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의 긴 연구 개발! ‘천신만고끝에 개발된 어린이 감성 교육프로그램! <스토리시어터>

이재은 부부 제작 참여로 드디어 완성되어 소개 된다.

 

 

스마트폰컴퓨터로 디지털화 되버린아동들의 감성 성장을 위한 어린이 컨텐츠 제작에 이재은 부부가 참여해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유럽의 예술품을 모티브로 하여 5년 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만든, <스토리시어터>가 바로 그것 아역 배우 이재은이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공동 제작자로 선뜻 참여해 화제다.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스토리시어터>의 원형은 ‘토이시어터’로 유럽의 종이 인형극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유럽의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예술로 인정받은 미니어처 공연물로, 최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팝업 북, 종이인형 놀이 등 출판용 교육 재료들의 모태라고 한다.

이미 유럽에서 예술성이 검증 된 토이시어터를 기반으로 해, 이미지디렉터로잘 알려진 김대용 감독과 디자인 스토리텔러이자 파인 아티스트 김민경 작가의 노력으로 5년 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시각적으로도 예술성 높은 한국형 토이시어터공연으로 <스토리시어터>가 탄생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30년 연기 경력의 이재은이 제작에 참여해 아날로그 감성의 극화를 담당하고, 안무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씨가 예술감독으로 공동으로 참여해기존 어린이인형극에 비해 예술성 면에서더욱 더 높은 완성도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부부가 참여한 <스토리시어터>는 관객이 공연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식이라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스토리시어터>개발 연구소인 크레용 비주얼컨텐츠 연구소의 김대용 소장은<스토리시어터>는 전문가들이 만든 완성도 있는 공연 예술을 쉽게 접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문화 서비스라고 밝혔다. 또한, 감성과 함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소통 방식>으로 제작 했으며, 이러한 전문 예술가들의 심혈을 기울인 공연을 감상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문화 관람 예절과 함께 집중력발달과 감성 성장이 될 것이라고말하고, 계속해서 방송물과 출판물로도 확대 할 것이라고 전한다.

배우 이재은 역시 창작 개발진의 아동 교육에 대한 고뇌와 작품 예술성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느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또한, 최근 개발 연구소 크레용 비쥬얼컨텐츠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직접 작품에 이야기 선생님을 맡아 아이들에게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재은은 어린이들에 대한 감성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배우 이재은이 제작에 참여한 <스토리시어터>는 교육적 측면과 극적 흥미를 위하여 전문 극작가와 아동 전문 스토리텔러가 극 대본 작업에 공동으로 작업하고 아동교육자들의 평가를 거쳐 만들었다는 것에 아동교육의 진정성이알려져 .부모님들의관심을 모았다.

특히, 파인 아티스트 작가 김민경이미술 사조를 적극 활용하여수 개월 간 100% 수 제작으로만들어내시각적으로도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감성 또한 적셔줄 공연으로 기대를 더하고이밖에 유명 작곡가와 인형 조작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성을 더한다.

또한, <스토리시어터>는 아이들이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공연 서비스가 구성되어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공연이상의컨텐츠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감성적인 이야기 공연으로 아동의 감성 발달을 책임 질 <스토리시어터>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통한 아동 감성 교육의 새로운 시도인 <스토리시어터>를 알리고자 오는 7 18일 오후 2시 와5시 청담동 소재의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이재은이 직접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크레용컨텐츠 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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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에서 아동 공연 제작자로!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 이야기 선생님으로 변신!

 

 

 

30년의 연기 베테랑 이재은이 공연 제작자로 변신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명품 연기자로 인정받는 그녀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종이 인형 이야기 동화 <스토리시어터>이다.

 

이재은은 아역 배우 시절부터 대부분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을 바탕으로 무용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 씨와 <스토리시어터>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재은은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정작 자신은 아동기에 충분한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아쉬움이 <스토리시어터>의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 되었다고 제작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또한, 자신의 연기 노하우가 모두 담긴 <스토리시어터>가 현대 사회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지나치게 직관적이 된 아동들의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베테랑 배우 이재은이 남편인 무용가 이경수씨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 종이 인형 이야기 동화<스토리시어터>는 유럽의 종이인형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 예술로 ‘토이시어터’ 라고 불리는 유럽의 전통 종이 인형극을 한국예술문화에 맞게 개발한 아동 문화 컨텐츠이다. 이러한 <스토리시어터>의 원형인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대중화 된 수제작 미니어처 공연물로, 팝업 북, 종이인형 놀이, 종이 접기, 색칠하기 등 교육 재료들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이다. 유럽의 ‘토이시어터’를 바탕으로 개발 된 <스토리시어터>는 ‘토이시어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찾아가는 공연”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교육적 측면과 극적 흥미를 위한 전문 극작가와 아동 스토리텔러의 제작 과정에의 참여와 미술 사조를 적극 활용한 아름다운 무대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감성 또한 적셔줄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컨텐츠 개발자인 김대용씨와 디자인 스토리텔러이자 파인 아티스트 김민경을 비롯,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스토리시어터>는 시청각은 물론 촉감까지 만족시켜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공연 컨텐츠로 알려져 더욱 더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스토리시어터>는 보통의 공연과는 다르게 관객이 공연장에 방문하지 않고,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쌍방향시스템”을 도입 한 것으로 알려져 어린이 관객의 공연 접근성에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스토리시어터>의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이재은 또한 <스토리시어터>의 전문가들이 모인 창작 연구팀에서 비롯되는 공연의 질과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라는 점에 강한 신뢰를 느껴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은은제작자로서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선생님’으로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이재은이 맡게 되는 ‘이야기 선생님’은 하나의 동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을 혼자서 연기하는 ‘일인 다역’을 연기해야 하는 역할 이다.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휩쓴 30년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다운 그녀의 명품 연기력으로 <스토리시어터>가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디지털화 된 현대 사회에 100% 수제작 방식을 도입하여 ‘아날로그’적 감수성으로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책임질 <스토리시어터>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아동 감성 교육의 새로운 시도인 <스토리시어터>를 알리고자 오는 7 18일 오후 2시 청담동 소재의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크레용컨텐츠 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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