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패션의 콜라보, 잠실 밤을 물들이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SFF 2016)’

25천여 명 관객 동원하며, 첫 회 성료!

새로운 페스티벌 패러다임을 제시, 성공적 출발!

 

[자료 제공_브이유이엔티 / SFF 2016 현장사진_왼쪽시계방향 도끼, 박재범, 제시, 그레이, 로꼬]

 

국내외 특급 디자이너, 톱 모델, 정상급 아티스트 잠실 총출동!

화려한 런웨이 무대와 함께한 명품 라이브 스테이지로 눈과 귀 호강!

- 일리네어 레코즈(도끼, 더 콰이엇 빈지노), 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제시, 비와이, 저스트 뮤직(바스코, 기리보이, 씨잼) 등 폭발적인 무대 선보여!

- 고태용(비욘드클로젯), 김홍범(딤에크레스), 최범석(제너럴아이디어) 등 국내외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참여

-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등 명품 모델의 환상의 런웨이

 

완연한 가을 날씨의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음악과 패션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Seoul Fashion Festival 2016, 이하 ‘SFF2016’)’2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회를 무사히 성료했다.

 

지난 15, 16일 양일간,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SFF2016’은 음악과 패션이라는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소재를 융합한 새로운 페스티벌로 힙합, EDM 뮤지션부터 유명 연예인들과 국내 톱 모델, 패션 피플, 트렌디세터들이 대거 참여로 공연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SFF2016’은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와 최고의 브랜드들의 참여, 음악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배치된 팝업 스토어를 마련, 의류, 코스메틱, 슈즈, 가방, 기타 액세서리 등 패션의 모든 영역에 속하는 브랜드들을 관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관객들의 멋진 모습을 촬영해 주는 포토그래퍼들을 섭외하는 등 모든 이들을 패션 아이콘으로 만드는가 하면, 공연장 초입부터 ‘SFF2016’ 공식 파트너 보그 코리아의 참여로 잡지 표지 모델처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공연의 첫날, 오후 2 시부터 시작된 ‘SFF2016’는 각기 다른 컨셉과 무대장치를 구성한 메인 스테이지와 서브 스테이지를 운영, 관객들이 취향에 맞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의 첫 포문은 DJ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신나는 디제잉을 선보였고, 이어 음악을 디자인하는 남자 카 더 가든()’이 독특한 음색으로 공연 초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뒤이은 무대는 토요(TOYO)’, 반달락(VANDALROCK)’, 엑스엑스엑스(XXX)’, 인사이드코어(INSIDECORE)’가 명성에 맞는 레전드 급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 분위기를 이어받아, 알록달록한 조명과 어둑한 소규모 클럽하우스를 연상케 한 서브 스테이지는 가까이서 아티스트들과 소통, 교감할 수 있는 공연을 펼쳤다. 무대는 얼터 이고(ALTER EGO)’ 그레이(GRAYE)’, 아파치(APACHI)’, 미니(MINII)’, 신세하(XIN SEHA)’가 한 시간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디제잉 공연을 뿜어내 관객들은 열광적인 함성으로 화답했다.

 

 

[자료 제공_브이유이엔티 / SFF 2016 현장사진_DJ데드앤드]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SFF2016’주위의 어떤 시선에도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한 다양한 연령층의 패션니스타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페스티벌의 이름에 걸맞게 개성 넘치는 패션부터 계절을 앞서간 럭셔리 스타일링까지, 한 껏 멋을 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그 이유는 ‘SFF2016’가 공연 전부터 주목을 받고 기대를 모았던 국내외 컬렉션을 누비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와 탑 모델들의 런웨이 쇼와 함께 국내외 트렌드를 이끄는 뮤직 아이콘들의 라이브 스테이지가 무대가 시작되었기 때문.

 

모두의 기대감 속에서 시작된 콜라보 첫 무대는 딤 에 크레스(DIM. E. CRES)’김홍범디자이너의 런웨이로 모델 방주호와 저스트 뮤직(JUST MUSIC) 바스코()’, 기리보이()’, 씨잼()’, 천재노창()’이 함께해 열정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런웨이 무대는 라이(LIE)’이청청 디자이너 쇼로 발랄함과 당찬 매력을 소유한 모델 이진이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쇼의 열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재다능한 뮤지션 서사무엘()’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밤이 깊어질수록 무대 위 조명은 화려하게 빛났다. 공연장 곳곳에는 어두운 공간에서 빛이 나는 야광 소재가 패션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서브 스테이지는 데드엔드(DEADEND)’앤도우(ANDOW)’, ‘소말(SOMAL)’, ‘코난(CONAN)’부디(BODHI)’가 강렬한 사운드와 DJ 퍼포먼스로 낮의 열기 못지 않게 밤의 열기도 한껏 끌어 올렸다.

 

메인 스테이지 또한 지루할 틈 없는 무대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무대는 10~20대 연령층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아이오아이(OiOi)’정예슬 디자이너 런웨이로 모델 여연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또 실용적인 워크웨어 디테일을 표현하는 더 스튜디오 케이 (The Studio K)’홍혜진 디자이너 무대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모델 혜박의 등장으로 ‘SFF2016’ 완성도를 높였다.

 

뒤이은 무대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DEAN)’, 힙합 대표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도끼(DOK2)’, 더 콰이엇(THE QUIETT)’, 빈지노(BEENZINO)’가 무대에 올라 읊조리는 듯한 감각적인 래핑으로 세련된 무대를 연출, 관객들은 환호로 답하며 더욱 열정적인 무대로 이내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패션쇼는 정해진 런웨이를 벗어서 점점 화려해졌다. 폭넓은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반달리스트(Vandalist)양희민 디자이너의 런웨이가 모델 신재혁과 함께 시작했고,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도 초청되고 있는 이디오테잎(IDIOTAPE)’의 콜라보 무대도 펼쳐졌다. 이후 곧바로 메인과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디제이 쿠(DJ KOO)’, ‘프렌치키위주스(FKJ, French Kiwi Juice)’ 각각의 무대에서 잊지 못할 ‘SFF2016’의 특별한 첫째 날을 선물했다.

 

다음날 16, 페스티벌 마지막 일요일은 비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패션과 음악으로 중무장한 대한 관객들의 열정은 막을 순 없었다. 멈추지 않는 비 속에서 메인 스테이지는 디제이 와우(DJ WOW)’가 심장이 쿵쾅 거리를 듯한 느낌의 가슴 뛰는 디제잉을 시작, 관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했고 이후 기범(KIBUM)’, 디아이디(D.I.D)’, 피치에이드(PEACHADE)’, 맥시마이트(MAXIMITE)’, 마이큐(MY Q)’, 글렌체크(GLEN CHECK)는 파워풀한 EDM 음악과 감성적인 노래로 활력을 한껏 불어넣었다.‬‬‬‬‬

 

서브 스테이지 또한 메인 스테이지만큼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클럽 못지않은 흥을 이끌어냈다. 2012년 프렌츠 하우스, 테크노에 크게 영감받은 전자음악의 레이블 헥사 레코즈(HEXA RECORDS)’ 지멘(ZEEMEN)’자넥스(XANEXX)’,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DJ 퓨트 디럭스(PUTE DELUXE)’어바웃 줄리안(, 얀 바카예(YANN CAVAILLE)’, 디디한(, 브릴 리언트(BRLLNT)’, 리그리예(LIGRYE)’, 글로벌 DJ 페기굴드()’, 드럼 앤 베이스를 주 장르로 삼고 있는 국내 실력파 DJ 모도엔(, 숨막히는 클럽음악으로 유명한 DJ 인서트 코인(,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디제이 바리오닉스(DJ BARYONYX)’, 드럼 앤 베이스 장르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해외 아티스트 디제이 마키()’가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비트와 자극적인 전자음을 끊임없이 들려줘 관객들을 업시켰다.

 

 

[자료 제공_브이유이엔티 / SFF 2016 현장사진_왼쪽부터 비욘드클로젯, 하상백]

 

갑작스러운 비 소식과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몸을 움켜쥘 만큼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하늘 아래 조명이 런웨이를 비췄고,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허환 시뮬레이션(HEOHWAN SIMULRATION) 허환 디자이너와 모델 황현주가 함께했다. 화려한 패션쇼의 위엄을 루피()’, 나플라()’, 오왼 오바도즈()’, 블루()’가 이어받았고,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래핑과 무대 매너, 힙합 특유의 제스처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다음 런웨이는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이 강점인 그리디어스(GREEDILOUS)박윤희 디자이너와 모델 신해남, 그리고 강렬한 포스와 섹시함으로 걸 크러시의 진수를 보여주는 제시(JESSI)’가 페스티벌의 열정를 한층 더하며,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페스티벌을 즐겼다.

 

페스티벌은 종반으로 접어 들면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고, 메인 스테이지는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렙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고태용디자이너와 모델 김기범이 런웨이에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요즘 힙합 대세 비와이(BEWHY)’가 비트를 씹어 먹는 듯한 래핑으로 관객들이 한바탕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다음 런웨이는 파서블룩의 젊은 감각 하상백(Ha:Sang;Beg), 하상백디자이너와 모델 휘황이 함께해, 음악에 걸맞은 다채로운 의상들이 런웨이를 펼쳤다. 이어 디제이 펌킨()’, 디제이 웨건()EDM의 비트로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었고, 마지막 런웨이 피날레는 K-FASHION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최범석디자이너, 모델 변우석이 함께하여 무대를 꾸몄다. 런웨이 무대가 끝난 뒤에는 페스티벌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자료 제공_브이유이엔티 / SFF 2016 현장사진]

 

밤이 깊어져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여전히 그칠 줄을 몰랐고, 무대는 에이오엠지(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가 등장해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SFF2016’의 밤을 달랬다. 역시 국내 정상급 뮤지션답게 그 인기를 증명하듯 관객들은 공연장 지붕을 뚫을 듯한 떼창을 이끌어 공연의 흐름은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마지막 무대는 DJ 배틀 프로그램 헤드 라이너 우승자인 킹맥()’이 공연 대미를 장식, 무아지경에 이르는 디제잉을 펼치며, 그 무엇도 쉽사리 페스티벌의 흥분을 잠재울 수는 없게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첫 선을 보인 ‘SFF2016’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페스티벌을 선보이며 이틀 동안 25천여 명을 동원,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공연명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Seoul Fashion Festival 2016)

 

일시

20161015일 토요일 ~ 1016일 일요일

 

장소

서울 잠실 주 경기장

 

티켓

1일권 55,000, 2일권 88,000

관람연령

15세 이상

라인업

* 디자이너 브랜드

고태용 디자이너/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김홍범 디자이너/딤에크레스(DIM.E.CRES),

최범석 디자이너/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박윤희 디자이너/그리디어스(GREEDILOUS),

하상백 디자이너/하상백(Ha:Sang;Beg), 허환 디자이너/허환 시뮬레이션(HEOHWAN SIMULATION),

이청청 디자이너/라이(LIE), 정예슬 디자이너/오아이오아이(O!Oi),

홍혜진 디자이너/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양희민 디자이너/반달리스트(VANDALIST)

 

* 모델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

 

* 뮤지션

1015()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도끼(DOK2), 더 콰이엇(THE QUIETT), 빈지노(BEENZINO)), (DEAN), 프렌치키위주스(FKJ), 부디(BODHI), 저스트 뮤직(바스코, 천재노창, 기리보이, 씨잼),

카 더 가든(CAR THE GARDEN), 서사무엘(SAMUEL SEO), 엑스엑스엑스(XXX), 이오공(250),

이디오테잎(IDIOTAPE), 디제이 쿠(DJ KOO), 데드엔드(DEADEND), 인사이드코어(INSIDECORE),

반달락(VANDAL ROCK), 토요(TOYO), 얼터 이고(ALTER EGO), 엠씨 프라임(MC PRHYME)

1016()

에이오엠지((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제시(JESSI), 비와이(BEWHY),

글렌체크(GLEN CHECK), 마이큐(MY Q), 나플라(NAFLA),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루피(LOOPY), 블루(BLOO), 킹맥(KINGMCK), 디제이 마키(DJ MARKY), 페기굴드(PEGGY GOU),

디제이 웨건(DJ WEGUN), 디제이 펌킨(DJ PUMKIN), 디제이 와우(DJ WOW),

맥시마이트(MAXIMITE), 디아이디(D.I.D), 피치에이드(PEACHADE), 퓨트 디럭스(PUTE DELUXE),

헥사 레코즈(HEXA RECORDS), 디제이 바리오닉스(DJ BARYONYX), 인서트 코인(INSERT COIN),

모도엔(MODO N), 엠씨 프라임(MC PRHYME)

주최

브이유이엔티

파트너

보그 코리아

문의

브이유이엔티 010-3360-7846

예매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seoulfashionfestival.co.kr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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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아티스트, 디자이너, 모델 최종 라인업 공개!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 외

와이지 케이플러스 (YG K+) 소속 및 국내 정상급 모델 총 출동!

런웨이에서 음악과 패션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

오는 1015, 16일 양일간 잠실 주 경기장

 

[자료제공: 브이유이엔티 / ()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아래)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

 

- 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일리네어 레코즈(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DEAN), 제시(JESSI), 비와이(BEWHY) 60여팀 뮤지션 출연!

- 최범석, 고태용, 하상백 등 최고의 실력과 영감을 가진 탑 디자이너 참여!

 

런웨이 위에서 음악과 패션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Seoul Fashion Festival 2016)’이 아티스트, 디자이너, 모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최사 브이유이엔티는 1015, 1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공연에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의 참여와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홍혜진디자이너, 허환 시뮬레이션 (HEOHWAN SIMULRATION) 허환 디자이너 의 합류를 마지막으로 최종 라인업을 확정 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은 와이지 케이플러스(YG K+) 소속으로 유명 패션쇼, 화보 등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급 모델로 유명하다. 또한 패션을 넘어 밴드, DJ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라인업으로 추가된 10명의 탑 모델 이외에도 50여명에 가까운 모델들이 참여하여, 런웨이에서 최고의 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014년부터 디제잉을 시작한 모델 김기범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감각적인 비트의 멋진 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모던 워크웨어로 실용적인 워크웨어 디테일을 표현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더 스튜디오 케이 (The Studio K) 홍혜진디자이너, 런던과 서울을 베이스로 최고급 소재와 퀄리티 높은 봉제 기술로 이태리의 최고급 편집샵과 유럽의 유수의 샵도 입점되어 있는 하이엔드 패션 허환 시뮬레이션 (HEOHWAN SIMULRATION) 허환 디자이너가 참여를 알렸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은 앞서 발표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다.

디자이너,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렙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고태용디자이너, 역동적이고 감성적인, 모던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디자이너, 딤 에 크레스(DIM. E. CRES)김홍범 디자이너, 최근 17 S/S 뉴욕컬렉션에서 뜨거운 찬사를 얻으며, K-FASHION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최범석디자이너,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는 그리디어스(GREEDILOUS)박윤희 디자이너, 파서블룩의 젊은 감각으로 다양한 미디어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는 탑 디자이너 하상백, 마지막으로 10~20대 연령층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아이오아이(OiOi)정예슬 디자이너, 매 시즌 에지 있는 남성 패션을 선보이면서 20~50대까지 폭넓은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반달리스트(Vandalist)양희민 디자이너가 함께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식 파트너 사로 함께하는 보그 코리아는 패션과 뷰티, 컬쳐에 있어 전문성 있는 컨텐츠와 다양한 이야기로 페스티벌에 함께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브이유이엔티 / 서울패션페스티벌2016 with보그코리아]

 

그리고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일리네어 레코즈(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DEAN)’, ‘제시(JESSI)’, ‘비와이(BEWHY)’, ‘프렌치키위주스(FKJ)’, ‘부디(BODHI)’, ‘페기굴드(PEGGY GUO)’, ‘디제이 마키(DJ MARKY)’, ‘저스트 뮤직(바스코, 천재노창, 기리보이, 씨잼)’, ‘메킷레인 레코즈(MKIT RAIN RECORDS)’, ‘이디오테잎(IDIOTAPE)’, ‘킹맥(KINGMCK)’ 60여 팀의 뮤지션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은 힙합, EDM 뮤지션부터 유명 연예인들과 톱 모델, 패션 피플, 트렌디세터들이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패션쇼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최고의 디자이너, 모델, 아티스트가 함께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준비하고 있으며,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배치된 팝업 스토어에는 의류, 코스메틱, 슈즈, 가방, 기타 액세서리 등 패션의 모든 영역에 속하는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10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공연 관람 티켓은 예스24, 인터파크, 티몬,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차 할인 티켓 2일권 77,000, 1일권 44,000/ 문의 브이유이엔티 010-3360-7846)

 

- 최종 디자이너 브랜드 총 10 :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딤에크레스(DIM.E.CRES),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그리디어스(GREEDILOUS), 하상백(Ha:Sang;Beg), 허완 시뮬레이션(HEOHWAN SIMULATION), 라이(LIE), 오아이오아이(O!Oi),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반달리스트(VANDALIST) 

- 최종 모델 라인업 : 혜박, 휘황, 변우석, 여연희, 신해남, 황현주, 김기범, 이진이, 신재혁, 방주호

- 최종 뮤지션 라인업

1015() : 일리네어 레코즈(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프렌치키위주스(FKJ), (DEAN), 부디(BODHI), 저스트 뮤직(바스코, 천재노창, 기리보이, 씨잼), 카 더 가든(CAR THE GAEDEN), 서사무엘(SAMUEL SEO), 엑스엑스엑스(XXX), 이오공(250), 이디오테잎(IDIOTAPE), 디제이 쿠(DJ KOO), 데드엔드(DEADEND), 인사이드코어(INSIDECORE), 반달락(VANDAL ROCK), 토요(TOYO), 얼터 이고(ALTER EGO)

1016() : 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제시(JESSI), 비와이(BEWHY), 글렌체크(GLEN CHECK), 마이큐(MY Q), 나폴라(NAFLA),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루피(LOOPY), 블루(BLOO), 킹맥(KINGMCK), 디제이 마키(DJ MARKY), 맥시마이트(MAXIMITE), 페키굴드(PEGGY GOU), 디제이 웨건(DJ WEGUN), 디제이 펌킨(DJ PUMKIN), 디아이디(D.I.D), 피치에이드(PEACHADE), 퓨트 디럭스(PUTE DELUXE), 헥사 레코즈(HEXA RECORDS), 디제이 바리오닉스(DJ BARYONYX), 인서트 코인(INSERT COIN)

 

공연명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Seoul Fashion Festival 2016)

 

일시

20161015일 토요일 ~ 1016일 일요일

 

장소

서울 잠실 주 경기장

 

티켓

1차 할인 티켓 (2일권 77,000/ 1일권 44,000)

관람연령

15세 이상

주최

브이유이엔티

파트너

보그 코리아

문의

브이유이엔티 010-3360-7846

예매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seoulfashionfestival.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FashionFestiv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fashionfestival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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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히 묘사한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달콤한 연기 등으로 2008년 초연된 이후 국내와 일본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뮤지컬 <카페인>은 한 카페 공간에서 다른 시간대에 일하던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칠판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달콤한 내용으로,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의 전체 공연을 이끌어 나감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스토리 라인과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은 2인극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 등 2인극이 제법 그 모양새가 잘 갖추어진 편이지만 뮤지컬이
2인의 배우만으로 100분을 이끌어 나가는데 실로 경이로울 지경이다.
2명의 배우가 전체 스토리 라인을 끌고 가며 노래와 춤 연기를 펼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웃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연출의 재능과 함께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하다. 소믈리에 역의 조성모는 가수로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노래는 이미 알려진 실력이라 하더라도 연기도 능청맞고 오히려 얄미울 정도로 엉큼하게 역을 소화해낸다.
바리스타 세진을 처음에는 놀리려고 시작했던 일이 바보 스런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야 하는 일이 극적으로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공연이 끝나고 조성모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성관객들은 긴 줄을 섰다. 이런 행사 또한 흥행에 큰 몫을 하는 것 같다.
소믈리에 역에 조성모외에 이창민(2AM),김형준(SS501),김기범,천지(틴탑)이 포진하고 있어 팬층은 좋아하는 연예인의 공연을 관람할 수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그 즐거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연애하수 바리스타 '세진' 역에는 김지현, 우금지, 신의정이 연기를 펼친다.
9월7일까지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공연 문의 인터파크(1544-1555)

 

 

[시놉시스]
카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인 “세진”은
매일 아침 「Love is…」 게시판에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사귀는 남자마다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인 그녀는
이번에도 헤어진 남자친구가 곧장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상심하여 「사랑은… 거짓말」이라고 한 마디를 쓴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6시 이후부터 카페를 운영할 새로운 매니저이자 소믈리에 “지민”이 출근을 하게 된다.
일찍 퇴근한 “세진”과는 만나지 못한 채, 게시판의 「사랑은…거짓말」이라는 글을 보고는
「사랑은… 때론 거짓말」 이라고 한 마디 거들게 된다.

다음날, “세진”은 자신의 게시판에 “지민”이 손을 댄 것에 대해 화가 나고
두 사람은 만나지도 않은 채 「Love is…」게시판을 통해 며칠 간의 신경전을 펼친다.
칠판을 지키려는 “세진”과 반격하는 “지민”!

“지민”은 “세진”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카페에 들러 “정민”이라는 가명을 쓰기 시작하고,
손님인 척 그녀가 내린 커피 맛에 감동하면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 진다.

한편 “세진”은 자신의 칠판에 자꾸만 반론을 하는 “지민”을 찾아가지만
“지민”은 그때마다 변장으로 정체를 감춘다.

두 사람의 말싸움 속에 와인을 마시며 슬슬 취기가 오른 “세진”은
자신이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가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민”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도 왠지 사랑에 자신이 없어져 다가가기 힘들다고 푸념한다.
그러자 “지민”은 슬쩍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게 되고,
그때부터 “정민”과 “지민”을 넘나드는 지민의 이중생활이 시작 되는데…

 

[오늘의 배우]

 

[포토존]

 

 

 

[공연 사진:㈜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스토리피 소유입니다]-감상만 하세요!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명 : 뮤지컬 <카페인>

공연장소 : KT&G 상상아트홀 (삼성역)

공연기간 : 2014. 6. 27() ~ 9. 7()

공연시간 : 평일 8, 3, 7, 2, 6(월 공연없음)

 

Off

 

 

 

 

3:00 pm

2:00 pm

8:00 pm

8:00 pm

8:00 pm

8:00 pm

7:00 pm

6:00 pm

러닝타임 : 100(인터미션 없음)

관람가 : R77,000/ S66,000

예매처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공연문의 : 인터파크(1544-1555)

주최 :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

공동제작 :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 스웨이브이엔티

투자 : 클릭코리아

홍보마케팅 : Story P

 

[출연진_ Cast]

강지민역 : 조성모, 이창민, 현우, 김형준, 서하준, 김기범, 천지

김세진역 : 김지현, 우금지, 신의정

 

[제작진_ Creative Team]

극본/가사/연출 : 성재준

작곡 : 김혜영

음악감독 : 원미솔

안무 : 김소희

무대디자인 : 박성민

조명디자인 : 구윤영

의상디자인 : 김도연

음향디자인 : 권도경

영상디자인 : 우미자

소품디자인 : 조윤형

분장디자인 : 김성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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