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직원이 신청하고 못가는 바람에 대타루 갔다 왔는데,
오정애씨,윤인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유니버셜 발레단 아가씨의 어깨에 있던

부앙자국이 머리속에 강하게 남아 있네요.
왜냐하면 2층열이라 사무실에 있던 쌍안경 가져가서 봤거던요 ㅎㅎㅎ
B-boy공연 /성악가 등등
임금님 앞에서만 하던 궁중음악도 봤으니 일일 임금노릇하고 왔죠.
1.2부 80분 3부 80분인데 3부는 그냥 나와서리
충무로 골뱅이 먹고 ,현장 잠입 취재 갔다 왔어요.
취재기는 실을 수 없다는............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