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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도전을 아름답게 그린 머슬과 뮤지컬의 하모니,<로맨틱 머슬>!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아름다운 근육미를 자랑하는 머슬러와 뮤지컬 배우들의 조합으로 쇼적인 부분과 작품성도 같이 추구하면서 재미와 감동도 같이 하는 열정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발레와 머슬이라는 실험적 퍼포먼스로 머슬 퍼포먼스 대회에 참가했던 3명의 친구가 부상으로 중도 포기하면서 각자 흩어지고, 두 명의 친구는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발레리나 친구의 재활을 돕고 있던 중에 연락도 없이 사라졌던 친구가 셰프로 변신해 같은 빌딩에서 레스토랑을 열면서 다시 이들은 재회하게 되고,그동안의 앙금을 털어 내고 다시 처음 실패했던 '백조의 호수' 퍼포먼스로 로맨틱 머슬대회에 출전하기로 하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다


뮤지컬이라는 작품과 아름다운 근육미를 감상할 수 있는 머슬의 조합이라는 특별한 공연인 <로맨틱 머슬>은 생동감이 넘치는 공연이다.안정적인 연기로 극을 이끄는 뮤지컬 배우 김보강과 가수 이현의 환상적인 조합에 발레리나로 나선 유리아의 가창력은 폭발적이다. 여기에 남성적인 근육미를 자랑하는 이국영과 채종국이 가세하고 머슬 대회 수상자인 이향미가 휘트니스 코치로 나서 배우들의 체력 단련을 담당한다.
 

처음 접하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2막으로 접어 들수록 재미를 더했고 커튼콜에서는 남자 배우들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되면서 최고조에 달했고 설레임으로 여성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었다.뮤지컬로서의 스토리텔링도 머슬대회를 준비하는 쇼적인 재미도 같이 보여 주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공연은 새로운 재미로 관객에게 성큼 다가섰다.


남성보컬 그룹 '옴므'의 이창민이 남자 주인공 휘트니스 관장 '도재기' 역을 맡았고,이현이 셰프 '강준수'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함께 관객의 발길도 잡고 있다.도재기 역에는 김보강이 강준수 역에는 최동호 배우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여자 주인공에는 유리아와 박혜미가 캐스팅되어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이려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그리고 이향미와 김정화 이국영과 채종국 배우가 머슬러의 아름다운 근육미를 자랑한다.
이외에 권상석,손덕기,한수연,정서희,김희정,가희,임의재,이인화 배우가 함께 한다.
5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애서 공연된다.공연문의 070-8987-2016

 

 

 

 [시놉시스]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내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마디!
최고의 ‘머슬러’가 되기 위한 청춘들의 고군분투 열정 스토리가 펼쳐진다!

 

머슬 퍼포먼스 대회에서 한 팀으로 참가한 재기, 준수, 윤서는 발레와 머슬이 결합된 실험적인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퍼포먼스 도중 재기와 준수의 잘못으로 윤서가 큰 부상을 당한다.
그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윤서가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그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 준수는 머슬러를 은퇴하고 자취를 감춘다.
시간이 흘러 휘트니스 센터 관장이 된 재기는 윤서의 재활을 도우며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근처에 새로 생긴 대형 휘트니스 센터로 인해 경영상의 위기를 느끼게 되고, 재기는 회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로맨틱 머슬 대회’출전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재기의 휘트니스 센터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 ‘트루키친’에 새로운 셰프가 영입된다. 그 이후 맛있는 냄새와 맛있는 음식으로 인해 ‘트루키친’은 매일 매일 북적거린다.
재기의 휘트니스 센터에까지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자, 회원들은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트루키친’으로 달려가서 음식을 먹는다. 이에 화가 나 ‘트루키친’으로 항의하러 간 재기는 유명한 셰프가 되어 나타난 준수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에 윤서가 겪은 아픔을 얘기하며 준수와 큰 다툼을 벌인다.
또한, 돌연간 사라져버린 준수로 인해 사랑의 아픈 상처를 가진 윤서도 사라졌던 준수와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불꽃 튀는 사랑과 우정의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윤서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쳐 ‘로맨틱 머슬 대회’에 출전하여 화려한 로맨틱 머슬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되는데….

 

 

[출연 배우]

 

(출처:㈜링크컴퍼니앤서울)

 

 

[오늘의 출연 배우]

 

 

[커튼콜 사진]

 

 

 

 권상석 배우

 

 

 이향미 배우(선수)

 

 

 

 

 

 

 

 

 

 

 

 좌로부터 채종국 배우,이국영 배우

 

 

 

 

 

 

 

 

 

 

 

 

 

 김보강 배우

 

 

 좌로부터 이현 배우,유리아 배우,김보강 배우

 

 

 

 

 

 

 

 

 

 

 

 

 

 

 

[티켓]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
공연기간:2016년 3월 15일(화) ~ 5월 15일(일)
공연장: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공연시간:화,목,금 PM 8시/수 PM 3시, 8시/토 PM 3시, 7시/일∙공휴일 PM 2시, 6시 (월 쉼)
러닝타임:11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티켓가격: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예매:인터파크 1544-1555, 네이버 예약
공연문의:㈜링크컴퍼니앤서울 070-8987-2016
극작:이영숙
연출:김진만
작곡/음악감독:김민수
책임 프로듀서:김희민
프로듀서:박봉수
협력 프로듀서:이훈희
스텝진:연출 김진만/ 작곡, 음악감독 김민수 / 안무감독 이신정 / 머슬구성감독 이향미 /
       무대디자인 박성민 / 조명디자인 이주원 /음향디자인 강국현/ 의상디자인 김인옥 /
       분장디자인 김숙희 /영상디자인 박준 / 무대감독 강노을
출연:이창민, 김보강, 이현, 최동호, 유리아, 박혜미, 임의재, 권상석, 손덕기,
     한수연, 정서희, 이향미, 김정화, 김희정, 가희, 이국영, 채종국, 이인화
제작:㈜링크컴퍼니앤서울, ㈜YH인베스트먼트
투자지원:㈜YH인베스트먼트
협찬:쥬스미디어, 유메인바디핏, 트루키친하우스
후원:헤럴드경제, 헤럴드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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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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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여신김정화 선수,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캐스팅!

색다른 도전 눈길

 

 

 

머슬 여신김정화 선수,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캐스팅! 배우로 전격변신! “눈길

 

 

 

머슬 여신김정화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25일 뮤지컬 제작사 링크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화 선수가 뮤지컬 로맨틱 머슬’ (연출 김진만) 의 배우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김정화는 에너지 넘치는 휘트니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싱크로율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순한 외모와 대조적인 탄탄한 바디라인의 김정화는 2014년 전국피트니스챔피언쉽 피트니스 댄스 부분을 포함한 4개 부분에서 입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머슬 여신으로 손 꼽히는 인물이다.

 

지난 24일에 열린 1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G-BODY’ (피트니스 팀-김정화, 이현민, 김주미, 홍주연, 박현주)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김정화는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뮤지컬 배우로 전격 변신해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로 건강머슬코드를 뮤지컬과 접목시킨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꿈을 향한 청춘들의 열혈 도전기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김정화 선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오는 315일부터 5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정화 선수 경기사진]

 

 

(사진제공:링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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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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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뒤덮고 있는 분노, 그를 넘어선 "증오" <아이엠파인투>

 

우울한 시대에 던지는 여섯 배우들의 뜨거운 몸짓
2015.12.03. - 12.20 게릴라극장

 

 

 

 

극단 달나라동백꽃의 <아이엠파인투>가 다가오는 12월 3일 개막한다. <아이엠파인투>는 한국 사회를 뒤덮고 있는 ‘분노와 증오’를 키워드로 연출자 부새롬과 김지훈, 배선희, 이지혜, 김정화, 노기용, 박주영 등 여섯 배우의 공동창작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젊은 연출, 젊은 배우들이 바라보는 ‘파인’하지 않은 한국 사회를 새로운 형식의 무대로 만나보자. 공연은 12월 20일까지 게릴라 극장에서 진행된다.


<파인땡큐앤드유>에는 ‘파인’하지 않은 6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 6명의 인물은 배우들이 선택한 어떤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배우들이 설명하는 등장인물의 삶은 사건 당사자의 실제 삶의 모습이 아니다. 배우에 의해 해체 되고, 배우의 상상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은 가상의 인물일 뿐이다. 이 인물들은 사회의 구조를 드러내기 위해 감각적으로 표현된 된다.


<아이엠파인투>는 드라마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 아니다.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따라가지 않고, 배우들 역시 한 인물을 따라가면서 연기하지 않는다. 여러 역할을 겸하기도 하고, 배우 자신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하거나 작품에 대한 논평을 하기도 한다. 이는 파편화된 부분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루는 피카소의 작품에서 얻은 발상이다. 조각난 장면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인물들이 공연이 끝난 후 관객 각 개인에게서 유기적으로 엮여져서, “파인 땡큐 앤드 유?”라는 질문과 “아이엠 파인 투”라는 대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극장에서의 사유가 극장 밖으로, 현재로 확장되길 의도하고 있다.

 

 

 

 

 

[공연개요]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연극분야 선정작
공연티켓 1+1 지원사업 선정작
 
<아이엠파인투>

공연일시 : 2015년 12월 03일(목) - 12월 20일(일)  *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4시 (월 쉼)
공연장소 : 게릴라극장
티켓가격 : 20,000원

공동창작
구성,연출 부새롬
출연:김지훈, 배선희, 이지혜, 김정화, 노기용, 박주영

제작: 달나라동백꽃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예매: 인터파크티켓

문의: Play for Life 010-2069-7202

 

 

(사진제공:Play for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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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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