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여명의 눈동자

박민성-김보현-테이-이경수-김지현-문혜원 등 캐스팅 라인업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시대의 걸작이 명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박민성-김보현-테이-이경수-김지현-문혜원 등 캐스팅 라인업 !

 

2019년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제작 ㈜수키컴퍼니) 측이 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 초기부터 초미의 관심을 집중 받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대서사를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각색을 맡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 드라마는 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정공법으로 담아내 최고 시청률 58.4%,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수작으로 꼽힌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극 중 여옥, 대치, 하림의 세 인물을 비롯해 최두일, 윤홍철 등을 제외한 인물을 새롭게 창조해 신선함을 더함과 동시에, 굵직한 사건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건 중심 서사로 스토리를 전개해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으로 무대 위에 재현해낼 예정이다.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역에는 박민성과 김보현이 더블캐스팅 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벤허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박민성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주홍글씨’, ‘풍월주등에서 특유의 캐릭터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보현은 인간의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하며 광기에 물들게 되는 대치를 각각의 개성으로 표현해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동경제대 의학부 학생으로 군의관으로 전쟁에 끌려와 여옥을 만나고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역에는 테이와 이경수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잭더리퍼’, ‘명성황후등 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테이와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고스트등 에서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경수가 더블 캐스팅돼 여옥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그녀를 지키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극 중 군수공장 직공으로 차출한다고 속임을 당해 강제로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그곳에서 대치를 만나고 하림을 만나게 되는 비련의 여인 윤여옥역에는 김지현과 문혜원이 출연한다.

뮤지컬 풍월주’, ‘번지점프를 하다’, ‘모래시계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굳힌 김지현과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 ‘씨왓아이워너씨’, ‘노트르담드파리등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 문혜원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통해 파란만장한 여옥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대치의 친구로써 끝까지 함께하는 권동진역에는 구준모가,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되어 대치와 하림을 괴롭히는 최두일역에는 조태일이, 독립운동가였던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동진 모역에는 유보영, 민시양이, 동진과 대치의 일본군 상사인 오오에 오장역에는 김효성 등이 캐스팅돼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한층 더 생생하고 묵직하게 표현할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우리가 걸어온 역사의 길을 드라마틱하게 작품에 녹여내 보다 큰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한편,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3 1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박민성-이정수, KBS 2TV ‘1100’

압도적 가창력+발군 예능감 선보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박민성-이정수, KBS 2TV ‘1100’ 압도적 가창력+의외의 예능감으로 화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박민성과 이정수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예능감으로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100’ 100인으로 출연한 박민성과 이정수가 압도적인 가창력과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대활약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괴물’ 12역으로 활약 중인 박민성은 당일 방송에서 극 중 앙리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너의 꿈 속에서넘버를 열창했다.

감미로운 멜로디가 특징인 너의 꿈 속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대표적 넘버로 곡의 진행에 따라 고음으로 점점 치닫는 멜로디 구성을 지녀 초고난도 넘버로 관객들은 물론, 뮤지컬 오디션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노래다.

뮤지컬계에서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박민성은 짧은 시간 내에 캐릭터에 몰입해 넘버의 깊은 감성은 물론, 고음 파트까지 완벽 클리어해 명불허전 가창력을 입증했다.

박민성과 함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응원차 출연한 이정수는 의외의 예능감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함께 출연 중 이자 1인으로 출연한 민우혁과 깊은 친분을 자랑하는 이정수는 방송 중 민우혁과 박민성의 공통점이 있다며, “민우혁과 박민성이 지방 공연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폭탄 발언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민우혁을 당황시켰다.

이어, 이정수는 민우혁과 박민성이 지방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그 이유로 자유가 풍겨나온다는 재치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의 100인과 안방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작품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의외의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민성과 이정수는 각각 앙리룽게로 무대에 올라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성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이정수의 익살스러운 무대를 볼 수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

뮤지컬프랑켄슈타인뉴캐스트 민우혁, 카이, 박민성

JTBC ‘방구석1전격 출연 프랑켄쇼타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뉴캐스트 민우혁, 카이, 박민성 13방구석1출격! 예능 대세+솔직담백 입담 기대감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배우가 방구석1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6 30분 방송될 JTBC ‘방구석1머글랭밥차코너에 출연한 배우 민우혁, 카이, 박민성은 즐거운 먹방과 함께 MC 윤종신, 장성규와 유쾌한 토크를 나누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을 맡은 민우혁은 요즘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 역시 kbs2 ‘불후의 명곡출연 당시 바지 지퍼를 열고 나가 1위를 했다는 에피소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한 입담을 통해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역을 맡은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때문에 눈물이 많아졌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솔직 담백한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카이와 같은 앙리역을 맡은 박민성은 예능 첫 출연으로 방구석1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박민성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위해 결혼식까지 포기한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뉴캐스트인 민우혁, 카이, 박민성 세 배우는 신선한 매력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귀까지 만족시킬 예정이다.

 

배우 민우혁, 카이, 박민성이 출연하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

뮤지컬프랑켄슈타인박민성, 또 다른 괴물의 탄생!

 

간절히 바랬던 무대에서 맘껏 한 판 뛰어 놀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박민성 첫 공연 소감 밝혀! “간절히 바랬던 무대에서 맘껏 한 판 뛰어 놀았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배우 박민성이 첫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 새롭게 캐스팅된 박민성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역과 괴물역을 맡아 23일 성공적인 첫 무대를 마쳤다.

 

박민성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난도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깊은 내면 연기로 역대급 괴물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또 다른 괴물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박민성은 뉴캐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세상에 대한 증오와 빅터에 대한 복수심, 고독, 외로움으로 가득 찬 괴물의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괴물그 자체로 분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23일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박민성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무대에서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한 판 뛰어 놀았다. 공연이 다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오니 마치 달콤한 꿈을 꾸다 깬 것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이 기분 그대로 매 회차 공연하고 싶고 관객분들을 만나고 싶다.”응원해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 잘 끝낼 수 있었다. 무더운 올 여름 시원한 블루스퀘어에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하길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민성은 뮤지컬 ‘벤허’ 등을 비롯해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탄탄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늘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