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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시뇨리아 광장 관광을 마치고 로마로 향했다.

피렌체. 아르노 강.베키오 궁전.베키오 다리.시뇨리아 광장....................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은 너무나 아름답다.

이래서 여행을 하지 않고는 사람은 살 수가 없나 보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은 벌써 창공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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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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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에서 피티 궁전 까지는 베키오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베키오 다리는 4세기에 만들어진 후 2차 세계대전때도 파괴되지 않은 유일한 다리로 피렌체세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

다리 양쪽으로는 금은 세공점과 보석상들이 늘어서 있다.

다리 건너 200미터쯤 가면 피렌체에서 가장 호화로운 피티 궁전이 있는데 15세기 이래로 300년간 메디치 가의 성이었다.

베키오 다리는 메디치가 피신하기 위한 비밀통로로 사용한 다리이기도 하다.

 

 

아르노 강에 걸쳐 있는 베키오 다리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이 다리 위 양쪽으로 금은 세공점과 보석상들이 늘어서 있다.

 

 

 

시뇨리아 광장에서 베키오 다리로 가는 통로

 

 

초상화를 그려 주는 화가들이 있다.

 

 

 

아르노 강

 

 

 

 

 

 

 

베키오 다리를 촬영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고서 촬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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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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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오 궁전은 옛 피렌체 공화국의 청사였으나 지금은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피렌체 행정의 중심지로 피렌체 시민의 대화와 만남의 장소였던 곳이 시뇨리아 광장이다.

베키오 궁전은 94미터나 되는 탑이 있는 건물이다.

베키오 궁전 앞은 다비드 상과 넵튠의 분수 등 많은 조각들이 있다.

 

 

 

베키오 궁전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궁전 앞

 

 

 

 

 

 

 

다비드 상

 

 

 

베키오 궁전 앞

 시뇨리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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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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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두오모성당에서 시뇨리아 광장 사이길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안에 "단테의 생가"가 있다.

지금은 전시장으로 쓰이는 단테의 생가에는 단테의 토르소가 벽 중앙에 걸려 있어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테의 생가 전체 조망 사진

 

 

 

시뇨리아 광장에서 단테의 생가로 가는 골목길

 

여기는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유럽은 낙서로 유명하지만 이렇게 차에도 낙서를 해 놓았다.

피렌체에는 낙서학교도 있다고 한다.

 

 

 

 

이런 멋진 마차를 볼 수 있었다.

타보고 싶다.

 

 

 

단테의 생가 바닥에 누군가가 조각을 해둔것 같다.

 

 

 

단테의 토르소

 

 

 

 

 

단테의 첫사랑 베아트리체가 다니던 성 마가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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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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