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뮤지컬프랑켄슈타인박은태-한지상-카이-박민성

앙리역 완벽 변신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화제

 

 

뮤지컬프랑켄슈타인’, 배우 박은태-한지상-카이-박민성! 역대급 앙리조합으로 시선 집중!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이 앙리역으로의 완벽 변신을 예고 하는 역대급 캐릭터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배우 박은태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극 중 빅터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한 앙리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초연과 재연에 연달아 출연해 앙리로 열연한 배우 박은태는 공연 당시 섬세한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간의 내공을 기반으로 더욱 완벽한 앙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반면, 배우 한지상은 이상을 가득 담은 꿈꾸는 듯한 눈빛으로 극 중 빅터에 대한 신뢰와 생명의 가치에 대해 고뇌하는 '앙리'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정으로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매 시즌 완벽한 캐릭터 분석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평을 한 몸에 받은 한지상은 이번 시즌에도 앙리를 맡아 앙리괴물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굳건한 신념을 눈빛 표현해내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한 배우 카이는 생명의 존귀함과 빅터의 연구에 강한 소신을 가진 앙리를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뮤지컬더라스트키스’, ‘팬텀’, ‘몬테크리스토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카이는 새로운 앙리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성 연기는 물론 카리스마로 12역을 몰입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민성은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깊은 고뇌의 잠긴 듯한 앙리를 연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민성은 뮤지컬 벤허’, ‘잭 더 리퍼’, ‘삼총사등 국내 뮤지컬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앙리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앙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프랑켄슈타인’,

작품 색채 오롯이 녹여낸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77색 시선 사로잡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작품 색채 오롯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역 7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30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앙리 뒤프레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 중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강렬한 명암 대비를 통해 자신의 연구에 확신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동시에, 냉철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로 의학, 철학, 과학에 능통한 천재 빅터 프랑켄슈타인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빅터의 가장 큰 조력자이자 강한 소신을 지닌 앙리 뒤프레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빅터에 대한 믿음, , 죽음에 대한 끊임 없는 고뇌와 복잡한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 눈길을 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캐릭터 포스터는 극의 중심이 되는 빅터의 실험실을 모티브로 하여 작품이 가진 묵직한 색채를 그대로 담아 디자인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포스터의 테두리를 따라 번져 있는 얼룩과 스크래치는 마치 빅터의 실험실에서 실험 용액에 부식되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연상키는 동시에, 날카로운 선단을 가진 무언가로 긁어 쓴 듯한 극 중 배역 이름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작품 특유의 색채와 설정을 녹여내 주목받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 포스터는레옹등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활약하고 있는 랜덤비주얼 장원석 포토그래퍼와 구은영 포토그래퍼가 촬영했으며,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초연, 재연에 이어 아트디렉팅을 맡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로,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71월 일본 현지 공연에서도 현지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19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76.6%라는 경이로운 티켓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흥행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을 필두로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스토리, 강렬한 선율의 음악과 완벽한 캐스팅 등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프랑켄슈타인’,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 공개!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초대형 흥행 대작의 귀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서지영, 박혜나, 안시하, 이지혜 등  완벽 신-구 조화 캐스팅 라인업 공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16년 재연 시 누적 관객 24만명, 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의 요청으로 3주간 공연을 연장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는 최초로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를 체결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20171월 일본에서 공연되며 현지 언론과 관객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탄탄한 스토리,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 강렬한 선율의 음악이 자아내는 절묘한 조화와 12역이라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매 시즌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의 출연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에는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2014년 초연 당시 빅터로 분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의 사랑의 한 몸에 받은 배우 류정한은 4년 만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무대로 귀환해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로 완벽한 빅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부한 성량과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2015년 재연 당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 받은 전동석은 자신의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깊어진 감성과 연기로 이성적인 면모와 감성적 면모를 동시에 가진 빅터를 표현해낼 것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위키드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안정된 연기력과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인 민우혁이 빅터역에 새롭게 도전한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가장 매력적인 남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민우혁이 선보일 빅터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역으로는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이 이름을 올렸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박은태는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로 앙리괴물의 내면을 몰입도 있게 전달 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분석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평을 한 몸에 받는 한지상은 앙리의 고뇌와 괴물의 고통을 그만의 색채로 오롯이 표현해낼 예정이다.

 

특히, 박은태와 한지상은 초연 이래 매 시즌 무대에 서 온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와 해석으로 앙리를 더욱 심도 있게 그려낼 것이다.

 

품격 있는 보이스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은 배우 카이와 뮤지컬 벤허등을 비롯해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박민성이 새로운 앙리로 나선다.

 

뮤지컬더라스트키스’, ‘팬텀’, ‘몬테크리스토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감성 연기는 물론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한 배우 카이와 국내 무대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박민성은 그간의 내공을 발휘해 또 다른 매력의 앙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서지영과 박혜나는 빅터를 이해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으로 분한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기품 있는 연기로 초연부터 엘렌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서지영과 뮤지컬 '나폴레옹', '데스노트', '위키드' 등에서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 받았으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실력파 여배우 박혜나는 우아함과 따듯한 성품을 가진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역으로는 배우 안시하와 이지혜가 무대에 오른다.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 가창력을 모두 갖춘 안시하와 이지혜는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귀족 영애인 줄리아와 격투장의 하녀로 살아가지만 괴물을 보듬어 주는 유일한 사람인 까뜨린느를 오가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역으로는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힘있는 무대를 선보인 이희정이 캐스팅됐으며, 배우 김대종과 이정수가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을 필두로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한 이번 시즌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뭉쳐 또 한번의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초대형 흥행 대작의 귀환을 알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19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삼총사’, 16일 개막!

 

신엄유민법’+ 손호영, 서은광 등 완벽 신구 조화’! 흥행 대작 귀환 서막 연다!

 

뮤지컬 삼총사’, 16일 개막! 작품성+흥행성+화제성 갖춘 웰메이드 흥행 대작의 귀환!

 

뮤지컬삼총사16일 공연을 시작으로 흥행 전설 귀환의 서막을 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2009년 초연 이래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춰 관객은 물론, 각종 언론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뮤지컬 '삼총사'는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등 수 많은 대작을 흥행 시키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견고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왕용범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개막 10주년을 맞아 작품 특유의 유쾌함을 더하는 동시에 우정, 사랑 등 인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고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삼총사의 장점으로 꼽히는 역동적인 안무도 빼 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뮤지컬 벤허에서 강렬한 군무와 다채로운 장르의 안무로 실력을 인정받은 문성우 안무 감독은 작품의 최대 강점이자 특징으로 꼽히는 파워풀한 군무와 아크로바틱적인 요소를 차용한 안무 등을 통해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삼총사’ 10주년을 위해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인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총사를 선망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비투비)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로빈훗’ 등과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피고인’ 등에 출연해 탁월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엄기준과 뮤지컬 ‘올슉업’, ‘금강 1894, ‘페임’ 등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손호영,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햄릿’,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서은광(비투비)가 트리플 캐스팅돼 3 3색의 ‘달타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총사의 리더로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체스’ 등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신성우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 무대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 뮤지컬 ‘잭 더 리퍼’, ‘마타하리’, ‘레미제라블’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준현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배우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가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과 로맨티스트 면모를 동시에 지닌 ‘아라미스’로 분한다.

뮤지컬 ‘더라스트키스’, ‘그날들’, ‘레베카’ 등에서 선보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손꼽히는 민영기와 뮤지컬 ‘벤허’ 등 국내 뮤지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민성, 뮤지컬 ‘팬텀’,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로 여성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손준호가 캐스팅되어 극 중 젠틀하고 매력적인 ‘아라미스’를 무대 위에 그대로 선보일 것이다.

 

 

의리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르토스’ 역에는 뮤지컬 ‘신데렐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등에 출연해 묵직한 보이스와 존재감 있는 연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김법래와 뮤지컬 ‘카라마조프’, ‘벤허’, ‘원스’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모의 간첩 ‘밀라디’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지영과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신데렐라’, ‘삼총사’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서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해 대작 뮤지컬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안시하와 뮤지컬 '아리랑', '아이다'등의 작품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장은아는 밀라디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외에도,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재상인 리슐리외 역으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조로’ 등에 출연한 홍경수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밑바닥에서’ 등에서 출연한 조순창이 출연한다.

‘달타냥’과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파리의 여인 ‘콘스탄스’ 역으로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올슉업’ 등에서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주연배우로 성장한 제이민과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오! 캐롤’ 등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린지(피에스타)가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의 심복 ‘쥬사크’ 역으로는 뮤지컬 ‘삼총사’ 등에 출연한 선재와 뮤지컬 ‘고래고래’, ‘올슉업’ 등에 출연한 김보강이 출연한다.

초연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의 초연 멤버의 귀환은 물론,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의 뉴캐스트까지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를 총망라해 완벽한 신-구 조화 캐스팅을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막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캐스팅 조합으로 올 상반기 최대 흥행작으로 손 꼽히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