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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버스로
영국 런던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여행 4일째 입니다
벨기에 겐트
Akkherhage
메가버스로 6시간을 소요해
런던 빅토리아 코치 정류장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신기했던건
버스를 탄채로 해저터널을 통해
런던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campanile
여기서
런던가는 버스를 기다렸어요
이 버스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입국했습니다.
1인당 17유로로 런던으로 갑니다.
6명 버스비 102유로
이 버스속에서
6시간을 달려
벨기에 출국절차도 마치고
버스에서 내려 영국 런던 입국절차도
거칩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버스를 탄채로 영국으로 해저터널을 통해 들어갈때는
버스가 기차에 통채로 실리면
문이 잠기고 우리는 버스에서 조용히 바깥의 버스를
실은 터널의 칸이 움직이는 것을 보다보면
런던에 도착합니다.
신기했습니다.
해저터널이 시작되는 프랑스 도시가 칼레입니다.
칼레에서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영국 입국절차는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영국 런던
빅토리아 코치 정류장에 도착해
숙소 방향으로 갈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커피점에서 잠시 휴식를 취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버스가 없었어요.
빅토리아 코치역 카페 nero에서 커피값으로
29.6파운드
(1파운드=1.25 유로)를 지불합니다
영국 런던
빅토리아 코치 정류장
우리가 타고 온 메가버스
런던 택시
런던의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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