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SBS모닝와이드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 유승옥 발레이션 운동법 대공개!

SBS모닝와이드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에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SBS의 대표 아침 방송 모닝와이드에서는 바쁜 아침을 보내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식단 레시피를 공개하고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진 아침식사를 시민들에게 찾아가 나눠주는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모닝와이드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에 아침 식단은 ‘요구르트 베리 샐러드’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과 영양을 살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몸매종결자 유승옥은 SBS모닝와이드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에 출연해 직접 직장인들에게 아침식단을 나눠주고,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 동작을 소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승옥은 권태호, 유회웅과 함께 개발한 발레이션 운동법 중 허리의 이완과 수축을 통해 허리 근육을 강화에 효과적인 ‘부메랑 자세’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SBS)

국제개발NGO인 프렌드아시아를 통해 국내 이주민 가족 및 아시아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동참

케미스토리는 강원도 사북 출신의 소꿉친구인 두 남녀주인공이 서울로 상경하여, 가난과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우정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현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로서 프렌드아시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5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함으로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말을 맞이하여 이주민 가족에게 객석 나눔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한국의 우수한 뮤지컬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케미스토리 출연진과 스텝들은 관객 1명당 연탄 한 장을 기부하는 따뜻한 겨울 나기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일에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수익금 1% 나눔과 객석 나눔 행사를 통해 아시아에 있는 아이들과 국내의 이주민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12월 28일(일) 2회 공연에 이주민 가족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사진제공:프렌드아시아/S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