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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우리 솔직해지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굿바이 ‘그그목’! 2/10() 폐막!

 

 

연말연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작품!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오는 2 10()  2개월간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관객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감 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난 ‘웰메이드창작 연극으로 50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개막 직전부터 관객들로부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느껴 보고픈 연극”, “연말연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을 작품.”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8 연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품은 ‘연옥 ‘정민 때론 친구이자 형제로, 연인이자 천적까지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복잡한 관계로 얽힌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를 통해 이들의 지난 시간들과 복잡한 관계가 겹치며 점차  안에 감춰져 있는 속내들이 드러난다.  과정을 통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 사람의 인생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서로에게 솔직해지던 순간의 모습이 인상 깊다.”등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더불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30% 할인  텀블러를 증정하는 <신년 티타임 패키지>, 최대 60%할인과 고급 볼펜을 증정하는 < 패키지>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각광을 받고있다.   배우의  공연인 12/15() 12/16() 회차에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 다시 찾아  관객들을 위해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한 <우리들의 재회> 등의 관객 이벤트를 마련한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역에 윤유선 우미화 맡아 연기하며 가슴이 저릿해지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연옥에게 토론을 제안한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역은 성기윤 성열석 맡아 위트 있으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에도 젊은 시절 ‘정민 ‘연옥 연기할 ‘남자 ‘여자역에 왕보인 김소정 각각 캐스팅 되었으며, ‘연옥  ‘이경역은 백수민 정승혜 그리고 ‘이경 남자친구인 ‘덕수역은 김한종 김주영 연기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2/10()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44-4331)

 

 

별첨자료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장

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

2018 12 15() – 2019 2 10()

공연시간

~ 20 |  14, 18시ㅣ일 14

*2 5() 15, 2 6() 15

*2 10() 14, 18

*2 3() 공연 없음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연령

 13 이상

러닝타임

100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60,000

출연배우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김소정, 왕보인, 김한종, 김주영, 정승혜, 백수민

크리에이티브팀

/연출_ 황재헌

공연예매

인터파크(1588-1555)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제작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홍보마케팅

()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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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우리 솔직해지자

 

 

 

내가 진짜 나로 존재하는 시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쏟아지는 호평  순항 !

 

 

 

 

연말연시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공연 장면 사진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지난 12/15()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로부터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관객들에게 남녀노소 공감대를 형성하는 탄탄한 대본을 선보임으로써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50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정민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역사, 비겁함, 행복  거창한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지만 번번이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과정에서  동안 서로 감추기 바빴던 속내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과정을 담았다.

 

  ‘연옥 ‘정민 50 남녀로 등장하지만, 이들이 수십년 동안 함께하며 때론 친구이자 형제, 때론 연인이자 천적까지 하나의 관계로 정의되지 않는 복잡한 인연으로 얽힌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과정에서  주인공이 각각 번갈아 가며 제시하는 ‘비겁함’, ‘역사 토론의 주제는 특별하지 않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지난 시간들과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겹치면서 점점 특별한 이야기로 발전해 나간다.

 

 과정을 통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서 솔직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고,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을 마련해 연일 따스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어   회차 관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윤유선-우미화-성기윤-성열석 등이 함께 ,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공연 시간 동안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방대한 대사를  없이 쏟아내는 것은 물론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구석을 저릿하게 하는 감정연기를 펼쳐냈다. 이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어떤 무대보다 몰입도가 높고 흡입력 강한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더해지는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별첨자료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장

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

2018 12 15() – 2019 2 10()

공연시간

~ 20 | ~ 14, 18 | 1/8부터  14, 18,  14

*월요일 공연 없음

*1/1() 14, 18

*1/2() 16, 20

*1/6() 14

관람연령

 13 이상

러닝타임

100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60,000

출연배우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김소정, 왕보인, 김한종, 김주영, 정승혜, 백수민

크리에이티브팀

/연출_ 황재헌

공연예매

인터파크(1588-1555)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제작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홍보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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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충격과 논란으로

 

전 유럽을 뒤흔든 강렬한 연극!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메인 포스터 공개!

 

8월 8일(화) 오후 3시, 프리뷰 티켓오픈

 

 

 

 

 

 

 

:: 이미지 =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포스터 | 제공 = 아이엠컬쳐::

 

 

 

 

 

오는 9월 8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개막하는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인 엘레나 선생님의 깊어진 갈등과 극심한 심리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의미심장한 그녀의 표정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신념을 지키려는 선생님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하는 학생들 사이의 대립을 통해 자본주의 시대가 만든 무한 경쟁의 비극과 폭력성을 그린 작품이다. 러시아 초연 당시 구시대의 몰락과 새로운 시대의 혼란스러운 이데올로기를 그린다는 이유로 공연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지만, 그 당시 시대상과 맞물리며 전 유럽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후 충격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 작품은 유럽 전역을 넘어,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잘 짜인 완벽한 논리로, 팽팽한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또한 러시아 희곡만이 보여줄 수 있는 힘 있는 문체와 철학적인 대사들을 통해 진정한 지적 유희가 무엇인지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사려 깊은 통찰력으로 재기 발랄한 캐릭터를 그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이재준이 맡았다. 이재준 연출은 현실적이면서도 시대상을 반영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깊이 있는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시선을 섬세한 무대 언어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오인하도 각색으로 힘을 더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단순한 대립을 철학적이고 연극적인 언어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들의 막강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선과 도덕적 양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엘레나 역은 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매 작품마다 섬세하면서도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배우 우미화가 맡아 연기한다. 모기모 국제관계대학을 지망하는 엘리트 학생 발로쟈 역은 연극 <유도소년>, <올드위키드 송>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박정복과 연극 <선물>,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강승호가 나눠 맡는다. 도스토예프스키를 공부하는 철학부 지망생 빠샤 역은 연극 <글로리아>, <킬미나우> 등에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오정택이, 임업학교에 들어가고 싶지만 성적이 부족한 비쨔 역은 연극 <유도소년>, <까사발렌티나>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인 신창주가 맡아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후회 없이 사랑도 버릴 수 있다고 믿는 당돌한 여학생 랼랴 역은 연극 <연변엄마>, <썬샤인의 전사들>에서 당돌하면서도 당찬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지혜가 맡아 분한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9월 8일(금)부터 10월 15일(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8월 8일(화)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프리뷰 티켓이 오픈 된다. 공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제작사 아이엠컬처의 공식 트위터(twitter.com/Im_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문의 02-541-2929)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공연장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기간

2017년 9월 8일 (금) ~ 2017년 10월 15일 (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3시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크리에이티브팀

프로듀서_정인석 ㅣ 원작_류드밀라 라주몹스까야 ㅣ 연출_이재준 ㅣ 각색_오인하

출연진

우미화, 박정복, 강승호, 오정택, 신창주, 이지혜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공연문의

㈜아이엠컬처 02-541-2929

기획/제작

㈜아이엠컬처

홍보마케팅

㈜Story P / 드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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