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 반 호브 연출, 네덜란드 토닐그룹 암스테르담 제작

 

연극 <파운틴헤드>

 

3.31 ~ 4.2

 

 

 

일정 및 시간

2017년 3월 31일 ~ 4월 2일, 금 7pm, 토/일 3pm

주최 및 장소

LG아트센터 (지하철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R 80,000원 / S 60,000원 / A 40,000원 (*청년할인 20-30%)

문의예매

LG아트센터 (02)2005-0114 www.lgart.com

아인 랜드 (Ayn Rand)

이보 반 호브 (Ivo van Hove)

네덜란드 토닐그룹 암스테르담 (Toneelgroep Amsterdam)

신한카드

 

이 시대의 관객이 반드시 만나야 할 연출가, 이보 반 호브

 

 

지금 세계 연극계의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연출가 이보 반 호브(Ivo van Hove)네덜란드의 토닐그룹 암스테르담(Toneelgroep Amsterdam)과 함께 연극 <파운틴헤드(Fountainhead)>로 두 번째 내한 무대를 갖는다. 2012년 LG아트센터에서 작품 <오프닝 나이트(Opening Night)>를 통해 영화와 연극, 현실과 드라마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놀라운 연출력을 과시했던 이보 반 호브는, 영국의 영 빅 씨어터와 함께 만든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A View from the Bridge)>으로 2015년과 16년 영국과 미국의 권위 있는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의 ‘작품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금 세계 무대에서 가장 각광받는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보 반 호브를 만나라. 그는 지금 가장 빛나는 연출가다.” – 미국 LA Times

 

창작의 본질과 예술가의 자유 의지에 대한

 

뜨거운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 <파운틴헤드>

 

 

이보 반 호브가 이번에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작품 <파운틴헤드>는 구 소련 출신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작가 아인 랜드(Ayn Rand)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943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지금까지 2,500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필독서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려 7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원작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린 연출가 반 호브는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소설 속의 등장인물들과 이야기 속에 흐르는 깊이 있는 철학에 매료되었고, 이를 연극화하기로 결심했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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