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자이 아파트.롯데 캐슬이 있는 동네.
부자들이 사는 동네도 마리당 9,990원하는 랍스터는 최고의 인기였다.
두번이나 들렀는데 실패했다.부자 동네도 싸면 줄서서 사간다.
찜통기에 9마리밖에 안들어가니 줄서서 쪄서 간다고 한다.
주말에 별르고 벼른 이넘들 10시에 문열자마자 롯데마트가서 사가지고 왔다.
마리당 9,700원 4마리에 38,800원이다.
이번에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경쟁이 붙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물론 많이 잡히기도 했단다.이마트는 동해에 계류장까지 만들어 20만마리
롯데마트는 4만 마리를 들여 왔다고 신문기사에 있더란 얘기지.
우리 딸이 잘 먹는다, 열심히 까주는 나도 보람이 있다 ㅎㅎ
아들 녀석은 시큰둥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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