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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5-2.26 양일간 손위 처남의 강원도 횡성 개인 별장에

아내와 처남 가족들과 잠시 다녀 왔어요.

운치있게 지은 처남의 별장이랍니다.
안에는 벽난로도 있어 감자,고구마도 구워먹고
방은 찜찔방도 있어 몸도 지지고 땀도 쫙
뺄 수 있어 아내가 무척 좋아합니다.

가는길에 홍천에 있는 닭갈비집에서 점심으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처남을 제외하고 5명으로 4인분을
시켰는데 먹음직하죠 .
1인분에 1만원 맛도 있더군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도 촬영하고......

저녁에는 처남 별장에서 장어와 한우 파티가
있었답니다.
맛있는 저녁 별미가 이렇게 진행되었어요


가는길에 함박눈이 내리더니 이렇게 제법 쌓였답니다.









이 사진은 처남댁 집 주변의 풍경을
가지고간 삼성 NX-200 매직샷으로 촬영해 봤답니다.



삼성 NX-200 파노라마 촬영을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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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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