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스타시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2.10 연극<팜므파탈>관람 후기
  2. 2013.10.12 연극<스틸하트>배우들과
  3. 2012.12.03 연극<미운 남자>후기
  4. 2012.08.02 연극[잊을 수 없는...]후기

주말인 토요일 대학로에 공연 보러 가야 하는데 갑자기 초대를 받았다.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공연중인  연극 <팜므파탈>이다 .
연극<환상동화>를 보고 6시 공연으로 연극<팜므파탈>을 관람했다.

 

팜므는 불어로 '여성'을뜻하며 파탈은'숙명적인,운명적인'뜻으로 팜므파탈이란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으로 몰고 가는 요부를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연극<팜므파탈>은 2004년 발간된 장용호 소설<팜므파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그 안에 숨은 본능을 냉정한 시선으로 해부하고 있는데,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는 영훈과 재벌인 태호의 사랑사이에서 줄다리기했던 혜경은 결국 자신의 자유를 찾는다.두 남자가 사랑때문에 파멸로 치닫지만 자신은 아랑곳없이 자신만의 자유를 찾는 전형적인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 준다.사랑에 목숨 거는 남자들이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그래도 순수한 사랑은 아름답다.사랑의 역사는 거대하고 그 물줄기가 인류 역사를 많이도 바꾸어왔다.
연극<팜므파탈>은 명료하게 팜므파탈을 설명하고 있다. 

 

 

 [줄거리]

혜경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몽돌해변가 마을에 내려와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 때 만난 운명의 남자가 영훈이다. 영훈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늦된 바보같은 아이였다. 혜경은 그런 영훈을 친구삼아 가르쳐서 천재성을 찾아준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을 받아 앓고 있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게 되자, 서울로 다시 떠나는 혜경과 영훈은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빈다. 제각기의 소원은 다시 만나자는 것이었지만, 서로는 각자 빈 소원을 밝히지 않는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러 재회한 둘은 그 당시의 소원이 잘못 되었음을 안다. 영훈은 약속한 캠퍼스에서 혜경이를 재회하지만 그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남자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재벌2세 태호이다. 태호는 수려한 외모와 재물로 혜경이를 사로잡고 있었던 것이다. 영훈은 비교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성실과 진심으로 혜경이를 그림자처럼 모신다. 이윽고 위협을 느낀 태호는 혜경과의 결혼을 서두르고, 그로부터 탈출하고 싶었던 혜경은 잠수를 타고, 분노한 태호는 가난한 연인들을 옥죄오는데..

 

 

[출연 배우]

 

[티켓]

공연명:연극<팜므파탈>
공연일시:2013.12.5-12.10
공연장소:대학로 스타시티
관람등급:만15세이상
관람시간:90분
출연:권재우,김민성,김명섭,정승배,김서율,황선식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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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대학로 스타시티 TM스테이지 연극<스틸하트>감상 후 배우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뒷줄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준희 역(이명주 배우)/차명석 역(장정훈 배우)/강태범 역(권태진 배우)/나/고대로 역(김도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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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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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미운남자>는 힐링 연극이다.

부부가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일상에서 오는 소소한 일부터 아주 큰일까지

부딪히며 서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

어쩌면 그건 삶이 주는 흔적일테지만

때로는 서로에게 너무 아픈 기억으로 남기도 한다.


연극<미운남자>는 결혼할때처럼 이쁜 남자가 이제는

미운남자로 변해 있다.

서로의 상처를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그리 녹녹치만은 않다.

세 커플이 연극을 소화하기에 서로 다른 부부의 연기를 보는 것같은 묘미가 있을것 같다.

한번 봤는데 다른 부분의 연기는 언제 보게 될지......


재미도 있는 연극이다.

부부가 같이 보면 서로의 애정전선을 다시한번 점검하게 해 줄 연극이다.






연극에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해바라기


[출연배우]


[오늘의 출연 배우]

아내 역의 김선화씨는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여배우였다.

물론 내가 남자니까 더 정감있게 봤다.


멀티맨 역의 노시홍 배우

스티븐 시갈처럼 뒷머리를 묶고 나오기도 하고

여러 배역으로 재미있게 소화한다.


[시놉시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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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스타스티 O씨어터에서 공연중인

연극[잊을 수 없는...]을 보고 왔습니다.

 

조난 코믹 미스터리 연극입니다.

어릴적 천둥 번개는 참 무서운 자연 현상임을 기억하시죠?

이 연극에도 심심찮게 빗소리,천둥소리가 산장안을 공포스럽게 만듭니다.

관객에게도  그 공포는 전해집니다.

소름이 돋고 긴장하게 만들죠.

 

20년전 친구들과 산행을 했던 찬홍은 실종되고

그 이후 친구들은 매년 찬홍을 추모하기 위해 산행을

시작하는데 이날은 유난히 그날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 않으려는 친구와 달리 의사인 우진의 병원 간호사로 있는

미자는 자꾸 그날의 일을 알고 있는 듯 캐묻습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싫은 기억은 지우고 싶어 하는데

기억해야 하는 일행은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미스터리입니다 .

 

 

 

[무대]

 

 

[출연 배우]

 

 

 

[시놉시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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