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오수의견문화제],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서 5월 14일~5월 15일 개최!

 

 

 

‘보은의 개’ 설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오수의견문화제】가 올해로 32회를 맞아, 새롭게 조성되어 개장한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5월 14일(토)과 15일(일) 이틀간 개최된다.


오수 의견이야기는 신라시대의 실화가 구전되어 온 것으로 위기에 처한 주인을 구하고 생을 마친 의견과 그 의견이 묻힌 곳에 꽂은 지팡이가 한 그루의 무성한 나무로 자라났다는 내용이다. 오수 의견이야기는 오랜 시간 임실의 문화적 상징 중 하나로 인식되어 온 지역민의 자긍심을 부여하는 핵심 콘텐츠이며, ‘오수(獒樹)’라는 지명의 유래 배경이기도 하다.


고려시대의 문헌과 일제 강점기 초등 교과서에 실려 역사적인 고증뿐만 아니라, 인류 보편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감동시키는 휴머니스타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문화 기록유산으로 금년 오수의견문화제는 5월 14일 오전 10시 ‘경견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체험·공연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13일(금) 오후 5시부터는 의견문화제 전야제 축제로 ‘김개인 생가지 터울림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이틀째 날에는 전국 반려견 건강달리기 대회, 반려견 핸들러대회, 오수의견가요제 등의 주요행사를 비롯해 각종 반려견 체험행사 및 놀이 등이 역시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체험 행사, 지역특산품 판매행사 등이 이틀간 진행된다.

 

 

 

 


(자료출처:의견문화제전위원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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