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밀레, 고흐, 뭉크, 클림트의 19세기 명화와 움직임의 만남,<고재경의 잠깐만>!
마임공작소 판이 <잠깐만> 공연을 2015년 11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공연한다. 모네, 밀레, 고흐, 뭉크, 클림트의 19세기 명화가 온 가족을 위해 연극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마임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형식과 소통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있는 마임공작소 판의 <잠깐만>은 19세기 명화를 소재로 마임과 무용을 결합하여 연극적 구성으로 만든 작품이다.
<잠깐만>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네, 밀레, 고흐, 뭉크, 클림트와 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연극적 구성으로 제작한다. 또한 마임과 무용, 미술의 장르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함으로써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마임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형식과 소통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있는 마임공작소 판의 <잠깐만>은 19세기 명화를 소재로 마임과 무용을 결합하여 연극적 구성으로 만든 작품이다.
2013년 초연 당시 안산거리극축제, 피지컬씨어터페스티벌, 영호남연극제에 초청되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잠깐만>을 재창작하여 작품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순수창작품으로 만들고자 한다.
<잠깐만>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네, 밀레, 고흐, 뭉크, 클림트와 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연극적 구성으로 제작한다. 또한 마임과 무용, 미술의 장르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함으로써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구축한다.
공 연 명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 이야기 <잠깐만>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 선정작
공연일시 2015년 11월 2일(월)-11월 4일(수)
저녁 8시
공연장소 대학로 스타시티 TM 스테이지
구성/연출 고재경
협력연출 고능석
출 연 고재경, 이지혜, 김혜숙
예술감독 유홍영
기 획 이진희
조명디자인 박석광
조명오퍼 김동훈
음 악 황윤희
홍보디자인 SOPARTNERS
의상디자인 이명아
홍보마케팅 바나나문 프로젝트
제 작 마임공작소 판
후 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USD 현대무용단,
SO 쏘파트너스
런닝타임 60분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10세 이상
문의/예약 02-764-7462
예 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사진제공:바나나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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