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생활을 정리하고 지방의 작은 유흥가에 "HOT girl"이라는 술집을 연 상철은 오디션 보러온 연이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과 인생에 찌든 젊은이들이 핫걸에 모인다.

춤이 좋아 핫걸에 온 만수 그리고 만수의 형 판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잠시 핫걸에 온 미리.

사장 상철을 쫓아 서울에서 내려 와 상철을 그림자처럼 따르는 용구

 

그러나 인생이 어디 그리 쉬운가

이들의 앞날에 그림자가 기운다.

젊음은 희망일때가 아름답지만 좌절도 실패도 극복할때가 더 아름다운 법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

배우들의 자조섞인 대사가 머리에 맴돈다.

 

볼거리를 제대로 제공하고 있는 연극으로 재미나다.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가 주는 임펙트는 약한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마음껏 웃고 즐기면 되지 않나 싶다.

공연장 찾기는 쉽지 않다.

 

 

 

 

[공연전 무대]

 

 

[공연 후 무대 모습]

 

 

배우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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