 수익은 국내 입양기금, 탄자니아 Hope School을 위해 쓰입니다.)
주    최:다일공동체 /동방사회복지회
후    원:월간 객석

 

 

(사진 제공: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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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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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종료 임박

이 세상의 모든 미생을 응원합니다!

 

 

미생 할인 (직급이 사원이거나 인턴인 직장인만 할인 적용) 40%

 

2014년 연말, 대한민국은 미생열풍으로 뜨겁다. 비정규직 갑을관계 등 직장인의 애환을 그리며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 높은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미생>의 영향력은 패션, 사무용품, 바둑용품, 드라마 속 간접 광고로 등장한 상품들은 물론 원작 도서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는 공연 종료 1주일을 앞두고 세상의 모든 미생을 응원하는 미생 할인 티켓을 출시했다. ‘미생 할인은 인턴 사원이거나 사내에서 직급이 가장 낮은 일반 사원에게만 적용되며 전석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는 유식한 대학교수 부모님으로부터 안톤 체홉의 희곡에 등장하는 바냐소냐마샤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세 남매와 범상치 않은 주변 인물들이 펼치는 절망적인 해프닝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이야기하며 삶의 통찰력을 선사하는 세련된 코미디 연극이다.

회사가 전쟁터면, 나가면 지옥이다.”라는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처럼 하루에 열 두 번씩, 전쟁터와 지옥을 넘나드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살자는 메시지를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으로 전한다. 새해를 맞아 심기일전하는 모든 미생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다.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명배우 서현철, 김태훈, 서이숙, 황정민과 대학로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 임문희, 김찬호, 김보정이 출연하여 내공과 열정으로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인다.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힐링 연극이다.’,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해 준다’, ‘마음 한켠 외롭고 힘든 마음을 씻어주는 연극이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웃음과 감동으로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심지어 지적이기까지 한 재미있으면서 좋은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514일까지 공연된다. (문의 02-766-6007)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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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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