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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

 

 

 

창작 작품을 함께 개발해 나갈

 

6인의 창작자 최종 선정!

 

전문가 1:1 멘토링 및 창작지원금 500만원 지원

 

수현재 10분 극장 및 쇼케이스 실연 기회까지!

 

 

 

 

 

 

 

 

 

:: 이미지 =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 선정 공지 | 제공 = 수현재컴퍼니 ::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대표 조재현)는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와 함께 할 창작자 6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6인에게는 전문가 집단의 1:1 멘토링 프로그램과 총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는 플랫폼, 창작진, 관객이 소통하여 함께 작품을 개발해 나가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수현재컴퍼니가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창작 작품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신진 창작자들 에게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목표가 있다.

 

 

 

수현재컴퍼니는 지난 7월 2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서면과 질의응답심사를 통해 창작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6인의 창작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에 최종 선정된 창작자와 작품은 ∆구정아 작가 - 연극 ‘미하일’, ∆김묘진 작가 - 연극 ‘5호실의 고등어’, ∆김보현 작가 - 연극 ‘Who Am I’, ∆이진욱 작가 - 연극 ‘정화된 밤’, ∆박경화 작가, 임현정 작곡가 - 뮤지컬 ‘날 달래는 꿈’, ∆변가람 작가, 최성실 작곡가 - 뮤지컬 ‘몰리노 드 알몬’ 이다.

 

 

 

선발된 6인의 창작자에게는 전문가 집단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1:1 멘토링 전문가로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삼화, 이대웅, 박소영, 오세혁, 박해림, 김지호가 확정되었으며, 수현재 10분 극장의 연출과 60분 이상의 장막 희곡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창작자에게 지급되는 창작지원금은 총 500만원으로, ‘수현재 10분 극장’ 공연 시 200만원. 장막 희곡 완성 시 300만원이 지급된다. 완성된 장막 희곡 중 최종 선정된 2편에게는 2018년 4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앞서 진행된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1'에서 최종 선정된 김경주 작가, 이진욱 작곡가, 오세혁 연출의 뮤지컬 <까라마조프-대심문관>은 작품의 완성도, 대중성, 콘텐츠화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2018년 상반기 수현재컴퍼니 제작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엔 또 어떤 창작자의 작품에서 레퍼토리 공연의 가능성을 엿보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 선정 결과 공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66-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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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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