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문화일지]

 

1)9.2=>달콤,살벌한 연인
2)9.3=>뮤)조로(휘성)
3)9.4=>연)도둑 맞은 책
4)9.5=>뮤)심장
5)9.11=>뮤)제인에어(중국 창작뮤지컬)
6)9.12=>연)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7)9.17=>음악극)여자이발사
8)9.18=>연)빨간시
9)9.19=>연)안녕 마이 버터플라이(손숙,서은경)
10)9.20=>연)고곤의 선물(박상원)
11)9.21=>연)슬픈 연극(강신일)
12)9.23=>충주여행(미륵리사지,중원탑,충주고구려비/롯데주류 공장 견학)
13)9.24=>연)황금연못(신구,나문희)
14)9.25=>연)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15)9.26=>뮤)성냥공장 아가씨
16)9.27=>영화)제보자(11시.롯데빅플레져)
17)9.27=>사직단 사직대제 전야제 창작국악공연
18)9.28=>뮤)완전보험주식회사(정상훈)
19)9.30=>음악극)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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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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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모습은...하염없이 눈물을 쏟는연극,<슬픈연극>!

 

<슬픈연극>제목처럼 관객은 단단히 슬픔에 대한 마음의 대비를 하고 공연장에 자리한다.하지만 두 명의 배우가 자신들의 과거 지사를 관객에게 이야기 보따리 풀듯 늘어 놓으면 관객은 무장이 해제된다.마치 바톤 터치를 하듯 남편역의 배우가 관객에게 아내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하고 대화를 하다가 다시 아내 역의 배우가 관객에게 또 다시 자신의 남편을 만난 얘기를 털어 놓는다.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두 배우의 역할은 우리가 통속적으로 생각하는 영화 장면처럼 질병과 싸우는 처절한 고통을 보여 주지도 않는다.그저 담담히 자신 들의 얘기를 풀어 놓고 둘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자조 섞인 대화와 독백 속에서 관객들의 감정을 흔든다.시간이 흐를 수록 관객들은 여기 저기서 훌쩍거리며 감정의 파도를 넘는다.젊은 관객이나 중년 관객이나 예외는 없다.

 
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남편과 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작은 희망에 기대려고 하는 아내의 어느 저녁. 그 풍경을 담담하고 잔잔한 어조로 풀어내는 연극<슬픈 연극>은 2인극이면서도 두 인물의 대화보다는 각각의 독백이 주를 이루는 트윈-모놀로그(twin-monologue) 형식의 공연이다. 두 명의 배우가 마치 관객과 대화하듯이 진행되는 Monologue 형식의 독특한 구성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두 인물이 함께 했던 과거로의 회상을 이야기하듯 풀어내면서 연극적 효과를 더욱 높인다. 극 중 두 인물은 극도로 정제된 감정을 독백으로 표현하며 절제된 연기를 펼친다. 이는 관객이 연출가가 보내는 메시지를 더 강렬하게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극적 장치이다.

 

2004년 초연,2005년 차이무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그리고 2006년 전회 매진되었던 연극<슬픈연극>이 8년만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고 있다. 연극<슬픈 연극>의 2014년 공연은 강신일∙남기애, 김학선∙김정영, 김중기∙이지현 3쌍의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대표 연기파 배우 6인의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 역할에 여러 배우가 출연할 경우 공연 기간에 비해 각각의 배우가 호흡을 맞추기 힘들지만, <슬픈 연극>은 배우들의 역할에 대한 몰입을 위해 각 캐스팅 별로 2~3주의 기간 동안 한 명의 배우가 집중적으로 출연,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배우들의 명품 연기를 가감 없이 보여줄 채비를 끝냈다. 11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공연 문의 02)762-0010

 

 

[공연 줄거리]

 

어느 오후,사과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한 부부.
평범한 부부의 일상모습 같지만 사실 남편 장만호는 병에 걸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차분하게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려는 그와 애써 남편의 죽음을 외면하려는 그의 아내.
서로 처음 만나던 날 다방에서 흘러 나왔던 팝송인 DEBBY BOONE의
'You Light Up My Life'를 들으며 지난날을 회상한다.
마치 퍼즐 맞추기 같은 그들의 '기억 맞추기'는 현재의 아픔을 다독여 준다.

 

"이젠 그냥,뭐 그냥 혼자는 갈 수 있을것 같은데,갈 수 있을것 같은데...아내가..."

 

만호는 주특기인 만담으로 아내를 위로하기도 하고,간직하고 있던 아내의
첫 데이트 의상을 선물하기도 한다.
아내의 웃음은 만호의 발목을 더욱 안타깝게 붙잡는데...

부부가 아닌 친구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그들.


이제는 사진 속에서만 함께 웃을 수 있지만,그들은 그렇게 사랑을 했다.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주)이다엔터테인먼트 소유입니다]감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티켓]

 

공 연 명:연극<슬픈연극>
작 / 연 출:민복기
출 연:강신일∙남기애, 김중기∙이지현, 김학선∙김정영
공연 기간:2014년 9월 3일(수) ~ 2014년 11월 2일(일)
공연 시간:평일 8시 / 토 3시, 6시 / 일 3시 / 월 쉼
공연 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 가격:전석 35,000원
관람 등급:만 13세 이상 관람가(중학생 이상 관람가)
제 작:극단 차이무
홍보마케팅:㈜이다엔터테인먼트
예 매 처:인터파크 티켓 1544-1555
문 의:㈜이다엔터테인먼트 02-762-0010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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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연,2005년 차이무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그리고 2006년 전회 매진되었던 연극<슬픈연극>이 8년만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준비를 하고 있다. 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남편과 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작은 희망에 기대려고 하는 아내의 어느 저녁. 그 풍경을 담담하고 잔잔한 어조로 풀어내는 연극<슬픈 연극>은 지난 8년의 공백만큼 삶과 죽음, 그리고 부부의 우애를 더욱 깊고 진솔한 시선과 목소리로 관객들 앞에 9월 3일부터 선보인다.

 

연극<슬픈 연극>은 2인극이면서도 두 인물의 대화(dialogue)보다는 각각의 독백(monologue)이 주를 이루는 트윈-모놀로그(twin-monologue) 형식의 공연이다. 두 명의 배우가 마치 관객과 대화하듯이 진행되는 Monologue 형식의 독특한 구성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두 인물이 함께 했던 과거로의 회상을 이야기하듯 유려하게 풀어내면서 연극적 효과를 더욱 높인다. 극 중 두 인물은 극도로 정제된 감정을 독백으로 표현하며 절제된 연기를 펼친다. 이는 관객이 연출가가 보내는 메시지를 더 강렬하게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극적 장치이다.

 

연극<슬픈 연극>의 2014년 공연은 강신일∙남기애, 김학선∙김정영, 김중기∙이지현 3쌍의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대표 연기파 배우 6인의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 역할에 여러 배우가 출연할 경우 공연 기간에 비해 각각의 배우가 호흡을 맞추기 힘들지만, <슬픈 연극>은 배우들의 역할에 대한 몰입을 위해 각 캐스팅 별로 2~3주의 기간 동안 한 명의 배우가 집중적으로 출연,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배우들의 명품 연기를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공 연 명 | 연극<슬픈연극>

작 / 연 출 | 민복기

출 연 | 강신일∙남기애, 김중기∙이지현, 김학선∙김정영

공연 기간 | 2014년 9월 3일(수) ~ 2014년 11월 2일(일)

공연 시간 | 평일 8시 / 토 3시, 6시 / 일 3시 / 월 쉼

공연 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 가격 | 전석 35,000원

관람 등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중학생 이상 관람가)

제 작 | 극단 차이무

홍보마케팅 | ㈜이다엔터테인먼트

예 매 처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문 의 | ㈜이다엔터테인먼트 02-762-0010

 

 

(사진 제공:이다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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