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인생 어드벤쳐>는 일본 '마에다 시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현대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무기력과 탈진,의미없는 낙관등을 주제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김지호 연출이 연극[데스트랩]이후 맡은 작품이다.


우리가 게임에서 봐왔던 모습이 무대다.사각형의 방과 방을 둘러 싼 길 .OUT 과 IN으로 표시된 게임 출구와 같은 표식이 무대다.방안에는 세상에 대해 반항도 순응도 하지 않는 기괴한 인생의 늘상 게임을 하는 남자가 있다.그 남자가 정말 싫어 일하라고 타박하는 동거하는 여자.그리고 남자와 같은 정서를 공유하지만 현실 속에 걸쳐있는 ‘다나베’, 그리고 남자의 기억과 과거 속에 머물러있는 남자의 ‘여동생’ 이 낯설지만 신선한 이야기를 풀어 낸다. 게임처럼 쉽게 풀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연극이다.극 제목처럼 대단한 뭔가를 발견하기 위해 공연장에 온 관객들은 게임속 인물처럼 게임에 빠져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며 낯설지만 그 역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인생=게임의 함수 관계를 설명하는 것처럼 인생 자체가 어렵고도 쉬운 전혀 예측할 수 있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2015년 1월 31일까지 대학로 연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6227-0301

 

 

 

[공연사진:스페셜원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티켓]

 

 

공연명:그레이트 인생 어드벤쳐
공연장소:대학로 연우 소극장
공연일시:2014.12.18. – 2015.01.31
관람연령:8세 이상
티켓가격:전석 30,000원
주관:㈜스페셜원컴퍼니
제작:연우무대
문의:㈜스페셜원컴퍼니02-6227-0301

 

(사진제공:스페셜원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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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만난 연극<억울한 여자>는 2008년 초연이후 2009년,2010년에 이어  4년만에 관객과 만나는 작품이다.2008년 한국연극 베스트 7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의 작은 소도시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상속의 이야기로 그림책 작가와 결혼하기 위해 동경에서 내려온 여자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소통과 이해의 부족이 불러 오는 폐단을 보여 주고 있다.


세번 이혼하고 동경서 내려온 '유코'역의 이지하 배우는 그야말로 나긋나긋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남편을 집요하게 질문하고 캐 묻는다.그녀의 모습은 의처증이나 조울증 환자처럼 보여진다. 관객들은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저을 정도로 '유코'가 지겹다고 생각하게 만드니 역시 대학로의 뛰어난 베테랑 연기자임에 틀림이 없다.


<억울한 여자>는 현대의 남녀관계를 가볍게 풍자한 희극인 동시에 현실에 안주하는 집단과 거기서 소외되는 개인의 대립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 작품에는 절대적인 악과 선이 등장하지 않으며 관객은 유코에게 완전히 감정이입되지 않은 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설정이 이 작품은 진지한 사회극이 아닌 경쾌한 희극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모든 것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집단의 폭력성, 그리고 타자와의 차이를 두려워하고,집단에 안주하려고 하는 일본인의 특성이 풍자적으로 드러나 있다.

 

시종일관 사람들의 말꼬리를 잡고 사사건건 따지면서도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한 여자로 취급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말하는 여자의 태도에 관객은 질리면서도 집중하게 되는 연극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연극<억울한 여자>는 12월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889-3561

 

 

 

[시놉시스]
일본의 한적한 지방도시. 그 도시에는 무슨 일을 하는 지 수 없는 에너지연구소와 울창한 숲이 있다.
그런 시골 도시에 있는 어느 작은 커피숍. 그 곳을 자주 드나드는 단골손님 다카다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자기 그림책의 열렬한 팬이었던 유코와 결혼하게 된다.
다카다는 두 번째, 유코는 네 번째의 결혼. 커피숍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축하파티를 열고 예쁘고 밝은 유코를

따뜻하게 맞아들인다. 그러나 우연히 화제에 오른, 그 지역에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매미에 유코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서 유코와 사람들 사이에 점점 틈이 벌어져 간다. 사람들은 그저 소문에

불과한 매미를 진지하게 찾으려 하는 유코를 괴짜 취급하고, 정작 본인들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에

권태를 느끼며 실없는 수다에 시간을 보내고, 불륜의 꿈을 꾸고 있다.
결국 균열 끝에 다카다와 유코는 파국을 맞는데…

 

 

 

 

[티켓]

 

공연명:억울한 여자
공연기간:2014. 12.18- 12.27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공휴일 3시 / 월 쉼
작: 쓰치다 히데오
번역:이시카와 쥬리
연출: 박혜선
출연: 이지하, 박윤희, 류태호, 이선주, 김문식, 신문성, 이소희, 이지영, 염승철
관람: 만13세 이상
티켓: 전석 30,000원
제작: 극단 사개탐사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02)889-3561,2

 

(사진제공:극단 사개탐사/코르코르디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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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 캠프

Asian Producers' Platform Camp

 

 

아시아 공연예술 프로듀서들의 새로운 네트워킹 프로젝트인 첫번째 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 캠프(Asian Producers' Platform Camp/APP Camp)121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에서 40여명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프로듀서’ ‘협업의 키워드를 가지고 실무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협력의 방법론들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은 한국의 더프로듀서추진단, 호주의 퍼포밍라인즈, 라이브퍼포머스 오스트레일리아, 대만의 공연예술연맹, 일본 기획자 네트워크 ON-PAM 4개국의 민간 단체가 주축이 되어 2013년 설립되었으며, 아시아 국가 내 프로듀서 네트워크 개발,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창의적 제작활동 확대,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이종문화 활동 개발, 국내 및 아시아의 창의적 리더 개발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312월 서울에서 더프로듀서라는 컨퍼런스를 개최, 4개국의 프로듀서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이 시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의 역할과 필요, 아시아 프로듀서 간의 창의적인 협력에 관해 논의한 바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되는 아시아프로듀서 플랫폼 캠프(이하 APP Camp)는 플랫폼의 핵심 프로젝트로 한국, 일본, 대만, 호주 4개국에서 각 선발된 프로듀서와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선발된 프로듀서들이 참가하게 되며, 2014년 서울APP Camp 에 이어 2015년 대만, 2016년 일본, 2017년 호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또는 활동하고자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매해 아시아 지역문화맥락 이해, 주최 국가의 공연예술환경에 대한 이해, 아시아적 관점에서 창의적인 프로듀싱과 협력 방법의 모색 등을 주제로 소개, 토론, 강의, 그룹 활동, 네크워크 파티, 공연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게 된다. 또한 캠프 참가자 외 지역의 프로듀서들과 공연예술관계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들에게 공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 대상은 이종문화와 세대 간의 교류에 열려있는 프로듀서들로 이머징 프로듀서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 프로듀서까지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경험과 경력의 차이가 있는 프로듀서들 간의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오가닉 멘토십을 추구한다.

 

아시아 9개국의 40여명의 프로듀서가 참가하는 2014아시아프로듀서플랫폼캠프

 

첫 번째 APP Camp121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의 대학로, 서촌, 삼청동, 성수동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4개국에서 각 5명의 프로듀서가 선발되었으며, 타 아시아 프로듀서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9명이 선발되어, 9개국 29명의 참가 프로듀서들과 4개국의 기획프로듀서들 10여명이 참가해 총 40여명의 프로듀서들이 캠프에 함께 한다.

 

6일간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밀도 높은 네트워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사전 온라인 플랫폼(http://www.asianproducersplatform.com)을 통해 서로에 대해 기본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에 따라 사전 그룹이 지정되어 캠프 기간 중 보다 심도 깊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프로듀서, 아시아, 협력의 이야기를 자유롭고도 심도깊게 나누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소개, 강의, 토론, 워크숍, 그룹 리서치, 문화공간 탐방, 오픈토크, 공연관람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APP Camp는 시니어 프로듀서 및 전문가들의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멘토십을 지향함에 따라 프로그램은 대부분 참가 프로듀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토론과 워크숍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21일 첫날은 참가 프로듀서들이 처음 만나는 시간으로 오전에는 한국의 이경성 연출(크리에이티브바키)이 프로듀서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게 된다.

 

둘째날인 122일은 오전에는 프로듀서를 키워드로 아시아 프로듀서의 현재를 다같이 맵핑하, 내가 생각하는 프로듀서, 나는 어떤 프로듀서인지? 시대에 따라 프로듀서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 시대 예술가가 프로듀서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워크숍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한국공연예술현황과 한국공연예술의 정책 및 기금의 변화와 흐름에 관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엽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영정 박사의 강의가 이어지고, 강의를 토대로 한 아시아 국가들의 공연예술현황 및 정책에 관한 논의를 이어나가게 된다.

 

123일 셋째날의 오전프로그램은 ‘Producers’ Choice’ 이다. 참여 프로듀서들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아티스트를 소개할 수 있으며, 3일에는 그 중 한명씩을 선정해 예술가와 작품에 대해 소개한다. ‘Producers’ Choice’는 프로듀서들이 직접 소개하는 예술가로 내가 이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이유는? 왜 우리는 이 아티스트에게 주목해야 하는가? 등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예술가와 작품을 함께 공유한다. 오후의 키워드는 아시아이다. 아시아의 를 주제로 럽 및 타 권역의 아시아를 바라보는 눈, 우리가 우리를 바라보는 눈, 내가 나를 바라보는 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되며, 첫 번째 세션은 우리는 얼마나 아시아를 알고 있는지? 세계는, 우리는, 나는 아시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를 살펴보고, 두 번째 세션에서 세계가 아시아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프로듀서의 아시아의 관심과 아시아의 협력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24일은 그룹 리서치의 날이다. 사전에 5개조로 나뉘어진 구성원들은 사전에 리서치 주제를 선정한 후 조별로 문화예술 공간 탐방 및 예술가 미팅 등을 하게 된다. 사전 논의 중인 주제는 아시아의 전통과 컨템퍼러리, 아시아 국가 간의 창의적인 협력, 창작공간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125일은 참가자 간 그룹별 리서치 내용의 공유와함께 외부 전문가들과 지난 5일 간의 워크숍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기간 중 던져진 질문과 답들을 한국의 공연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다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열린 수다>는 대림 미술관 D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기간 중 네트워킹 파티도 몇차례 준비되어 있는데, 3일은 한국 프로듀서들이 직접 소개한 예술가 중 일부의 작품이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4일은 한국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대학로예술생태프로젝트에 참가 중인 연극, 무용, 사운드, 시각예술 등 여러 분야의 28명의 작가들과 함께 파티를 통해 한국 작가들을 만나고 그들의 작업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독립 프로듀서부터 극장, 축제의 프로듀서들까지

이번 캠프에는 단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또는 프리랜서로 여러 예술가들과 작업을 하고 있는 독립 프로듀서들과 한국의 변방연극제,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오키나와어린이축제, 홍콩 서구룡문화지(West Kowloon Cultural Distribute Authority), 싱가포르 에스플로네이드, 상하이드라마센터, 만 국립공연예술센터(National Theatre & Concert Hall, National Performing Arts Center)의 아시

아의 대표 축제 및 극장의 프로듀서들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프로듀서들이 참가하였다. 장르에 있어서도, 연극, 무용, 다원, 거리, 서커스, 음악 모든 분야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듀서로서 이 시대 공연예술환경에서 지속가능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창의적인 협력의 방법과 대안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고 찾기 위해 캠프에 신청하였으며, 6일 동안 40여명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들의 첫 번째 협력이 시작되기를 기대 해 본다.

 

2014아시아프로듀서플랫폼 캠프(APP Camp2014)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더프로듀서추진단이 주최하고, 한국 더프로듀서추진단, 호주퍼포밍라인즈, 라이브퍼포먼스오스트레일리아, 대만공연예술연, 일본 ON-PAM이 주관하며, 일본국제교류기금, 대만문화예술위원회, 주한호주대사관이 후원, 한국공연센터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제공:더 프로듀서 추진단] 

 

 

2014 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 캠프(APP Camp 2014 Seoul)

 

행사명 : 2014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 캠프(APP Camp2014)

일 정 : 20141130()~126()

장 소 : 서울 대학로, 성수동, 삼청동, 성수동 외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더프로듀서추진단

주 관 : 한국 더프로듀서추진단, 호주퍼포밍라인즈, 라이브퍼포먼스오스트레일리아, 대만공연예술연맹, 일본 ON-PAM

후 원 : 일본국제교류기금, 대만문화예술위원회, 주한호주대사관

협 력 : 한국공연예술센터

참가자 : 한국, 대만,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의 40여명 프로듀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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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취미의 방>

 

2013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 2014년 11월 한국 초연!

유쾌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충분한 하반기 최고의 코미디 연극!

 

 

2014년 11월 15일(토) 개막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오는 11월 15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연극 <취미의 방>에 대한 열기가 공연 전부터 뜨겁다.

 

연극 <취미의 방>은 남부러울 것 없는 네 명의 성인 남자들이 남의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비밀의 공간인 ‘취미의 방’에 모인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치닫는 본격 미스터리 추리 코미디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뿐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의 출연으로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제목 만으로도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강력한 힐링의 기운이 느껴지는 연극 <취미의 방>은 지난 8일에 티켓 오픈 후 2일 만에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말 관객 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또 인터파크 기대평란에는 ‘취미의 방이라는 소재도 신선하고, 인물들도 재미있어 흥미진진할 것 같다.’ ‘훌륭한 배우들이 총 출연하기에 더욱 기대되는 작품’ ‘작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이라니 어떨지 더욱 궁금하다. 빨리 보고 싶다.’ ‘키사라기 미키짱의 작가, 코사와 료타의 최신작이라서 기대된다.’ ‘모든 세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족과 함께 볼 예정’등의 반응이 끊이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릴 적 누구나 간직했던 비밀의 공간에 대한 ‘추억’과 오직 취미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로망’이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추리 과정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 <취미의 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연극. 이미, 연극열전 사무국으로 직장인들의 문의가 시작된 것으로 보아 올 겨울, 직장인들의 문화 회식 작품으로 적격인 또 하나의 신작이 될 것이다.

 

연극 <취미의 방>은 특이 재료로 요리하기,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고서 수집, 취미 찾기가 취미인 4명의 남자들이 마음껏 취미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실종된 또 다른 멤버를 찾는 수사 과정 중 2년 전 어느 살인 사건의 중심에 놓인 자신들을 발견하고 각자의 결백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포복절도의 웃음을 선사한다. 2012년 한국 초연 이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작가 ‘코사와 료타’의 최신작으로 작년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삿보로 등 일본 전역을 강타하며 매 공연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의 코미디 감을 자랑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국 초연 역시 관객들의 막강한 지지를 받으며 2014 하반기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연극으로 급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취미의 방>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66-6007)

 

(사진 제공:연극열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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