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관람이다. 

작년인가? 유순웅 배우 공연때 대학로에서 보고 이번에 신현종배우 연기를 보고 기념촬영을 했다. 

 

 

 

 

'나의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개인의 취향>배우들과  (0) 2013.07.11
6월 문화일지  (0) 2013.07.01
<염쟁이 유씨>신현종 배우와 함께  (0) 2013.06.21
미희가 무림태풍에게  (0) 2013.06.03
5월 문화일지  (0) 2013.06.01
20130518 <광화문연가 2>  (0) 2013.05.29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30만 관객이 함께한 소극장 연극의 신화,<염쟁이 유씨>

 

 

<염쟁이 유씨>는 2006년도 서울연극제에서 관객 평가단이 선택한 인기상 수상작이며 07년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 선정, 08년~09년 및 11년~12년 한국문화예술회관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09년및 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계절문화나눔사업'선정, 11년 해비치아트마켓 특별초청작으로 서울 대학로와 전국투어를 통해 한국 연극의 위상을 새롭게 하는데 일조한 모노드라마이다.
지난달‘2013 이데일리 문화대상’1분기 연극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염쟁이 유씨>는 가업을 이어 받아 일평생 염을 하며 살아온 ‘유씨’에 관한 이야기이다.
죽은 사람의 몸을 수습해주는 ‘유씨’가 마지막으로 염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코 어둡거나 무거운 내용이 아닌‘염쟁이 유씨’가 소화하는 조직폭력단의

우두머리와 그의 부하들, 장례 전문 업체의 대표이사인 장사치, 유씨의 아버지와 아들, 기자, 어떤 부자와 그의 큰 아들, 작은 아들, 며느리, 막내딸, 기자 등  15명의 다양한 인물들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하며, 자연스럽게 관객들이 극에 동참하면서 끊임없이 ‘유씨’와 소통하고 교감하게 된다.
관객은 구경꾼으로서만이 아니라, 문상객으로 혹은 망자의 친지로 자연스럽게 극에 동참한다.
낯선 이웃의 죽음 앞에서도 고인의 명복을 빌던 우리네 삶의 미덕처럼, 망자를 위해 곡을 하고, 상주를 위해

상가집을 떠들썩하게 하던 모습이 연극 속에 자연스럽게 우러난다.
전통의 장례문화를 소재로 죽음을 통해서 삶을 바라보며,‘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한 물음과 답을 통해 삶의 진정성과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작품 줄거리]

유씨는 조상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난 염쟁이다.

평생을 염을 하며 여러 양태의 죽음을 접하다 보니,
그로 인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또한 남다른 유씨.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일생의 마지막 염을 하기로 결심하고,
몇 해 전 자신을 취재하러 왔던 기자에게 연락을 한다.

유씨는 기자에게 수시로부터, 반함, 소렴, 대렴, 입관에 이르는 염의 절차와 의미를 설명하며
염의 전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사연을 이야기 해준다.

조폭 귀신과 놀던 일, 오로지 장삿속으로만 시신을 대하는 장의대행업자와의 관계,
자신이 염쟁이가 되었던 과정,
아버지의 유산을 둘러싸고 부친의 시신을 모독하던 자식들의 한심한 작태,
그리고 자신의 아들 이야기.

마지막 염을 마친 유씨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죽는 거 무서워들 말아.
잘 사는 게 더 어렵고 힘들어.”라고...

 

 

[무대]

 

[신현종 배우약력]

 

 

[티켓]

공연기간 : 2012년 10월 16일 (화) - OPEN RUN
공연장소 : 문화일보홀   
공연시간 : 화~금 20시 ㅣ 토, 공휴일 18시 | 일 15시 (월요일 휴관)                     
작 : 김인경
연출 : 위성신
협력연출 : 박정석
출연진 : 유순웅, 임형택, 신현종 (3명이 기간 분할 내지 요일 분할로 진행)
티켓가격 : 일반 20,000원 (전석균일)
제작 및 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
예매처 : 인터파크, 사랑티켓, 옥션티켓, 예스24티켓, 클립서비스, 대학로티켓닷컴
            티켓11번가, 메세나티켓, 하프티켓, R티켓
공연문의 : 02-3676-3676  070-4084-3676  한강아트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