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디제이 듀오 ‘INSIDECORE(인사이드코어)’

두 번째 싱글 ‘BLUE DOLPHIN(블루돌핀)’ 8월 17일 정오 발표!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EDM, Hip Hop 트랙

[싱글 BLUE DOLPHIN(블루 돌핀) 커버 / 제공 : 브이유이엔티]

국내 댄스 뮤직 씬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디제이 듀오 ‘INSIDECORE(인사이드코어)’가 오는 08월 18일 정오에 싱글 ‘BLUE DOLPHIN(블루 돌핀)’을 발매한다.

MJ(엠제이), VOGO(보고)로 구성된 ‘INSIDECORE(인사이드코어)’는 풍부한 일렉트로 하우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실력파 DJ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워터밤’,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월드 DJ 페스티벌’등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매년 러브콜을 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팀이다.

‘INSIDECORE(인사이드코어)’의 두 번째 싱글 ‘BLUE DOLPHIN(블루 돌핀)’은 올여름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킨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 BOMB)’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EDM DJ 라인업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BLUE DOLPHIN(블루 돌핀)’은 한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EDM, Hip Hop 트랙이다. 점프하는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멜로디와 비트로 ‘INSIDECORE(인사이드코어)’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올가을 열리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에도 섭외 되며, 가장 트렌디한 음악과 실력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INSIDECORE(인사이드코어)’가 야심 차게 준비한 두 번째 싱글 ‘BLUE DOLPHIN(블루 돌핀)’은 오는 08월 18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하며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음악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다.

[INSIDECORE(인사이드코어) / 제공 : 브이유이엔티]

[INSIDECORE(인사이드코어) 워터밤 2016 현장사진 / 제공 : 브이유이엔티]

뜨거운 반응으로 새로운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워터밤2016'

2015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워터밤'은 올해로 두번째 행사를 마쳤다. '워터밤2016'은 이제 국내 팬들에게는 새로운 놀이와 공연의 복합적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잠실운동장 특설링에서 펼쳐진 '워터밤2016'은 낮 12시 DJ 가은의 무대를 시작으로 피치에이드,디아이디,DJ 에스투,마이크로닷 Vs 한해,DJ 준코코 x 맥시마이트,행오버,쌤앤스팩,토요,DJ 쿠,반달락,DJ 펌킨,인사이드코어,DJ 웨건,루드 페이퍼,제시,박재범,사이먼 도미닉/그레이/로코의 순으로 열광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디제이 듀오 ‘인사이드코어(INSIDECORE)’

대망의 첫 싱글 [PLEASURE] 12월 10일 발표

[싱글 PLEASURE 커버 – 제공VU ENT]

국내 댄스뮤직 씬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디제이 듀오 ‘인사이드코어(INSIDECORE)’ 가 오는 12월 10일 정오에 싱글 [PLEASURE]를 발매한다.

MJ(엠제이), VOGO (보고) 로 구성된 ‘인사이드코어(INSIDECORE)’는 풍부한 일렉트로 하우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실력파 DJ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월드DJ 페스티벌’등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매년 러브콜을 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팀이다.

수 년간 강남의 대형클럽 앤써에서 메인 디제이를 맡으며 관객들이 가장 신나게 놀 수 있게 플로어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디제이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 외에도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과 리믹스 작업, 또한 최근 방영된 SBS MTV ‘MASH-UP’ 프로그램에서 가수 서인영의 DJ 멘토로 활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사이드코어(INSIDECORE)’의 첫 싱글 [PLEASURE] 는 댄서블 하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를 생생한 비트감으로 세련되게 표현해 내며 다양한 색채를 느껴 볼 수 있는 인상적인 트랙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되는 연말 시즌에 노래 제목처럼 따뜻함과 기쁨,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 사운드로 풀어 냈다. 또한 “대중들이 EDM을 어려운 음악이라 생각하지 않고, 보다 쉽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멜로디나 구성을 부드럽게 구현 하는데 초첨을 맞춰 작업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