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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도착한 우리는
빅토리아 코치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런던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까지 갑니다.
역은 station
지하철은 underground로 표시합니다
런던교통수단
오이스터카드를 인원당
10파운드를 지불하고 샀습니다.
빅토리아 지하철역
런던에서 처음 타보는 지하철
우리처럼 마주 앉아 있지만
중간 통로는 협소하네요.
지하철칸의 노선도
에스컬레이터
오이스터 카드를 대고 들어갑니다
메트로 신문
여행 지도 및 지하철 노선도
UNDERGROUND
지하철은 언더그라운드
킹스크로스 역
지하철
택시 표시
2층버스
테스코 마트에서
피로에 지친 몸을 위해
에너지 음료 몇개를 샀습니다.
10.6파운드 ㅋㅋ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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