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지나다

태화강에서 몇컷 촬영하고

다시 시내에서 만난 울산시티투어 차량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골목 주차장 옆

무화과도 카메라에 담는다.

카메라가 있어 일상속에서 이런 사진들을 직을 수 있는게

참 좋다.

 

 

울산 태화강

 

학성교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울산시티투어 차량

 

 

 

무화과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 시카고 뮤지컬 홍보를 하고 있었다.

포즈를 부탁하니 포즈를 취해 주었다

 

 

주말에만 하는 공연인가 보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